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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이 인심을 바로잡다

글/ 후베이성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올해 50여 세이고 어렸을 때부터 책 읽기를 좋아했다. 그러나 집안 형편이 좋지 않아 읽을 책이 없었다. 나중에 커서 문학작품을 읽자 책 속에 있는 명(名), 리(利), 정(情)에 관한 문장이 나에게 영향을 줬다. 특히 로맨스 부분이 나에게 사랑의 아름다움에 집착하게 했다. 그러나 운명이 나에게 불행한 결혼생활을 줬다. 남편이 계속 나를 배신했고 나는 강한 쟁투, 원망, 질투가 생겨 남편과 싸우고 바람 핀 여자하고도 싸웠다. 집안에 빚이 많아 남편은 대출을 받아 장사하고 있었지만, 도박하고 외도한 여자를 찾아서 잘 먹고 신나게 놀았다. 그가 집안에 책임지지 않아 결국 우리는 이혼했다.

나는 늘 정(情)을 중시했지만, 결혼생활에 실패해 부끄럽고 창피하다고 생각했다. 혼자서 딸을 키워서 생활이 매우 힘들고 무기력했다. 의지할 데가 하나도 없는 속에서 결국 한 유부남을 받아들였고, 나는 또 극심한 고통 속에 빠졌다.

이때 사부님께서 자비롭게 나를 구해주셨다. 대법 진선인(真·善·忍)의 법리로 나를 바로 잡았다. 만약에 대법을 수련하지 않았다면 나는 정의 고통 속에서 빠져나올 수 없었을 것이다. 그 사람이 죽음으로 협박해도 나는 동요하지 않았다. 내가 대법 법리로 그를 설득하자 마지막에 그도 법을 얻었다.

친척들도 사부님의 널리 비추는 불광(佛光)을 얻었다.

여동생의 아들은 현대 소비 관념의 영향으로 신용카드를 몇 장이나 사용하고 인터넷 대출까지 받아 빚이 10여만 위안(약 2천만 원)이나 됐다. 동생은 슬프고, 절망해 죽고 싶을 만큼 걱정했다. 나는 수련생의 자비로운 마음으로 동생을 위로하고 대법 법리로 알려줬다. 그리고 이익에 대한 마음을 버리고 빚을 갚아줬다. 그리고 돈을 갚지 않으면 어떤 결과가 나타날지 알려줬다. 동생 일도 내 일이라고 생각해 조카를 살려줘야 한다고 생각했다. 나는 넓은 마음으로 조카에게 돈을 아껴 쓰는 것을 알려주고 돈을 대출받고 낭비하는 것을 원망하지 않았다. 진선인(真·善·忍) 세 글자로 좋은 사람이 되라고 알려줬다. 현재 여동생은 이미 대법 수련을 하고 있고, 조카도 잘못을 고치고 바른길로 돌아왔으며 자주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읽고, 사악한 무신론 조직에서 탈퇴했다.

어머니는 일흔 살쯤 실수로 대퇴골이 부러지셨다. 나는 어머니를 모시고 대법 책을 읽어드리고 ‘홍음’을 외우라고 알려드렸다. 어머니는 학교에 다닌 적이 없으셨지만, 며칠 안 돼 ‘홍음’ 속 글자를 알아보실 수 있었고 다리 통증도 줄어들었다. 어느 날 나는 진상을 알리러 나갔다가 납치돼 구치소에 20여 일간 감금됐다. 어머니는 신체적 고통과 딸이 수감되는 충격을 동시에 겪으셨으며, 동생에게 나를 구해달라고 하셨다. 사부님께서 보호해 주시고 다른 수련생들이 정념으로 가지(加持) 해 난 구치소에서 나올 수 있었다. 어머니도 대법은 진정한 수련이고 불법(佛法)이 사람을 구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셨다. 어머니는 계속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읽어 다리 통증이 없어지고 결국 스스로 걸으실 수 있게 됐다. 나는 사부님께 매우 감사드렸다.

사람을 구하는 길에서 일부 고생스러운 사람들을 만났지만, 그들이 얼마나 행운인지 생각했다. 왜냐하면 대법제자가 어려운 환경에서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 진귀한 불법을 알게 됐기 때문이다. 무신론은 사람을 해치고 있다. 마음으로 사악한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에서 탈퇴하면 생명의 영원한 희망이 생기고 아름다운 미래가 있게 된다.

