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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방 안의 사람들이 모두 파룬궁을 숭배하다

80대 퇴직한 교사의 경험

[밍후이왕] 나는 올해 80여 세이고 퇴직한 교사이다. 2020년 새해 온 가족이 기쁘게 설을 보내고 있을 때 제2구치소에 납치되어 불법으로 43일간 갇혀 박해당했다. 오늘 나는 감옥에서 있었던 특별한 경험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처음 감옥에 들어갈 때 나는 매우 분노했다. 몇 년 동안 ‘진선인(真·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고 했는데 무슨 죄가 있는가? 여기에 불법으로 갇히다니? 그러나 나는 금방 자신의 심태를 바로 잡았다. 원망하는 마음을 제거하고 정념을 가졌다. 왜냐하면,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어디서든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요구하셨기 때문이다.

안으로 찾았는데 자신의 심각한 문제를 찾았다. 그 즈음에 법공부 할 때 늘 졸렸다. 심지어 어느 한 번 실수로 ‘전법륜(轉法輪)’을 바닥에 떨어트렸다.

이것은 사부님을 존경하지 않고 법을 존경하지 않은 문제이다. 나는 지나치게 자책(自責)하지 않고, 관념을 바꾸어 나쁜 일을 좋은 일로 바꿨다. 여기서 인연이 있는 사람을 구해야 한다.

정념이 있으므로 이 한 단락 어려운 환경에서 ‘고생을 낙으로 삼아야’하고 식사하기 어려워도 먹어야 하며, 환경이 나빠도 참아야 한다. 특수한 수련 환경으로 심성을 향상할 수 있는 좋은 장소라고 생각했다.

기쁘고 위안이 되는 것은 내가 있는 수감실의 20여 명 사람이 모두 대법을 존중한다는 것이다. 심지어 어떤 사람은 대법 사부님을 숭배한다. 왜냐하면, 내가 여기 오기 전에 이미 여기에 있었던 다른 대법제자가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좋은 풍모를 남겼기 때문이다. 그녀들은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은 아주 선량하고 아주 좋다고 말했다.

그들은 모두 나를 존경했다. 나와 한담하는 것을 좋아했고, 대법중의 이치를 이야기하며 듣기 좋아했다. 그들은 내가 20년을 수련했다고 하니 “와, 20여 년이나 수련했다니 공력이 엄청 대단하겠어요.”라고 말하며 깜짝 놀랐다. 어떤 사람은 나에게 병을 치료해달라고 했는데 내가 그녀에게 “파룬궁은 병을 치료하지 않고 오직 자주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읽으면 복이 있을 것”이라고 알려줬다. 그녀들은 모두 기분 좋게 받아들였다.

그녀들은 내가 건강하고 피부가 좋으며 80여 살이 되어도 주름이 없고 피부색이 하얗고 투명하다고 칭찬했다. 한동안 어떤 아가씨들이 늘 나를 포옹하기를 좋아했는데 나는 좀 이상하게 생각했다. 나중에 궁금했는데 나중에 누가 나한테 말했다. 그녀들이 내 몸에 에너지가 있어서 나를 안으면 그녀들에게 전달되고, 또 그렇게 하면 그녀들이 좋은 기운도 받고 여기서 일찍 석방될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그녀들도 아주 기쁘게 나를 잘 도와주었다. 나는 이것이 모두 중생이 진상을 알고 파룬궁이 정법이라고 믿게 된 표현이라는 것을 알았다.

대법과 대법제자에 대한 중생들의 긍정적인 태도를 보고 나는 자신의 일언일행을 더욱 주의하고, 곳곳에서 대법제자의 높은 경지를 자연스럽게 보여주었다. 수감실의 실장도 “이모는 우리의 모범이다.”라고 말하며 매우 잘해주었고, 자유롭게 연공하게 해 주었다. 감옥의 규칙을 나에게 요구하지 않았고, 나는 시간이 있으면 법을 외우고 연공할 수 있었다. 틈이 나면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다.

그동안 감옥에서 몇 번이나 나에게 ‘세뇌공작(洗腦工作)’을 하고 나에게 수련을 포기하는 ‘보증서(保證書)’를 쓰라고 했다. 나를 ‘전화(轉化)’시키려 했고, 심지어 나에게 채혈하고 피를 검사했다. 그들의 무리한 요구에 대해 나의 마음은 아주 발랐다. 수련인의 자비로 감옥 경찰에게 진상을 알리고 선을 권하고 악당(惡黨)을 따라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나쁜 일을 하지 말라고 했다.

43일 후 나는 사부님의 자비로운 가지(加持)로 보증서를 쓰지 않고, 피를 뽑지 않고 정정당당하게 감옥에서 걸어 나왔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홍음-마음고생’

 

원문발표: 2020년 7월 1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0/7/11/40858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