简体 | 正體 | 대법서적

현재 수련생이 교란당한 것에 대한 생각

글/ 헤이룽장 대법제자

[밍후이왕] 반년 전 우리 지역에서는 수련생들이 대면적으로 교란당한 정황이 나타났다. 사악의 교란을 마주하고 수련생 중 일부는 어찌할 바 몰라 했고 각종 마음도 반영되어 나왔다. 일부는 단호하게 수련하여 이에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지만 또 방황하는 이, 타협하는 이, 소침해하는 이들이 있었다. 그리고 주동적으로 박해자에게 협조하는 이도 있었고 일부는 벌금 당하는 등등이 나타났다.

아래에 나는 수련생이 교란하러 온 사람에 대해 진상을 알려 사악의 교란을 타파한 몇 가지 진실한 예를 들려고 한다.

1. 지역구, 파출소에서 갑자기 쳐들어왔을 때 수련생 A는 어떻게 했는가

수련생 A는 대법을 수련한 이유로 중공의 박해를 받았고 갓 출옥한 지 몇 달밖에 안 되었다. 어느 하루 아침 현지 경찰과 두 여인(어디 경찰인지를 말하지 않음)이 수련생 A를 찾아왔고 수련생 A는 별 생각 없이 그들을 집에 들어오게 했다. 그들이 물었다. “당신은 지금도 파룬궁을 연마해요?” 수련생 A가 말했다. “연마합니다. 우리는 때리지 않고 부수지 않으며 빼앗지 않고 도둑질하지 않아요. 더욱이 사기 치지 않고 공짜로 먹고 마시지 않고 외도하지 않아요. 모두 진선인을 수련하는 좋은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오히려 불법적으로 노교소와 감옥에 수감되어 죽도록 박해당했습니다. 천리가 용납하지 못합니다! 지금 파룬궁을 박해한 고위관리, 예를 들어 저우융캉, 보시라이 등은 모두 반부패 형식으로 보응을 받았습니다.” 경찰이 말했다. “이웃,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지 말아요. 지금 국가 정책이 이렇게 좋은데.” 수련생 A는 1999년 7·20 이전에 큰 거리 작은 골목마다 모두 파룬궁을 연마했고 그 당시 인대위원장 차오스(乔石)는 파룬궁에 대한 전면적인 조사를 진행한 결과 파룬궁은 국가와 국민에 대해 백 가지 이로움이 있을 뿐 한 가지 해로움이 없다는 결론이 나왔다고 했다. 장쩌민이 질투심 변태 심리로 인해 이성을 잃은 이번 탄압을 발동했다고 말했다. 이때 경찰은 수련생이 말하지 못하도록 말을 끊었다. 그러나 수련생은 계속 말을 이어갔다. “당신들은 그래도 우리가 말하게 해야 하지 않습니까?” 수련생은 또 “톈안먼 분신자살”은 사기극이고 장쩌민이 손안의 권력을 이용하여 만들어낸 새빨간 거짓말이고 세상 사람을 속이고 원한을 만들었는데 당신들은 모두 속았고 속으면 안 된다고 했다. 수련생이 그들한테 3퇴를 말할 때 그들은 다급하게 인사하고 가버렸고 사인도 하지 않았다.

하루는 수련생 A가 혼자 집에 있었고 누군가가 문을 두드렸다. 문을 여니 십여 명과 차 3대가 와 있었다. 수련생은 이 상황을 보고 곧 알게 되었다. 갑자기 쳐들어오다니, 어떻게 할까? 그것은 바로 법을 실증하고 법을 수호하며 법에서 그것을 부정하는 것이다. 그러나 말은 이렇게 해도 수련생은 자신의 다리가 풀리고 다리가 떨리는 것을 느꼈다. 이때 수련생은 자신의 정념을 강화했다. 사부님께서 계시고 법이 있는데 무엇이 두려운가?! 이때 수련생은 그들이 시 정법위, 구 정법위 또 경찰과 지역구 사람들이라는 것을 확인했다. 시 정법위의 사람이 말했다. “우리는 당신을 보러 왔습니다.” 수련생이 대답했다. “아시나요? 진선인(真·善·忍)은 우주 근본대법입니다. 파룬따파는 정법이고 누가 반대하고 함부로 결론을 내리면 우주 정법 중에서 해체되고 도태됩니다.” 머릿속에서는 사부님 법이 들어왔다. “우주 중의 생명은 모두 위치가 새롭게 배치되고 있으므로, 사람은 이 법을 고험할 자격이 없고, 신(神)도 자격이 없다. 누가 움직인다면 곧 누구의 죄인 것을,”[1] 수련생이 이 한 단락 법을 말할 때 시 정법위의 그 사람이 두려운 눈빛을 드러내는 것을 보았다. 다른 공간의 사악이 해체된 것이 확연했다. 그 사람은 수련생에게 물었다. “당신은 준비를 잘 했나요?” 수련생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구 정법위의 사람이 대법에 대해 사부님에 대해 불경을 저지르기 시작하자 수련생은 일념을 내보냈다. “그의 배후의 일체 사악을 청리한다” 사람 여기서도 그를 바로잡아야 했기에 수련생이 그에게 말했다. “당신은 이렇게 말하지 마세요. 이렇게 말하면 당신에게 진짜로 안 좋아요. 사람이 우주 대법에 죄를 범하는 게 좋을 리 있겠어요?” 수련생이 말을 마치자 이 사람은 제자리에서 두 번 돌더니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다. 한참 지나서 시 정법위의 사람도 밖으로 불려 나갔다. 좀 지나서 시 정법위 사람과 구 정법위 사람이 들어와서 수련생에게 말했다. “우리는 당신을 보러 왔는데 당신도 아주 잘 지내고 있으니 우리는 돌아갑니다.” 수련생이 말했다. “밭에 채소가 있는데 좀 챙겨줄께요.” 그들은 “괜찮아요.”라고 했다. 이렇게 그들은 모두 떠났다.