한 당뇨병을 앓은 발 없는 노인을 만났다. 자식이 없고 아내도 사망했다. 어떤 아르바이트생이 그에게 밥을 해줬다. 대법이 박해를 당하는 진상을 알려줬는데 그는 파룬궁이 정권을 빼앗으려 한다고 했다. 나는 외국인들이 대법을 수련하는 것도 공산당 정권을 빼앗기 위해서 한 것이냐고 물었다. 그는 바로 이해가 됐다. 외국인이 정권을 위해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했다. 그가 진선인(真·善·忍)을 믿자 미디어 플레이어를 주었는데 안에는 대법제자가 창작한 노래가 있었다. 그가 너무 감동해 눈물까지 흘렸고 대법이 자신을 제도하고 있다고 했다. 나도 매우 감동하고 기뻤고 그가 법을 얻어야 할 사람인 것 같았다. 나는 자주 과일이나 옷을 갖고 방문하러 갔고 그는 대법제자의 선(善)과 이타적인 마음을 보고, 나에게 믿음이 생겨서 1만 9천 위안(약 325만 원)을 나에게 주며 대신 은행에 넣어달라고도 했다. 나는 그를 집안에 계신 어르신처럼 대하고 사부님의 9일 학습 녹음도 들으라고 했다. 그의 심성도 향상됐다. 사부님의 경문을 읽어주니 그도 듣기 좋아했으며 사부님께서 참 대단하시다고 했다. 두 달 후 그가 갑자기 의식을 잃자 서둘러 그의 돈과 내 돈을 모아 2만 위안(약 342만 원)을 그의 여동생에게 주며 먼저 치료비로 쓰라고 했다. 그 여동생은 매우 감동했다. 그녀에게 나는 대법 수련자이고 파룬궁이 중국공산당과 장쩌민에게 박해를 당하는 진상을 알려줬다. 그녀도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를 알게 됐다.

어느 날 밤, 야맹증에 걸린 20여 세 정도의 청년을 만났다. 길가에서 앉아 있었는데 막막해 보였다. 나는 왜 집에 안 가냐고 물었는데 그는 버스를 놓쳤는데 날이 어두워지면 눈이 잘 안 보이고, 택시 탈 돈도 없다고 했다. 나는 집에 데려다주겠다고 했다. 나는 내가 대법 수련생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집에 갈 때 진상을 알렸다. 그는 페이스북에서 대법에 관한 정보를 봤다고 했다. 나는 거기에는 공산당의 거짓말이 있어서 인터넷 봉쇄를 돌파해 밍후이왕(明慧網)을 봐야 한다고 했다. 밍후이왕에 대법의 진실한 정보가 있다고 했다. 그는 내 도움에 감사를 표했다. 그에게 인터넷 봉쇄 돌파 소프트웨어를 주고 삼퇴가 중요하다고 했다. 나중에 그의 어머니를 만났는데 그녀는 도교(道敎)를 수련해 대법 진상을 알리자 듣기 싫어했다. 나는 신을 믿으면 당연히 무신론 조직을 탈퇴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자 그녀도 소선대를 탈퇴했고 아들은 공청단, 소선대를 탈퇴했다.

그녀는 아들 눈의 장애를 매우 근심해 심폐가 상했다. 나는 그녀에게 소도(小道)를 믿으면 안 된다고 권하고 오직 대법을 믿어야 구원받을 수 있다고 알려줬다. 나는 진심으로 그들을 도와주고 관심을 보였다. 그녀는 매우 감동해 옛날 것들을 모두 태워버리고 대법을 배우려 했다. 내가 사부님의 9일 강의 설법 녹음 MP3 파일을 플레이어에 넣어줬다. 보서 전법륜(轉法輪)과 ‘9평 공산당’ CD 등도 줬다. 그의 가족이 모두 구원됐다.

어느 한 번 고향 친구를 만났는데 몇 년간 못 봐서 그는 많이 변했다. 눈이 안 보이고 귀도 안 들렸다. 나는 그의 귀에 큰 소리로 대법 진상과 ‘톈안먼(天安門) 분신’은 가짜라고 하고, 공산당이 파룬 불법을 박해하는 것은 천벌 받을 일이라고 알려줬다. 그는 아주 동의했다. 대법을 인정하고 배우고 싶다고 했다. 나는 그도 대법과 인연이 있다고 생각해 꼭 돕겠다고 했다. 그가 눈이 안 보여 책을 읽을 수 없고, 귀도 잘 안 들려 9일 강의도 듣기 좀 힘들었다. 그래도 9일 강의를 듣게 하려고 플레이어를 주었고, 5장 공법을 가르쳐줬다. 전화는 들을 수 있었는데 전화 한 통마다 ‘홍음’ 한 편을 외웠다. 수십 편을 외운 다음에 ‘전법륜’을 외우기 시작했다. 한 통 전화에 한 단락 법을 배웠다. 이렇게 하자 그의 신경성 피부염, 다리 통증 등이 모두 사라졌다. 정신이 맑아지고 기분도 좋아졌으며 우울증이 사라졌다. 그는 대법 사부님의 제도에 감사드리고 자기 눈이 안 보이고 귀가 안 들리는 것은 모두 이 귀한 대법을 얻기 위해서였다고 했다.

대법 수련의 길에서 나는 명(名), 리(利), 정(情)을 위해 생긴 쟁투심, 원망, 질투를 조금씩 없앴다. 마음속에 무거운 짐도 없어졌고 홀가분하고 자유롭다. 자비롭게 사람을 구하는 즐거움으로 충실했는데 나의 무한한 정신적 에너지는 모두 대법 수련에서 나왔다.

 

원문발표: 2020년 7월 1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7/17/40829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