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언제 어디서나 법을 첫 자리에 놓고 선택하다

글/ 캐나다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 나에 대한 사부님의 배치는 모두 좋은 것이라고 믿다

나는 토론토에 처음 도착했을 무렵부터 수련을 시작했다. 자리 잡은지 얼마 되지 않아 차이나타운 진상거점의 한 수련생과 그의 집에 가서 ‘전법륜’을 빌리려고 약속했다.

그날 나는 차이나타운에서 물건을 구입하느라 손에 무거운 4,5개 비닐봉지를 들고 뜨거운 정오 태양을 지고 배를 굶은 채 7,8개 버스정류장 거리를 걸어 수련생 집으로 약속 시간에 맞춰 갔다. 그러나 수련생은 집에 없었고 나는 다시 걸어서 차이나타운에 도착해 밥을 먹고 다시 수련생 집으로 찾아갔다.

가는 길에 갑자기 돌풍이 불어 더러운 흙과 나뭇잎 등이 내 얼굴에 날렸다. 그때 어떤 음성이 들렸다. “돌아가라. 도착해도 수련생이 집에 있을지 모른다.” 이때 나는 생명 중 가장 관건적인 한 차례 선택에 직면했다. 돌아갈 것인가 아니면 계속 앞으로 갈 것인가?

나는 속으로 “‘전법륜’을 보려는 것이 아닌가? 어찌하여 이렇게 고험하는가? 나는 오늘 ‘전법륜’을 보고야 말 것이다.” 그리하여 나는 어디에서 솟아나는 힘인지도 모르고 재빨리 수련생 집에 도착했다.

2개월 수련 후 나는 의학연구를 하는 직장을 찾았다. 직장에서 나는 사장의 인정을 받았고 반년 사이에 계약을 1년으로 연장했다. 1년 계약이 끝날 무렵 사장은 나에게 맡긴 연구항목을 생물제품 회사에 넘겼다고 말하면서 더는 계약할 수 없다고 했다. 그때 나는 조금의 실망감도 없었고 사부님께서 반드시 나에게 다른 배치를 하셨을 것으로 믿었다. 그래서 나는 전력으로 전화진상팀에 참여할 수 있었다. 과연 얼마 안 돼 친구에게서 간병하는 일을 소개받았다. 나는 이는 아마 사부님께서 나에게 배치하신 수련의 길이라 여겨졌다. 그리하여 나는 사립학교에서 자격증을 취득했고 한 노인요양원에서 일했다.

2. 요고대를 선택하다

10년 전 천국악단이 설립될 때 나는 참가하고 싶었으나 그때 많은 사람이 신청해 이런 생각이 들었다. ‘대법을 실증하는 일은 누가 해도 마찬가지니 사람이 모자라는 항목을 선택하자.’

2010년 경, 천국악단 책임자가 대량의 인원이 필요하다고 선포해 마음속으로 매우 기뻐 그날 천국악단 책임자에게 전화로 신청했다. 나는 플루트를 선택해 3개월 내에 아무것도 모르는 데서 5개 퍼레이드 연주곡을 연주할 수 있게 됐다. 천국악단 팀에서 나는 비할 바 없는 자부심과 신성함을 느꼈다.

그러나 2012년 경, 나는 또 첨예한 선택에 놓였다. 그해 토론토 불학회는 요고대를 다시 설립하겠다고 선포했다. 그때 나는 천국악단에 참가하면서 요고대에도 참가하려고 생각했다.

그러나 처음 요고대 연습을 하는 날 중대한 문제를 발견했다. 바로 요고를 가르칠 사람이 없었던 것이다. 연습하러 온 사람 중에 ‘파룬따파하오’ 선율에 맞춰 요고를 칠 수 있는 사람이 없었고 절대다수 팀원은 요고를 만져본 적도 없는 새로운 팀원들이었다. 그리하여 나는 힘을 다해 요고의 기본 동작부터 가르쳤고 그런 후 퍼레이드 곡에 맞춰 가르쳤다.

그러나 나중에 보니 천국악단과 요고대는 거의 동시에 활동에 참가해 나는 한 가지만 선택해야 했다! 요고대에도 끊임없이 새로운 팀원이 들어오는데 어떻게 할 것인가? 나는 자신에게 법을 첫 자리에 놓고 선택하며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하지 말자고 말했다. 천국악단에도 비록 팀원이 부족하나 요고대에 남아있는 것이 더욱 큰 작용을 발휘할 수 있었다. 그리하여 나는 요고대에 남기로 선택했다.