수련생 A의 이 두 가지 예에서 볼 수 있는데 우리가 갑작스럽게 이런 일에 부딪혔을 때 절대로 그것을 박해로 여기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사부님께서는 강제로 가한 이번 박해를 전혀 인정하지 않으시기에 대법제자도 인정할 수 없다. 수련생 A가 관건적인 시각에 생각한 것은 어떻게 법을 실증하고 법을 수호하고 법에서 그것을 부정하는가였다. 그리고 구세력이 법을 박해하고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것을 이용하는 것을 어떻게 부정해야 하는가였는데 사실상 박해자 본인을 도태시키는 것이다. 이때 수련생 A는 이 좋은 기회를 잡아 중생이 사부님에 대해 대법에 대해 죄를 저지르지 않게 했다. 바로 진상을 알려서 사람을 구한 것이다. 수련생이 법리에서 청성해지자 이때 법은 사람을 구하는 작용을 일으켰고 수련생은 법에서 일을 했으며 또한 두려워하는 요소가 사라졌다. 대법의 위력이 펼쳐졌고 그 때문에 놀라움은 있어도 위험은 없었으며 사악의 음모를 해체했다.

2. 파출소에서 나를 초청하여 오게 했으니 이 환경에서 내가 결정을 내리는 것이고 내가 주도해야 한다

5월 13일 아침 한 노년 수련생이 아파트 단지를 나서자마자 바로 5명의 경찰에 의해 납치되었다. 그리고 그들은 집을 수색했고 “전법륜” 한 권을 찾아냈다. 경찰이 사부님의 법상을 모신 방 안에 들어가려고 했을 때 수련생의 아내(수련생)가 듣고서 외쳤다. “당신들은 나를 붙잡아서 뭐 하려는 거예요?” 그녀는 사부님 법상을 모신 방의 방문을 잠갔다. 경찰이 문을 열려고 했을 때 그녀는 정념이 매우 족해서 말했다. “그 방에는 들어갈 수 없어요. 나는 당신들에게 열어주지 않을 겁니다.”

이렇게 경찰은 두 사람을 파출소로 데려갔고 과정 중에 노수련생 집의 차고와 물건을 두는 곳을 전부 수색했고 물건을 두는 방안을 수색하려고 했을 때 한 경찰이 잔뜩 화가 나서 노수련생을 손가락질하면서 욕했다. “우리가 늦게 왔네. 전부 다른 곳에 옮기다니. 나는 진짜로 당신을 한바탕 때리고 싶어!” 노수련생이 말했다. “당신이 감히? 당신은 경찰인데 소양이 이 정도에요!” 그 경찰은 고개를 숙이고 계속 욕하면서 두 노수련생을 파출소로 데려갔다.

