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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이 계셔서 참 좋다

글/ 허베이 대법제자 샤오란(小蘭) 구술, 수련생 정리

[밍후이왕] 저는 심각한 당뇨병 때문에 2004년 대법 수련에 들어 왔습니다. 10여 년간 수련하는 과정에서 나와 가족이 겪은 신기한 일이 매우 많았으며 깊이 깨달은 것도 있습니다. 대법제자는 시시각각 마음을 바로잡아 자신을 수련인으로 간주한다면 넘을 수 없는 고비가 없습니다. 신사신법(信師信法)을 하면 사부님께서 우리를 보호해 주십니다.

저는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인이 된 후 항상 불광(佛光) 속에 있었으므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행복과 긍지를 간직하게 되었습니다. 위대하고 자비로우신 사존께서 저와 남편, 아들, 손자 등 가족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셨고 화목하고 행복한 가정을 주셨습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나 자신과 주변에서 발생한 신기한 일은 매우 많지만, 그중에서 몇 가지만 예를 들어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저는 당뇨병을 심하게 앓고 있었으므로 어려서부터 과일 등 단 음식을 좋아하면서도 먹을 수 없었습니다. 온몸에 힘이 없고, 음식물을 가려서 먹어야 했기 때문에 식사 때만 되면 고역이었습니다. 이것도 못 먹고 저것도 못 먹고, 제가 먹어야 하는 것들은 모두 제가 싫어하는 것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식사 때 눈물을 흘릴 때가 많았으므로 사는 것이 즐겁지가 않았고, 생으로 고생을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2004년 여름 조카며느리가 제게 파룬궁(法輪功)을 연마하라고 설득했습니다.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수련하면 좋은 사람이 되고, 병을 제거하여 건강하게 될 것이라고 해서 시험 삼아 해보기로 했습니다. 당시는 중국공산당의 파룬궁 박해로 수련환경이 매우 잔혹할 때였습니다. 남편은 성격이 좋지 못한데다가 파룬궁에 대해 잘 알지도 못했으므로 제가 연공하는 것을 알고 두려운 마음에 크게 화를 냈습니다. 그래서 저는 남편 몰래 연마를 해야 했습니다.

법 공부와 연공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어 몸에 큰 변화가 왔습니다. 힘이 나서 밥을 짓는 등 집안일도 할 수 있게 되었고, 어떤 때는 밭에 나가서 가벼운 밭일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북쪽 방에 앉아 있는데 갑자기 동쪽 방에 있던 남편이 식구들에게 하는 말이 들려왔습니다. “어찌 된 일인지는 몰라도 요 며칠 새에 너의 엄마는 몸도 좋아지고 일도 할 수 있게 되었다. 정신 상태도 많이 좋아져서 화도 안 내고 얼굴에 웃음꽃도 피었다.” 나는 얼른 동쪽 방문 앞에 가서 말했습니다. “제가 어떻게 나은 건지 알아요?” “어떻게 나았소?” 남편이 신기한 듯 물었습니다. “파룬궁을 연마해서 나았어요!” 저는 떳떳하게 큰 소리로 대답했습니다.

당시 수련환경이 아무리 험악했어도 남편은 그날부터 다시는 저의 대법수련을 반대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대법 자료를 만들라며 자주 돈을 주기도 했습니다. 우리 현의 한 수련생이 중공에 불법적으로 납치되어 투옥됐을 때, 남편은 자발적으로 자동차에 수련생들을 태워 손수 운전해서 구치소로 가서 발정념을 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부러진 발목, 50일 만에 걸을 수 있게 되다

2006년 가을 추수가 끝난 후 저와 남편은 밭에서 옥수수 대를 운반해오기로 했습니다. 좀 더 많이 실으려고 자동차 양쪽에 널빤지를 대어 옥수수 대를 가득 실은 후, 저는 옥수수 대 위에 앉았고, 남편은 운전했습니다. 차에 옥수수 대를 너무 높게 싣고 가다가 굴곡이 진 평탄치 못한 곳을 지나다가 자동차가 한쪽으로 기울어지면서 단번에 전복됐습니다. 저는 마르지 않은 무거운 옥수수 대와 널빤지에 짓눌려 숨도 쉬지 못할 위험한 지경에 처했는데, 사고 현장에 있던 사람들이 달려와 저를 끌어내어 비로소 숨을 쉴 수가 있었습니다. 그때 누군가가 말했습니다. “큰일 날 뻔했네! 다친 데는 없는지 얼른 봐요!” 제가 일어서려고 했지만 왼발이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얼른 생각했습니다. ‘나는 대법제자다. 대법에 먹칠할 수 없다. 반드시 혼자 걸을 것이다!’ 남편에게 삽을 달라고 해서 짚고 천천히 일어서서 차 있는 데까지 걸어갔고, 남편의 도움으로 차에 올랐습니다.