3. 일상생활에서 나태함을 극복하고 사람을 구하다

2007년 나는 새로운 지역으로 이사를 갔다. 그곳에서 얼굴이 알려지는 것을 싫어하던 남편이 지역사회 관리원과 친해져 나에게 지역사회에 무슨 활동이 있다고 끊임없이 알려주면서 집에만 있지 말고 활동에 좀 참가하라고 했다.

처음에 나는 시간도 없고 갈 생각도 없었다. 그러나 남편이 반복적으로 언급하면서 내가 이기적이며 다른 사람은 돌보지 않고 자신밖에 모른다고 했다. 남편의 이 말에 나는 진정으로 생각해봤다. 내 시간은 무엇에 사용해야 하는가? 사람을 구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나는 평소 다른 지역에 찾아가 공연하고 홍법하는데 왜 자신의 지역에서 하지 않았는가? 이때 나태한 일면이 속삭거렸다. ‘얼마나 번거로워? 이는 큰 항목이야. 당신이 해낼 수 있겠어? 그만둬.’ 그러나 수련의 일면은 이렇게 말했다. ‘번거로움을 두려워하면 수련인인가? 해보지도 않고 될 지 안 될 지 어떻게 알아?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功)은 사부에게 달렸다.’[1]고 말씀하셨어.’ 그리하여 나는 참여하기로 했다.

나는 우선 지역사회 관리원에게 대법의 아름다움과 중국에서 발생한 박해진상을 알렸다. 그런 후 적극적으로 관리원을 도와 전반 지역사회 활동과 중국인 지역 활동을 조직하는 일을 도왔다.

원인은 알 수 없지만 우리가 이 지역으로 이사한 첫 두해 여름마다 모두 전 지역사회의 대형 경축활동이 있었고 겨울에까지 중국인 지역에서 설 경축 활동이 있었다. 그 뒤로는 더는 없었다. 나는 활동 조직 일원이기에 매우 쉽게 홍법 내용을 활동에 배치할 수 있었다. 예를 들면 요고대 수련생들이 참여해 요고를 공연할 수 있게 했고, 대법진상 거점을 설치하고 공법시연을 했으며 대법제자의 노래를 부르고 션윈을 홍보할 수 있었다.

이 지역으로 이사한 후 나는 이런 꿈을 꾸었다. 우리집에서 나를 에워싸고 사람들이 둘러섰으며 사람마다 뒤에 매우 긴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대열이 있었다. 나는 꿈이 뜻하는 바를 이해하지 못했다. 어느 한 번 우리집에서 모임이 있어 사람들에게 대법을 수련한 후의 체득을 알렸다. 갑자기 그 꿈의 정경이 눈앞에 나타나면서 나는 크게 깨달았다. 나를 에워싼 사람들은 바로 눈앞에 있는 이웃들 아닌가? 그들 뒤로 길게 선 대열은 바로 그들이 대표하는 우주천체의 생명군이 아닌가? 그들은 모두 구도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여기까지 생각하자 마음속에서 사부님의 무한한 은혜가 느껴졌다. 원래 사부님께서는 일체를 모두 제자에게 잘 배치하셨고 그 두 해의 지역사회 대형 활동 역시 내가 사람을 구할 수 있게 준비해주신 것이다!

4. 노조 대표대회에서 진상을 알리다

직장에서 동료들은 나를 매우 믿었다. 그리하여 2010년 우리 직장에 노동조합을 설립할 때 회장은 나에게 회계를 맡겼고 그들의 돈을 관리하게 했다.

2013년 노조는 나와 회장을 온타리오주 노동조합에서 개최한 연말대표대회에 참가하게 했다. 대회에서 나는 국제사건에 관련된 긴급 결의안을 보고 매우 놀랐다. 어찌 국제적인 일을 노조에서 관여한단 말인가? 나는 그때 즉시 중국에서 박해를 당하고 있는 파룬궁 수련생이 떠올랐고 나도 마땅히 긴급 결의안을 제출해야 되지 않겠냐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생각이 들자 나태함이 또 속삭거렸다. ‘설치지 마라. 너와 같은 작은 인물이 무슨 결의안 같은 일을 생각해? 이는 모두 능력 있는 수련생이 하는 일이야. 넌 할 수 없어.’ 수련의 일면이 또 말했다. ‘너는 수련인이자나? 수련인에게 오직 정념이 있으면 못해낼 일 있겠어? 마땅히 어디까지 생각했으면 거기까지 해내야 해. 행동해. 그래야만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알 수 있고 그 후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역시 사부님의 그 말씀이었다.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功)은 사부에게 달렸다.”