두 사람은 두려움이 없었고 각각 다른 방에 갇혔다. 남자 수련생은 먼저 일념을 내보냈다. 파출소 전체의 다른 공간에 있는, 대법을 파괴하고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일체 사악을 해체하고 이곳의 모든 경찰은 모두 중공 악당 사령의 통제 속에서 해탈되어야 한다. 이 강대한 정념을 내보낸 후 노수련생의 자비심이 나왔다. 마음도 아주 바르게 놓았고 정서도 평온해졌으며 경찰에 대한 원한이 사라졌다. 이 경찰이 미혹 속에서 사당에 통제당해 나쁜 일을 한다는 것이 너무나 가련하고 그들을 구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무릇 노수련생과 접촉한 사람에 대해 그는 모두 인내심을 가지고 대법의 아름다움을 말해주었다. 그들이 구도될 기회를 주었고 기록하는 경찰이 노수련생에게 이렇게 물었다. “당신은 계속 파룬궁을 연마할 건가요?” 노수련생은 그 당시 이런 경찰이 대법과 대법제자에 대해 더는 죄를 저지르게 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하고 이렇게 말했다. “이는 나 개인의 권리입니다. 1999년 이전에 국가는 대법 사부님께 표창을 주었고 또 파룬궁에 상을 주었으며 지극히 좋은 선전을 해주었습니다. 어찌하여 장쩌민이 갑자기 하룻밤 사이에 파룬궁에 대해 죄를 정할 수 있나요? 당신들은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당신들은 마땅히 자신의 머리로 생각해야 합니다. 파룬궁은 진선인을 제창하고 좋은 사람이 되라고 요구합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파룬궁을 연마하고 도덕이 승화하여 좋게 변했는데요.” 노수련생은 이렇게 환경을 이용하여 대법이 사회에 대해 가정에 대해 좋은 점이 있다고 말해주었다. 일부 경찰은 묵묵히 듣고 있었고 일부는 몇 마디 듣고서 나가버렸는데 아무도 입을 열지 않았다. 바로 이렇게 온종일 진상을 알렸다. 나중에 기록을 하던 경찰이 말했다. “할아버지, 얘기가 끝났으니 이 위에 사인하세요.” 노수련생이 말했다. “이 사인을 나는 당신에게 해줄 수 없어요. 내가 당신들에게 사인해주면 당신들이 우리를 박해한 것에 동참한 것으로 돼요. 대법에 대해 죄짓는 일에 동참한 것이고 장래에 보응받습니다. 나는 당신을 위해서라도 이 사인을 할 수 없어요.” 그는 “그럼 됐습니다.”라고 하더니 소장을 찾아가서 보고했다.

소장이 와서 이렇게 말했다. “할아버지, 연공하고 싶으면 집에서 연공해요. 나는 상관하지 않을 겁니다. 그러나 양회기간에 할아버지는 사고치지 말아요.” 노수련생이 말했다.“ 내가 지금 사고쳤나요? 당신들 한 무리가 와서 나를 납치했어요! 아무 이유도 없었고 당신들은 근거라도 말해줘야 하지 않나요? 이렇게 하면 나중에 추궁당하는 것이 두렵지 않나요?” 소장은 몇몇 경찰들 앞에서 체면이 말이 아니었고 이렇게밖에 말하지 못했다. “말하지 마세요. 말하지 마세요.” 이때 이미 저녁이 되었고 그들은 두 노수련생을 집으로 돌려보냈다.

3. 99년 중공이 박해를 가한 후 갑작스레 쳐들어온 사당부서를 겪어본 적 없는 수련생이 이를 어떻게 마주했는가

한 수련생은 20여 년 동안 이런저런 사악한 상황을 겪어본 적이 없었다. 2020년 6월의 어느 날 다른 지역에 있던 수련생의 남편이 전화를 걸어와 경찰이 그에게 전화했다고 알려주었다. 수련생의 전화번호를 요구하여 경찰에게 주었으며 경찰이 집에 한 번 찾아간다고 말했다고 알렸다.

이 말을 듣고 수련생은 가슴이 아주 심하게 뛰었고 공포심과 두려운 마음이 모두 올라왔다. 실명으로 장고소를 한 후 경찰이 전화를 걸어온 적이 있어 그녀의 남편을 교란했을 뿐 모두 수련생의 정념에 의해 해체되었다. 이번에 다른 공간의 사악이 수련생을 눌러서 숨이 올라오지 못하게 하는 것을 갑자기 느꼈다. 그녀는 다급히 앉아서 발정념했고 다른 공간에서 대법제자와 중생을 박해하는 흑수, 썩은 귀신, 악당 사령을 해체했다. 바로 이렇게 그녀의 마음도 안정을 되찾았다. 아들이 와서 말했다. “엄마, 책을 모두 숨겨요!” 그 당시 수련생은 반대하지 않았지만, 이는 정념이 아님을 느꼈다. 마음속으로도 자신의 상태가 조금 이상하다는 것을 알았지만 정념이 나오지 않았다. 또한 이렇게 갑작스러운 교란을 겪은 적이 없어서 아들의 방법에 따랐다.

