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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생과 협조하여 점심시간에 진상을 알리다

글/ 허베이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부님께서는 “한 명의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개인의 해탈은 수련의 목적이 아니다. 중생을 구도함이 비로소 당신들이 올 적의 큰 소원(大願)이며, 정법 중에서 역사가 당신들에게 부여한 책임과 사명이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직장인이기에 노년 수련생들처럼 매일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상관없이 대면하여 진상할 수 없습니다. A 수련생도 직장인으로 평소 대면하여 진상을 알릴 시간이 적어 이에 따라 저는 A 수련생과 점심 휴식 시간을 이용해 함께 진상을 알리기로 했습니다.

점심에는 행인이 적지만, A가 저를 자전거에 태우고 가면서, 인연 있는 사람을 만나면 저는 자전거에서 내려 진상을 알리고 A는 발정념을 했으며, 모두 거두절미하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 말했습니다. 우리 둘은 서로 호흡이 잘 맞아서 점심 한 시간 동안에 기본적으로 다섯 명에서 여덟 명에게 진상을 알려 삼퇴를 하게 했습니다. 진상을 분명하게 알리고 나면 진상 정기간행물 혹은 CD를 주었고, 젊은이들에게는 인터넷봉쇄 돌파 소프트웨어 CD를 나눠 주었습니다. 간혹 미처 이야기할 시간이 없으면 진상 자료를 줬습니다. 여기에서 동료수련생과 진상을 알린 몇 가지 작은 이야기를 교류하려고 합니다.

한번은 한 남자를 만나 저는 그에게 파룬궁(法輪功)에 대해 말했고, 그는 즉시 “나는 이거 안 합니다. 나에게 이런 거 말하지 마세요. 관심 없습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의 말투가 강경한 것을 보고 그때 제 마음은 그에게 말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 보니 오늘날 사람들은 모두 간단하지 않고 모두 법을 위해 온 생명으로 생각했습니다. 저는 계속 온화한 말투로 “저는 당신이 저처럼 되라고 하는 것이 아니고, 당신의 어떤 신앙도 바꾸라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당신에게 진상을 좀 더 알게 하고 싶을 뿐입니다. 스스로 옳고 그름을 분별할 수 있습니다. 사회에 한 가지 일이 발생하면 우리는 어찌 된 일인지 똑똑히 알 수 있습니다. 파룬궁이 좋다는 것을 알고 마음속에 선악 표준이 있어야 합니다. 신앙은 당신의 권리와 자유이며 당신을 강요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이 남자는 제 말을 듣고 “네. 이런 일이군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이어서 “파룬궁은 TV에서 장쩌민 집단이 선전한 것과 같지 않습니다. TV에서 나온 ‘천안문 분신’, ‘4·25 중난하이 포위 공격’은 모두 거짓입니다. 파룬궁 사부님은 우리에게 수련인은 살생을 하면 안 되며 자살하는 것조차도 죄가 있다고 알려주셨습니다. 분신자살은 장쩌민 집단이 직접 연출한 사기극으로, 파룬궁에 죄를 전가해 진상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 파룬궁을 증오하게 하여 사람들이 불법(佛法)에 죄를 범하게 하는 것입니다. 장쩌민 집단이 사람을 해치는 것입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분신자살의 의심스러운 점을 자세히 설명해 주었습니다. 저는 그에게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을 박해한 수단은 매우 잔혹하여 살아있는 파룬궁 수련생의 장기를 적출했습니다. 중국공산당이 한 만행은 이 지구에서 가장 악한 일로 죄악이 하늘에 사무쳐 하늘이 다스리려 합니다. 우리가 중국공산당, 공산주의 청년단, 소년선봉대에 가입한 것은 모두 중국공산당의 한 분자에 속한 것이기에 하늘이 중국공산당을 소멸할 때 모두 연루되니 가명을 지어 그것의 조직을 탈퇴하고 신의 보호를 받아야 합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진상을 명백히 알아듣고 삼퇴(중국공산당, 공산주의 청년단, 소년선봉대에서 탈퇴)에 동의했습니다. 그가 떠나갈 때 저는 그에게 “파룬궁은 불가의 고덕대법(高德大法)으로, 지금 사람들을 구하러 온 것입니다. 우리는 신불(神佛)을 집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걸 하지 말아야 하며, 부탁하거나 숭배할 필요가 없습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면 재난이 올 때 생명을 지킬 수 있습니다.”고 말했습니다.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때로는 진정으로 중생의 명백한 일면이 구원받기를 기다리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번은 한 사람이 전화하는 것을 보고, 저와 A는 이 사람을 구하고자 했습니다. 우리는 사부님께 가지를 부탁드리고, 이 생명이 구원받는 것을 가로막는 다른 공간의 모든 사악한 요소를 제거하여 그가 빨리 전화를 끊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이 사람은 정말 아주 빨리 전화를 끊었습니다.

