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며칠 전 나는 전염병을 겨냥해 몇 명의 속인친구에게 진상을 알리려고 수련생에게 ‘전염병특간-전염병은 눈이 있다’라는 A3판 몇 권을 인쇄해 달라고 부탁했다. 인쇄 후 수련생은 나에게 “빨리 와서 가져가세요. 아주 잘 됐어요. 표지가 눈에 띄고 내용과 조판 디자인도 좋고 멋져요. 제가 봐도 배포하고 싶어요.”
눈이 번쩍 뜨일 만큼 훌륭했다. 정기 간행물과 같은 수준인데 다른 점이라면 특간에는 대법이 세인을 구하는 에너지가 보였다. 너무 귀해 손에서 놓기가 어려웠다.
한 수련생의 말에 의하면 지금 자료점에서는 주로 ‘전염병 특간’을 제작하고 주변 수련생들은 이를 배포한다고 했다. 이번의 전염병 상황에 대한 전면적이고 풍부한 내용이 있어 속인들이 받기 좋아한다고 했다. 이후 천상변화가 갈수록 명확해지면서 이런 현실에 접근해 사람들의 초점에 맞는 화제를 진상 내용으로 삼아 갈수록 사람의 마음을 이끌고 있다.
언어를 전공한 수련생은 “‘전염병특간’의 편집은 갈수록 좋아지고 있다. 내용의 표현이 좋아 논리가 분명하고 전면적이다. 전체적으로 사람에게 새로운 느낌을 준다.”라고 했다.
그러므로 조건이 있는 자료점과 수련생은 ‘전염병특간-전염병은 눈이 있다’를 더 많이 제작하고 특히 A3판을 더 많이 제작하기를 건의한다.
얼마 전 우리 현지의 단지가 봉쇄되어 단지와 아파트에서 진상자료 배포가 제한을 받아 정기 간행물을 요구하는 수련생이 많지 않았다. 모두 전단식의 주보를 배포하고 소책자를 배포하거나 호신부 배포가 비교적 많았다. 그러나 사당 ‘양회(兩會)’ 후 많은 단지는 느슨해졌고 수련생들은 자료점에 ‘전염병 특간-전염병의 눈’ A3판 자료를 요구했다. 필경 특간 이야기는 글이 많고 뉴스 사진도 있어 문제를 똑똑히 말할 수 있고 진상을 알리는 힘도 크고 깊다는 것을 인식했다. 지금 전염병이 완화된 틈을 타 시간을 다그쳐 많이 배포해 더 많은 세인을 구해야 한다.
어떤 속인은 이전에 삼퇴를 한 적이 있어 진상을 알고 있다. 그러나 중국과 세계 각지에는 말겁의 혼란한 상태가 나타나고 있고, 사악은 흔들리는 정권을 지키기 위해 국내외에서 거짓말을 퍼뜨리고 원한을 선동하고 진실한 정보를 봉쇄했다. 많은 사람은 또 어리둥절해졌고 사악한 중공정권을 따라 미국을 욕하고 중공이 ‘전염병 방역’을 잘했다고 말한다. 대법제자 진상문장은 혼잡한 현상을 똑똑히 말할 수 있고 동시에 국내외 정의로운 인사와 정부는 갈수록 중공의 사악한 면목을 똑똑히 볼 수 있다. 천멸중공의 큰 추세를 세인들에게 제 때에 알게 해야 한다. ‘전염병 특간’은 끊임없이 거짓말을 폭로하고 세인이 깨어나게 하는 작용을 한다.
대면적으로 배포하는 것이 어려움이 있을 때 우리는 주변의 아는 사람에게 배포해도 된다. 수련생 주변은 모두 속인의 동창, 동료, 친구, 가족이 있다. 정면에서 그들에게 진상특간을 주면 거의 거절하지 않는다. 어떤 사람은 받기 좋아하고 그가 보기 시작하면 마음이 변한다. 그들은 살아있는 매체이고 우리를 위해 진상을 전한다. 이런 에너지도 작지 않다. 이는 개인의 생각이다.
전염병이 심각할 때 많은 사람은 집에 박혀 있어 초조하고 무서운 마음이 생기고 정서가 우울하다. 평소에는 바빠 진상자료를 보기 힘들지만, 지금은 조용히 무엇을 읽고 싶어 하고 눈에 들어온다. 진상은 한줄기 청아한 샘물처럼 그들의 마음을 세척하고 위안과 희망을 준다.
나는 진실한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한 수련생이 정면에서 진상을 알릴 때 60여 세 남자를 만났는데 조금 이야기를 나눈 후 그녀는 그에게 ‘천지창생(天地蒼生)’, ‘전염병 특간(기만과 구도)’ ‘전염병 주보4’를 주었다. 이 남자는 진상자료를 받은 후 말했다. “당신들은 언제 승리하죠?” 아마 그는 전에 진상을 들은 적이 있었을 것이다. 그는 중공은 사악하고, 대법에 대해서는 비교적 정면적인 생각이 있는 것이다. 남자는 수련생에게 자신의 명함을 주었다. 원래 그는 중공당교계통의 고급지식인이었다.
각성한 세인은 우리를 격려하고 있다. 우리도 마땅히 더 잘해야 한다.
원문발표: 2020년 6월 2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6/28/40829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