며칠 뒤 경찰이 수련생에게 전화를 걸었고 수련생이 전화를 받았다. 경찰은 수련생에게 모모 이름인지 물으면서 호구와 번지수를 한번 대조하는 것이라고 거짓말을 했다. 그 아파트는 본인 아파트인지 물어 수련생은 그렇다고 말했고 경찰은 알았다고 했다.

이후 두려움으로 인해 수련생은 낯선 사람의 전화를 모두 받지 못했고 며칠 지나서 전화가 왔는데 다롄의 지역번호로 떴고 수련생은 친척인 줄 알고 전화를 받았는데 낯선 사람이었으며 새로운 경찰이라고 했다. 서로 간에 이름을 물었고 수련생은 잘 들리지 않는다고 말하며 전화를 끊었다. 실은 두려움이었고 전화상으로 진상을 감히 알리지 못하고 총망히 전화를 끊어버린 것이다.

6월 11일 비가 왔고 10시가 넘어서 누군가가 문을 두드렸다. 수련생은 생각 없이 문을 열었고 들어온 사람은 지역구 주임과 한 남성이었으며 이렇게 말했다. “당신을 찾아서 사인하려고 합니다. 공법이 좋으면 집에서 연마하고 상관하는 사람이 없어요. 사인하면 당신 이름을 삭제할 것인데 이후부터는 더는 찾아오지 않을 겁니다.” 남편은 두려워서 수련생에게 사인하라고 독촉했고 수련생은 단호하게 사인하지 않았으며 남편이 수련생 대신 사인하려고 했다. 이때 수련생은 화가 나서 큰소리로 주임에게 말했다. “이는 좋은 사람에 대한 멸시이고 또 교란입니다. 나는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는데 잘못되었나요? 좋은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거 아닌가요? 당신들은 뭐를 믿고 우리 집에 와요? 이것이 바로 우리에 대한 모욕이에요. 당신들 전화 한 통 땜에 사는 게 사는 것이 아니고, 당신들이 쓴 그것을 나는 인정하지 않아요!” 수련생 남편은 두려워서 수련생이 말하지 못하게 하고 그들을 돌려보냈다.

그 후 수련생은 안을 향해 찾았고 수련생들과 교류하고서 자신의 단점을 찾았다. 그 당시 선심이 없었고 자비심이 없었으며 바로 맞받아친 것이다. 사실 수련생은 평소에 일함에 아주 차분하고, 세 가지 일을 아주 착실하게 했다. 이 일을 겪은 후 더욱 실질적인 수련을 했고 법공부를 많이 하고 발정념을 많이 했다. 법을 외우고 법을 베껴 쓰고 세 가지 일을 누락 없이 했다.

어느 날 오후 진상을 알리고 집에 오니 여동생이 소파에 앉아 있었다. 수련생이 여동생에게 물었다. “너는 이렇게 바쁜데 왜 여기까지 달려왔니?” 여동생이 말했다. “형부가 전화를 걸어서 제가 왔어요. 파출소와 지역구에서 만약 언니를 찾아오면 경찰과 사진을 찍고 사인하면 된대요. 형부는 언니가 사인을 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나더러 언니 대신 사인하라고 했어요.” 수련생이 말했다. “그건 안 돼. 그것은 대법에 대해 죄를 짓는 거야! 너를 해칠 수 있어.” 여동생은 울었고 수련생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말을 많이 했다. 예를 들어, 무슨 자신에게는 언니 하나밖에 없는데 언니에게 일이 생기면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자신에게는 언니 하나뿐인데 언니도 이렇게 연세가 많아서 형부가 언니와 이혼하면 어떻게 해요? 등등. 수련생은 단번에 청성해졌고 냉정해졌으며 여동생에게 말했다. “너도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고 진상도 알고 있잖아. 걱정 마. 네가 말한 이런 일들은 모두 발생하지 않을 것이고 절대로 발생하지 않아. 집으로 돌아가렴.” 여동생은 어떻게 말해도 집에 가지 않았고 그들이 오기를 기다렸다. 수련생이 말했다. “네가 여기 있으니 나의 마음이 조용해지지 않는구나. 발정념을 아주 잘할 수 없으니 네가 집에 돌아가는 것이 언니를 돕는 거야.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우고 사부님께서 언니를 보호해달라고 부탁하는 게 나를 돕는 거야. 언니는 아무 일도 없을 거야!” 여동생이 말했다. “진짜죠?” 수련생이 말했다. “진짜야. 빨리 집에 가!” 동시에 수련생은 아들에게도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읽고 사부님의 보호를 요청하라고 알려주었다.