저는 그의 앞에 가서 “방금 통화 중이셔서 방해하기 미안했어요. 당신에게 중요한 일을 말하려고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에게 파룬궁 진상을 들어보았는지 물었습니다. 이 사람은 들은 적이 있지만 잘 알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에게 대법은 무엇이며 대법이 전 세계에 널리 전파된 정황, 중국공산당이 무엇 때문에 파룬궁을 박해하는지와 ‘천안문 분신’ 진상을 설명했습니다. 그는 명백히 알아듣고 삼퇴 했습니다. 그는 “당신은 말솜씨가 좋으시네요. 참 잘하시네요. 당신은 다른 사람과 다르네요. 제가 앞으로 당신에게 어떻게 연락할 수 있나요?”라며 물었습니다. 저는 “제가 이런 것을 말할 수 있는 것은 사건의 진상을 알기 때문입니다. 언변이 좋은 게 아니에요. 당신에게 인터넷접속 소프트웨어를 드릴게요. 인터넷에 접속하면 어떤 내용이나 다 볼 수 있으니 한번 보세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기뻐하며 받았습니다. 현실 생활 속에서 저는 말하기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며,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하고 계십니다. 사부님께서 제자의 지혜를 열어주신 것이며, 제자는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급히 길을 가는 젊은이를 만나면 저는 인터넷봉쇄 돌파 소프트웨어를 줍니다. 그 후에 그들이 돌아가서 꼭 진상을 보고 진상을 명백히 안 후 구도받게 해달라고 사부님께 청합니다. 한번은 한 청년을 만나 “젊은이, 인터넷봉쇄 돌파 소프트웨어 하나 줄게요. 자유롭게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고 중국에서 봉쇄한 페이스북, 트위터 등에 접속할 수 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젊은이는 CD를 받고 기뻐하며 “이것이 필요했는데 잘됐네요. 감사합니다!”하고 말했는데, 마치 보배를 얻은 것 같았습니다.

여름에는 많은 농민공이 점심에 길옆의 의자나 그 자리에서 휴식을 취합니다. 이것은 그들에게 진상을 알릴 좋은 기회이기도 합니다. 농민공들에게 저는 늘 이렇게 서두를 시작합니다. “여기에서 휴식하세요? 우리 서민들은 돈을 벌기 정말 쉽지 않아요. 이 무더운 날에 몸조심하세요. 몸이 건강한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요즘은 건강하지 않으면 일하려 해도 시키는 사람이 없어요. 우리는 다른 것을 바라지 않고 건강하고 가족이 평안한 것이 바로 가장 큰 행복입니다.” 그들은 모두 머리를 끄덕여 인정합니다. 가까이 다가서며 저는 그들에게 “늘 밖에서 일하시는데 파룬따파의 진상을 들어보셨어요?”라고 물었습니다. 이렇게 자연스럽게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면 대부분 삼퇴를 합니다. 마지막에 그들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라고 말하며, 이것은 생명을 지키는 아홉 글자라고 알려줍니다.

사부님의 정법 노정은 점점 막바지에 가까워지는데 아직 구원받지 못한 중생이 매우 많습니다. 제자는 반드시 더욱 정진하여 자신을 잘 수련하고 중생을 많이 구하여 자신의 역사적 사명을 완성하며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3-사람 마음을 내려놓고 세인을 구도하자’

 

원문발표: 2020년 3월 3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3/31/40318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