그리하여 나는 회장에게 나도 파룬궁에 관련된 긴급 결의안을 제출하겠다고 말했다. 회장은 “그렇게 하세요. 동의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나는 누구에게 물어야 할지 몰랐다. 그러나 모두 대법 진상을 알리는 일이므로 누구에게 묻든지 헛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당직원에게 물었다. 그는 소개를 듣고 직원에게 데려갔고 나는 또 그에게 알렸다. 그에게 말하면서 눈물이 볼을 타고 흘렀다. 그 직원은 나를 달래면서 내 심정을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하고, 또 국제연합부 직원에게 소개했다. 나는 또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고 그런 후 ‘캐나다 정부가 중국 정부에 파룬궁 박해를 즉시 중지하도록 호소하고 독촉하는 긴급 결의안’을 제출할 수 있는지 질문했다. 그 직원은 자신 혼자서는 주관할 수 없으며 저녁에 국제연합부 회의에 참가할 수 있는지 물었다. 회의에서 발언할 몇 분의 시간을 줄 것이며 그때 이 결의안을 제출할 수 있는 여부를 보자고 했다. 그날 밤 회의에서 나는 파룬궁 수련생이 어떻게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었는지부터 시작해 당시 중국에서 파룬궁이 질병 제거와 건강 호전 효과로 붐을 일으켰던 사실을 말했다. 그리고 파룬궁이 박해당한 과정과 정도를 알렸고 마지막으로 중국공산당이 파룬궁 수련생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하는 죄악을 말했다. 듣고 나서 그들은 “비록 당신의 이 일은 매우 엄중하나 긴급사건이 아니기에 내년 대표대회에서 이 결의안을 제출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회의가 끝난 후 나는 2014년 노조대표대회에서 제출할 결의안을 준비했다. 우선 불학회를 통해 이 방면에 경험 있는 서양 수련생을 찾아 결의안을 작성하는 도움을 받았다. 그 다음 우선 직장 노조 대회에서 2014년 온타리오주 노조대표대회에서 이 결의안을 제출할 수 있도록 동의하는 표결을 할 수 있게 했다.

나는 우선 메일로 직장 모든 노조 회원에게 이 결의안 내용과 파룬궁이 중국에서 박해당하고 있는 진상을 발송했다. 나는 속으로 통과되든 통과되지 않든 생각하지 말며, 한걸음씩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이 바로 진상을 알리는 과정이라고 생각했다. 마침내 우리 직장 전체회원 대회에서 이 결의안이 통과됐다. 이 결의안은 회장과 비서의 사인을 받은 후 2014년 온타리오주 노조대표대회에 제출됐다.

그 다음 어떻게 일을 진행할 것인지 고려해야 했다. 우선 자신에게 결의안을 제출하는 목적이 무엇인지 물었다. 내가 생각하건대 가장 주요한 목적은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도하는 것이며 결의안 제출은 마땅히 단지 하나의 방식일 뿐이다. 그럼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데 반드시 표결의 기회가 있어야 하는가? 아니다. 오직 내 결의안이 인쇄되어 결의안 문서로 들어가면 내가 대회에서 무엇을 하든지 모두 합리적이고 합법적이다. 나는 그런 경선에 참가한 사람들처럼 대회에서 전단지를 배포할 수 있지 않은가? 이렇게 되면 이 결의안이 표결의 기회가 주어지든 그렇지 않든 내가 대법 진상을 알리는 목적은 이미 도달한 것이 아닌가.

그리하여 나는 전단지를 제작했다. 전단지가 눈길을 끌자면 반드시 ‘생체 장기적출’ 몇 글자를 눈에 띄게 해야 했다. 나는 독특한 전단지를 디자인해 노란 종이에 인쇄했다. 정면에는 ‘파룬궁수련생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하는 범죄를 중지하는데 도움을 바랍니다. 이 결의안을 지지해주시길 바랍니다.’ 그중 ‘생체 장기적출’ 몇 글자를 검은 색 큰 글씨체로 해 매우 눈에 띄게 했다. 기타는 전부 작은 글씨체로 했다. 전단지 뒷면은 박해 진상을 넣었다. 나는 730장의 전단지를 준비했다.