수련생의 여동생이 집에 간 지 5, 6분 뒤 남편이 돌아와서 말했다. “주임이 방금 전화가 왔는데 6시에 온대요. 당신과 경찰이 사진을 찍고 다시 사인하게 한 대요. 당신이 만약 사인하지 않으면 나더러 당신 대신 사인해도 된대요.” 수련생은 듣고서 말했다. “그건 안 돼요. 당신이 대신 사인하면 당신은 대법을 반대한 거예요. 그것은 목숨을 앗아가는 일이에요. 당신은 절대로 사인하면 안 돼요. 걱정마세요. 내 일은 내가 결정해요.” 남편은 수련생이 협조하지 않는 것을 보고 또한 설득할 수도 없자 친정으로 그녀를 위협했다. 또 그녀를 크게 욕하고 아들과 가정으로 그녀를 위협했다. 수련생은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고 과정 중에 수련생은 이미 구세력이 그녀가 평소에 내려놓지 못한 친정을 이용하여 그녀의 의지를 와해시키려는 것을 이미 간파했다. 남편이 어떻게 말하고 협박하고 구슬리고 공갈해도 수련생은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다.

남편을 위안하고 별일 없을 거라고 하면서 남편더러 밖에 나가 있으라고 설득했다. 자신의 일은 스스로 해결할 것이고 그들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고 했다. 남편은 가지 않았고 수련생은 “당신이 가지 않으면 내가 갑니다”하고 말했다. 남편이 말했다. “당신이 만약 간다면 이 집에 다시는 돌아오지 말아요!” 수련생은 말이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지만 구세력의 속임수에 넘어가면 안 되었다. 하여 방 안에 들어가 발정념했다. 대략 5분 뒤에 지역구와 파출소 사람들이 왔다. 그들은 집에 들어오자마자 수련생에게 우리를 환영하는지 물었다. 수련생이 말했다. “환영합니다. 집에 들어오면 손님입니다. 앉으세요.” 앉은 후 수련생은 자신이 반드시 주도해야 하고 절대로 그들이 말할 기회를 주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수련생이 주동적으로 입을 열었다. “주임, 미안합니다. 내가 먼저 사과 할게요. 지난번에 왔을 때 내가 냉정하지 못해서 당신과 말을 좋게 하지 않았어요. 미안합니다. 용서해 주세요. 왜냐하면 나는 진선인을 수련하기에 일이 생기면 마땅히 진선인에서 교류해야 했는데 잘하지 못했어요.” 주임이 말했다. “당신이 아주 선량하다는 것을 보아낼 수 있어요. 사과할 필요 없어요.” 수련생이 말했다. “진선인이 얼마나 좋아요. 보아하니 당신들도 매우 선량해요. 생명으로서 우리는 진선인에 따르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늘과 땅 사이에는 선악에는 보응이 있다는 이치가 있다는 것을 당신들도 아시잖아요. 절대로 나쁜 일을 하면 안 돼요. 보시라이, 저우융캉을 보세요. 당신들의 관직과 비하면 크죠? 역시 감옥에 잡혀들어가지 않았나요? 순리쥔은 대법을 박해한 두목인데 역시 낙마하지 않았나요?”

주임이 말했다. “오늘 파출소에서는 당신에게 다시 사인하라고 해요.” 수련생이 말했다. “주임, 이는 할 수 없어요. 당신이 보아도 대법 진선인은 좋은 것이고 장래에 누명을 벗을 것입니다. 그럼 내가 사인했다면 당신들을 해친 것이 아닌가요? 그것은 바로 당신들이 대법에 대해 죄를 저질렀다는 증거가 되는데 내가 당신을 해칠 수 없어요. 그렇지 않나요? 아마도 당신들은 지금 이해하지 못하는데 장래에 당신들은 내가 진심으로 당신들이 좋게 되기를 바라서였다는 것을 알게 될 겁니다. 절대로 그런 일을 하시면 안 돼요.” 그들은 수련생이 협조하지 않는 것을 보고 자리에서 일어나 가버렸다.

전반 과정을 보면 이 수련생은 몇 마디 하지 않았다. 사실상 이는 정사대전이었다. 수련생은 정념 속에서 끊임없이 안을 향해 찾고 친정에 이끌리지 않았고 신사신법하여 사악을 제거했으며 중생을 구도했다.

사악의 교란을 마주해도 좋고, 사악의 최후 발광을 마주해도 좋고 대법 수련인으로서 우리는 조사정법하고 구도중생하는 수련 속에서 더욱 정진하고 더욱 용맹하게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부족한 부분은 수련생들이 자비롭게 시정해주시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도항-북미 대호수지구법회 설법’

 

원문발표: 2020년 9월 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9/1/41124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