사고소식을 들은 아들이 와서 병원에 가서 검사하자고 했고, 저는 왼쪽 발목이 부러진 것을 알고 있었지만 아들 말에 따르지 않았습니다. ‘나는 사부님께서 보살펴주시는 대법제자다. 신사신법을 하면 절대 아무 일도 없을 것이다. 이런 때일수록 확고하게 신사신법해야 한다.’ 저는 조금도 주저함 없이 강한 어조로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네가 억지로 엄마를 병원에 데려간다면 너는 엄마를 해치는 것이다. 네가 만약 효자라면 엄마의 뜻대로 집으로 가자. 아무 일도 없을 것이다.” 아들은 어쩔 수 없이 내 뜻대로 집으로 데려다주었습니다.

이튿날 발전체가 부었고 피부는 자색으로 변했으며 다리까지 퉁퉁 부어올랐는데, 발목 바로 윗부분이 완전히 부러져서 모습이 매우 끔찍했습니다. 아들은 지병인 당뇨병 때문에 발목 부상의 상처가 아물기 힘들까 봐 걱정되어 매일 혈당측정을 하면서 강력하게 병원에 가라고 했지만, 저는 가지 않았습니다.

복숭아뼈 바로 위의 발목이 완전히 두 토막으로 골절되어 조금이라도 움직이려면 손으로 발과 복숭아뼈 부분을 잡아야 했습니다. 남편에게 참대 부목을 대고 헝겊으로 다리와 발을 부목에 고정해 달라고 했으나. 잠시 후 통증이 너무 심해 견딜 수 없어서 얼른 풀어 버렸으며, 즉시 잘못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는 속인의 방법이 아닌가. 나는 수련인인데 속인의 방법으로 수련인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겠는가?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는데 뭘 두려워하는가? 신사신법하고 모든 것을 사부님 뜻대로 할 거야!’ 그건 정말 “생각이 바르면 사악은 무너지리라”[1]이었습니다. 다리는 하루가 다르게 변해, 20여 일 후 침대에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었지만 바닥에 내려오는 것은 감히 시도하지 못했습니다.

1개월이 지난 어느 날, 우리 집에 자주 안 오던 사람이 찾아와서 마당에서 남편과 몇 마디 얘기를 한 후 나에 대해 물었고, 남편이 “아내가 다리를 다쳤어”라고 하자, “그래요? 어디 좀 봐요!” 하면서 집안으로 들어오자마자 “아주머니, 괜찮을 거예요. 얼른 내려 와서 단련해요. 계속 활동하지 않으면 다리 근육이 위축돼요.”라고 말한 후 그는 돌아갔습니다. 그 사람이 돌아간 후 생각할수록 이상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사람은 평소 좀처럼 우리 집에 온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우리 집을 찾아와서 남편과는 별로 말을 하지도 않고 직접 나에게로 와서, 침대에서 내려와 단련해야한다는 말만 하고 돌아간 것입니다. 틀림없이 사부님께서 그를 보내 나에게 단련하라고 점화해 주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육과 뼈를 다치면 100일이 지나야 나을 수 있다는 것은 속인의 이치야!’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좋고 나쁨은 일념에서 나온다”[2] 저는 대법제자이기 때문에 사부님께서 시시각각 보호해주시는 것입니다. ‘분명 걸을 수 있어!’ 즉시 침대에서 내려와 걸어봤습니다. 오른발에 몸을 지탱하고 다친 왼발을 조심스럽게 옮기며 두 팔을 쭉 폈습니다. 절뚝거리는 걸음에 따라 두 팔이 위아래로 움직여야 했습니다. 집 안에서 밖으로 나와 마당의 평상까지 도달했습니다. 기쁘게 가족에게 말했습니다. “봐봐, 이제 50일밖에 안 됐는데 걸을 수 있어. 돈 한 푼 안 썼다고!” 손자는 걷는 내 모습을 보고 “할머니는 기러기가 나는 것처럼 걸어요!”하고 말했습니다.

