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명령에 복종하다’를 다시 말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진상을 알리는 중에 늘 경찰과 법조계에 관련된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이들은 이런 말을 한다. “나는 명령에 복종해야 해서 방법이 없어요.” 이럴 때 이런 비유를 들 수 있다. 한 사람이 마약을 판매하다가 잡힌 후 이런 말을 한다. “나는 두목의 명령에 복종해야 했습니다.” 그렇다면 그의 책임을 추궁하지 않아도 된단 말인가?

지금 사람들은 신을 믿는 척도가 매우 낮고 당신이 그에게 인과응보를 말하면 그는 듣지 않을 것이다. 특히 천국이나 지옥 같은 것을 말하면 더 이러하지만, 이렇게 말하면 비교적 직접적이어서 누구나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파룬궁 수련은 합법적이라는 것을 말하여, 그에게 자신이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한다. 더 나아가 중공이 토사구팽한 일부 사례들을 인용하면 효과가 비교적 좋을 것이다.

 

원문발표: 2020년 6월 2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6/25/40799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