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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을 알리면서 예언을 신중히 사용하자

글/ 익명 수련생

[밍후이왕] 일부 예언은 이번 전염병을 정확히 말했다. 나는 진상을 알리면서 예언을 사용했으며 과거에 줄곧 잘 장악하지 못했다. 이후에 비로소 예언을 사용할 때 신중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신기함에 빠지는 것을 피하자

예언을 인용해 진상을 알리는 화제는 좋은 점이 있다. 중국 인터넷에는 이런 예언이 모두 있다. 그러나 신기함에 빠지는 것을 피하고 진상을 알리는 효과에 영향 주지 말아야 한다. 예언을 사용하는 최종 목적은 사람들이 진상을 명백히 알고 파룬따파(法輪大法)와 진선인(眞․善․忍)에 정념을 유지하는 것이다. 이것은 재난을 멀리하는 근본적인 방법이다.

함부로 속단하는 것을 피하자

동시에 함부로 속단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 아마 당신은 그 예언에 대해 이해가 틀려 결국 그 일이 발생하지 않을 수 있다. 혹은 정법의 원인으로 정해진 그 난이 존재하지 않거나 변화가 발생할 수 있다. 우리는 발생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으며 혹은 선의로 일깨워 줄 수 있다. 정말 그 일이 생기면 사람들은 당신을 특별히 믿는다.

나는 이전에 사람들에게 일부 예언을 말했는데 이번에 바이러스가 오자 그들은 내 말을 특별히 믿었다. 이렇게 진상을 알리거나 진일보 ‘삼퇴’와 공산악당의 죄악을 말하면 더욱더 쉽게 받아들인다.

수련인으로서 평소 우리의 언어와 행실에서 사람들은 당신을 믿을 수 있는 사람,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해야 한다.

지식 탐구에 빠지는 것을 피하자

또 일깨워줄 것은 예언을 말할 때 지식 탐구에 빠지는 것을 피해 일부 속인이 즐거워하고 시간이 지난 후 귓전으로 흘러버리지 않게 해야 한다. 우리가 하는 일은 사람들을 경고하는 동시에 진상을 똑똑히 알리고 그들이 삼퇴하고 대법에 대한 정념을 계발하기 위한 것이다.

 

원문발표: 2020329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3/29/40310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