두 달이 채 안 되어 손자와 함께 ‘9평 공산당’을 배포하러 다녔습니다. (그해 9평이 막 발표됐음)

남편의 수술

남편은 신러(新樂)현에 가게 되면 자주 한 친구 집에서 묵었는데, 2014년 11월 두 사람 모두 독감 증세가 나타났습니다. 종일 끊임없이 기침했고, 밤에는 잠을 이루지 못해서 무척 괴로워했습니다. 소식을 듣고 남편에게 전화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묵념하라”라고 했습니다. 남편은 수련하지는 않았지만 신사신법하는 마음이 매우 깊었으므로 매일 시간이 되는 대로 마음을 다해 염했고 저녁에도 잠들 때까지 염했습니다. 그러나 남편의 친구는 병원에서 폐암 진단을 받은 후 2015년 1월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걱정된 아들딸들이 남편에게 병원에 가라고 독촉했지만 남편은 듣지 않았습니다. 남편은 “병원에 안 간다. 가봐야 역시 폐암으로 나오겠지. 우리 둘(남편과 죽은 친구)은 같은 병에 걸렸어. 병원에 가도 못 고쳐. 나는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염하고 나를 대법 사부님께 맡길 거야. 오직 사부님만 나를 구할 수 있어!” 남편은 내 말대로 줄곧 몇 개월간 염했습니다.

어느 날 아침, 잠에서 깨어난 남편이 말했습니다. “내 병이 나았어!” 나는 의아한 모습으로 남편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병이 나았다는 것을 어떻게 알아요? 아무 까닭 없이 어떻게 빨리 나을 수 있겠어요?” 남편은 기쁜 모습으로 말했습니다. “사부님께서 수술해 주셨어!” 남편은 전날 저녁 10시경 비몽사몽간에 사부님께서 오셔서 그의 뱃속에서 종양 한 무더기를 꺼내셨는데, 완전히 퍼진 것도 있었고, 뭉친 것도 있었다고 했습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자네, 이 종양이 얼마나 크게 자랐는지 봐봐!”

신화와 같은 설명을 듣고 감개무량했습니다. 그때부터 남편은 과연 증세가 모두 사라지면서 병이 완전히 나았습니다. 남편은 1개월 전 정식으로 대법 수련을 시작했습니다. 하루 3갑씩 피웠던 담배를 끊었는데, 사존의 가지(加持)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사부님께서 위대하시고, 대법이 위대하다는 것은 직접 체험한 것입니다!

아들이 구사일생으로 살아나다

아들과 며느리도 대법을 믿고 있습니다. 며느리가 결혼 후 처음 시부모에게 문안 인사하러 왔을 때, 전 먼저 사부님께 절을 올리게 했습니다.

2005년 5월경 아들이 오토바이에 친구를 태우고 함께 일을 보러 가다가 길목 맞은편에서 달려오던 승용차와 정면충돌하는 사고를 당해 아들과 친구는 동시에 튕겨 단층집 높이만큼 공중에 떴다가 지면에 떨어지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그러나 아들은 계속 오토바이 손잡이를 끝까지 꽉 잡은 채 나가떨어졌는데, 오토바이는 공중에서 몇 바퀴를 회전하면서 도로 중간 분리대 화단에 떨어진 것입니다. 사람들이 신속하게 병원으로 후송시킨 후 길에서 목격한 사람들이 말했습니다. “두 젊은이는 어려울 것 같아. 아마 모두 살아나기 힘들 거야!”

저는 사고가 났다는 전화를 받고 먼저 사부님의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한 사람이 연공하면 온 식구가 혜택을 본다”[3] ‘아들은 아무 일도 없을 것이다!’ 나는 끊임없이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했습니다. 병원에 도착했을 때 절뚝거리면서 복도에서 친구에게 약을 가져다주는 아들의 모습이 한눈에 보였습니다. 저는 계속 “사부님 감사합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아들에게 별다른 일이 없으면 입원하지 말고, 상대방에게서 돈도 받지 말라고 했습니다. 아들은 내 말대로 집으로 돌아왔으며, 승용차 기사는 매우 감동했고, 동시에 대법의 진상도 알게 되었습니다.

