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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의 설법을 듣고 조카가 기사회생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작년 가을, 조카딸이 우리 집에 와서 셋째 오빠가 중병에 걸려 병원에 입원했는데 위험하다고 알려줬다. 나는 무슨 병이냐고 물었다. 조카딸은 폐암 말기며 또 20년이 된 당뇨병도 있는데 눈도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병원은 항암 치료를 포기하고 가족에게 장례를 준비하라고 했다고 한다.

나는 듣고 이 일을 알게 된 것은 우연이 아니며, 사부님께서 내가 진상을 알려 그를 구하라고 하신 것으로 생각했다. 몇 년 전에 그는 이미 ‘삼퇴’했지만, 수련은 하지 않았다.

일을 지체해서는 안 된다. 나는 사부님의 설법이 담긴 MP3와 진상 정기간행물을 갖고 조카딸과 함께 병원에 갔다. 병실에 가보니 침대에 누운 조카의 얼굴은 노랗고 안색이 좋지 않았다. 몸은 좀 뻣뻣하고 표정도 없었다. 조카와 몇 마디 인사를 나눈 후 그에게 대법을 수련해 몸이 건강해진 신기한 효험을 말하고 내가 연공한 후 나타난 기적을 말했다. 나는 그에게 “사부님의 설법을 들겠니?”라고 물었다. 그는 동의를 표시했고 그의 아내도 동의했다.

나는 MP3와 밍후이 정기간행물 ‘천사홍복(天賜洪福)’을 그에게 주었고 시간이 있으면 사부님의 설법을 듣고 조카며느리와 함께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다)’를 외우라고 당부했다. 나는 며칠 후에 다시 보러 오겠다고 말했다.

일주일 후 나는 병원에 갔다. 병실에 들어서자 나는 깜짝 놀랐다. 조카는 전번에 볼 때와 다른 사람이 됐는데 얼굴이 불그스름하고 나를 보고 싱글벙글 웃고 있었다. 그는 “셋째 이모, 저는 밤낮으로 사부님의 설법을 들었어요. 몸이 건강해지고 잘 먹고 잘 자요. 모든 수치가 정상이 됐고 의사는 이틀 후에 퇴원하라고 했어요. 집에 돌아가면 나도 법공부하고 연공하겠어요.”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이렇게 좋은 공법을 장쩌민과 중국공산당은 하지 못하게 하고 또 박해까지 하다니 너무 나빠요. 저는 예전에 중국공산당 조직을 탈퇴했지만 반신반의했어요. 이번 경험을 통해서야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진정한 고덕대법(高德大法)이라는 것을 명백히 알았어요!”라고 말했다.

조카며느리도 “파룬궁(法輪功)은 너무 신기해요! 저도 수련할게요. 감사해요!”라고 말했다. 나는 “나에게 감사드리지 말고 대법 사부님께 감사드려요. 사부님께서 그를 구해주었어요.”라고 말했다. 부부는 “사부님,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병원에서 치료할 수 없다고 진단을 내린 환자가 구원을 받았다. 그들의 가족과 친구들은 대법이 창조한 기적을 보고 잇달아 중국공산당 조직을 탈퇴했고, 어떤 이들은 대법 수련을 시작했다.

 

원문발표: 2020년 3월 1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3/10/40219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