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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 장애를 돌파하고 진상을 알리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나는 대면해 진상 알리기를 계속 돌파하지 못했고 어떻게 할지도 몰랐다. 몇 년간 우리 지역에서 진상을 잘 알리고 탈당을 잘 시키는 수련생을 따라 나가서 진상 알리기와 삼퇴시키기를 배우려 했다. 그러나 탈당을 잘 시키는 노년 수련생은 항상 신(神)에 대해 언급해 나는 속인들이 어떻게 믿을 수 있겠나 생각했다. 하지만 수련생은 정말 그들을 탈당시켰다. 나는 속으로 ‘탈퇴한 사람들은 틀림없이 노년 수련생이 나이가 많아서 어쩔 수 없어 탈퇴한 걸 거야. 자발적으로 탈퇴하지 않은 것이니 소용없지’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진상 알리기가 늘지 않아 수련생에게 기술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일만 하고 있었다.

전염병 속에서 시간이 촉박하므로 나는 서둘러 주변 이웃에게 진상을 알리고 중국공산당의 거짓말, 예언 등을 언급한다. 그러면 이웃들은 “정부에서 잘 통제하고 식량이 충분해 물가가 안정적이며 굶지 않고 있어요”라고 말한다. 중국에서는 사람들이 이렇게 대부분 휴대폰의 가짜 뉴스에 속아서 진상을 잘 듣지 않았다.

친척에게 2차 전염병이 터질 거라고 알리니, 친척의 어머니는 얼굴이 어두워지면서 “우리 아들이 식당을 방금 다시 열어서 전염병이 또 확산되지 않으면 좋겠네”라고 하셨다.

나중에 밍후이왕 문장 ‘중생을 가슴에 품고 진심으로 구하다’를 본 다음에 곰곰이 생각해봤다. 처음에는 생각을 못했지만 이번 전염병을 통해 과학자들조차 모두 신의 보우(保佑)를 구한다는 것이 생각났다. 또 미국 의료진과 정부 인사들도 모두 신의 보우를 구하고 있었다. 현대인들이 더욱 신의 구원을 바라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진상을 알리는 방식을 바꿔 보려고 했다.

예전에 부모님에게 중국공산당이 어떻게 나쁘다고 하거나, 전염병 상황을 정부가 조작하거나, 하늘이 중국공산당을 소멸할 것이니 중국공산당을 멀리하라고 하면 부모님은 무서워 좋지 않은 말을 하셨다. “그만해. 더 하면 그것(중국공산당)에게 잡혀가”라고 하셨다. 이번에는 방식을 바꿔. “지금 사람은 신(神)을 믿지 않아 무슨 나쁜 일이든 다 해요. 예언 중의 큰 재난이 이미 다가왔어요”라고 말했다. 어머니가 “그렇고 말고, 정말 그래.”라고 하셨다. 나는 계속 어머니께 “사실 전염병이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어떤 지역에서는 여전히 도시를 봉쇄하고 있음)라고 했다. 그러자 아버지는 “그렇고 말고, 어떤 지역은 아직 있다고 들었어”라고 말씀하셨다.

또 부모님께 중국공산당은 무신론(無神論)을 주장하며 사람들에게 신을 믿지 못하게 해서 사람들의 도덕이 타락해 어떤 악한 짓도 다 한다고 했다. 그래서 결국 이런 재난이 조성됐으며, 아마도 다른 재난도 발생할 거라고 했다. 평안하게 이 재난을 넘어가려면 반드시 중국공산당과 결별해야 하며, 같은 편에 서면 안 된다고 알려드렸다. 이번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부모님이 반대하지 않아 열심히 듣고 계셨다. 친구의 어머니에게도 같은 방식으로 진상을 알렸다. 예전에 진상을 알리면 중국공산당에게 잡혀갈까 봐 무서워하셨지만 이번에 잘 듣고 “아이고, 그럼 집에 식량을 준비해야겠네!”라고 하셨다.

지금 진상을 알리는 좋은 방법을 찾았다고 생각한다. 되도록 좋은 사람이 되면 신께서 보우해주신다는 방면으로 알리고, 중국공산당의 허위 조작 등을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지 않고 천천히 이끌어간다. 이렇게 하면 효과가 좋을 것이다.

지금은 자신의 심리적 장애를 돌파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 지역에서 나처럼 진상을 알리지 못하던 수련생들이 많기 때문이다. 내가 쓴 문장을 통해 여러분이 진상을 알리는 방법을 찾을 수 있고 중생을 서둘러 구하기를 바란다! 시간이 촉박하다!

 

원문발표: 2020년 6월 2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6/24/40768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