손자의 위험

2012년 가을 어느 날, 며느리가 베란다에서 빨래하고 있을 때, 채 한 돌이 안 된 손자도 베란다에 놀면서 잠시도 가만있지 않고 작은 차에서 놀다가 애 엄마가 잠시 주의하지 않은 사이에 타고 있던 작은 차의 중심이 기울어지면서 아이가 차와 함께 베란다 아래 시멘트 바닥으로 추락했습니다. 유독 베란다가 높았고, 그 위의 차의 높이까지 더한 높은 곳에서 떨어져 기절한 손자는 움직이지도 않았고 울지도 않았습니다.

놀란 며느리가 울음을 터뜨렸고, 현장에 달려간 나도 놀라서 울었습니다. 얼른 가족들에게 모두 함께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하게 한 후, 사부님께 손자를 구해달라고 간절하게 청을 드렸습니다. 1시간이 되자, 손자가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사부님의 보호로 손자가 살아난 것입니다. 그 후 안으로 찾아봤습니다. 당시 나는 놀라서 울었는데, 그것은 정의 마음이 움직인 것입니다. 완전하게 신사신법해내지 못한 것이므로, 이 고비는 잘 넘기지 못한 것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손자의 목 뒤에 딱딱하고 동그란 살구씨 만큼 큰 혹이 자라고 있었습니다. 병원의 의사도 뭔지 모르겠다면서 큰 병원으로 가라고 해서, 다음 날 시내 큰 병원을 가기로 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생각했습니다. ‘내 손자는 사부님께서 나에게 보내신 걸 거야. 나는 대법제자인데 대법제자의 아이에게 무슨 일이 있을 수 있겠어?’ 저는 손자에게 말했습니다. “너는 꼬마 대법제자야. 대법 시를 많이 외울 수 있는 너를 사부님께서 틀림없이 보호해 주실 거야. 사부님을 믿고 성심껏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하면 안 되겠니?” 손자는 흔쾌히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이튿날 손자의 목 뒤에서 자라고 있던 정체불명의 혹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졌습니다! 온 가족은 모두 경탄해 마지않았습니다. 또 한 번 대법의 신기함을 목격한 것입니다.

아들네는 위층에 살고 있는데, 어느 날 손자가 어른들이 보지 못하는 사이에 가위로 바닥에 있던 전깃줄을 잘랐고, 잘린 전기선에서 갑자기 큰 불덩이가 튀어나오면서 동시에 손자가 한쪽으로 밀려 나갔지만 다치지 않았습니다. 잠시 후 두려웠던 마음을 가라앉은 후, 가족 모두는 우리를 보호해주신 사부님께 감사를 드리며 무척 행복하다는 생각했습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대법제자는 일상생활에서나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 중에서나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법안에 있기만 하면 시시각각 사존께서 우리를 보호해주신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부님이 계셔서 참으로 좋습니다!

제가 대법을 수련한 지 14년이 되어갑니다. 그동안의 수련 과정 중에서 확고한 신사신법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진정으로 깨달았습니다. 완전한 신사신법 만이 수련을 처음과 같이 할 수 있고, 세 가지 일을 잘하여 자신을 잘 수련하고, 사람을 많이 구할 수 있으며, 끊임없이 신적(神跡)으로 나타날 수 있는 것입니다. 나는 진심으로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께 감사드립니다. 사존의 구도가 없으면 나의 일체가 없는 것입니다. 앞으로 더욱 용맹정진하여 시시각각 대법의 진선인으로 자신의 일언일행을 바로 잡아 자신을 엄격하게 대하고, 남을 너그럽게 대하며, 수련을 더욱 잘해 인연 있는 더 많은 사람을 구도해서 지극한 관심과 보호해주시는 사부님께 보답하고자 합니다!

법에 있지 않은 곳은 수련생들께서 자비로 시정해 주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허스(合十)!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시: ‘홍음2-怕啥(두려울 것 뭐냐)’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전법륜(轉法輪)’
[3] 리훙쯔 사부님 저작: ‘오스트레일리아법회설법’

 

원문발표: 2019년 7월 1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의 신기함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7/18/37614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