마침내 대회가 열렸다. 1300여 명의 각 지역 대표가 회의에 참가했다. 나는 회의 첫날에 6백여 장의 전단지를 배포했다. 사람에게 건네줄 때마다 “매우 엄중한 사건입니다.”라고 말했다. 이튿날, 또 백여 장을 배포했다. 이렇게 절반이 넘는 대표가 전단지를 받았다. 나는 속으로 내 목적은 대법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 것이며, 만약 기회를 주지 않으면 나는 해마다 이렇게 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대회의 두 번째 날 내 결의안이 대형 스크린에 나타났다! 속으로 조금 격동됐다. 나는 발언고를 보면서 발정념하고 단상에 오를 준비를 했다. 그런데 또 문제가 나타났다. 대회 일정이 빼곡해 스크린에 나타난 결의안 중 절반이 이날 표결 기회를 가질 수 없다고 했다. 나는 그럼 내일까지 기다리자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튿날 또 새로운 의제의 결의안이 스크린에 나타났다. 어떻게 할 것인가? 기타 대표들이 말하고 싶을 때 대표들을 위해 준비한 마이크 앞에 서는 것을 보고 나도 따라서 마이크 앞에 서서 발언할 것을 요구했다. 사회자의 허락을 받은 후 내가 물었다. “오늘은 오늘의 의제가 있습니다. 그럼 어제 남은 결의안은 어떻게 합니까? 다시 표결의 기회가 있습니까?” 사회자는 결의안 번호를 물었다. 나는 결의안 번호를 그에게 알려줬다. 그는 내일 혹은 그 다음 날로 배치하겠다고 했다.

내가 제자리에 돌아온 후 결의안 위원회 사람이 찾아와 내일 결의안 순서를 알려주면서 동의 여부를 물었다. 아울러 결의안이 표결 기회를 얻지 못하면 노조위원회에 연락할 수 있으며 그들도 내부적으로 결정할 수 있다고 했다. 나는 내 목적은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소리 없이 위원회에서 통과되는 것은 정말로 원치 않았다. 그래서 이렇게 말했다. “이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제가 이틀 동안 전단지를 배포했는데 당신은 받았나요?” 그는 받았다고 말했다. 내가 말했다. “중국의 파룬궁 수련생은 정말로 도움이 필요합니다. 나는 시간에 대해 개의치 않으며 마지막 순서라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기회를 주셔야 합니다!” 말하면서 나의 눈시울이 또 뜨거워졌다. 그는 나를 달래며 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가 간 후 나는 생각했다. 만약 정말로 시간이 없다면 해마다 이 대회에서 자료를 배포할 것이다. 왜냐하면 해마다 30%의 새로운 대표가 대회에 참가하며 그렇다면 이 결의안이 통과되는 것보다 더 좋다는 생각도 들었다. 더 많은 사람을 구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때 나는 구세력이 나에 대해 더는 사용할 계책이 없음을 느낄 수 있었다. 결의안이 표결의 기회를 얻든지 막론하고 내 조사정법의 발걸음을 막을 수 없다! 나는 모든 마음을 내려놓고 오직 사부님의 배치를 기다렸다.

마침내 마지막 하루의 마지막 두 번째 순으로 내 결의안이 표결의 기회가 주어졌다. 내 뒤로 아직도 수많은 결의안이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중생구도의 신념과 한 대법 수련자의 위엄을 품고 한 글자 한 구절씩, 대범하고 고른 속도로, 잘 전달되고 명확하게 대법 진상을 이야기했다.

연설이 끝나자 장내에서 우레와 같은 박수 소리가 울렸다. 사회자가 표결을 선포하자 대회에 참가한 1300명 대표 전원이 모두 손을 높이 들어 표결 카드를 들었다. 그리하여 “캐나다 정부가 중국정부에 즉시 지속적으로 파룬궁 수련자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하는 범죄를 중지할 것을 호소하길 독촉한다. 캐나다 정부는 서면으로 중국으로 가서 장기이식 수술을 받는 환자에게 그 장기는 중국 파룬궁 수련자 생체에서 적출된 것임을 알려주어야 한다.”는 결의안이 1,300명 대표가 참가한 2014년 온타리오 노조대표대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5. 맺음말

10여 년 수련 과정에서 언제 어디서나 법을 첫 자리에 놓고 선택해야 비로소 구세력의 배치를 전반적으로 부정할 수 있음을 체득했다. 나는 자신의 수련이 아직 매우 부족함을 깊이 알고 있다. 왜냐하면 내가 해낼 수 있는 일들은 아직 단지 자신의 이기심과 잡념을 극복하고 나서야 법에서 선택한 것이기 때문이다. 아울러 선택할 때 늘 내심에서 고민하고 사상투쟁을 한다. 이는 진정한 무사무아(無私無我)의 신에 비하면 거리가 너무나 멀고도 멀다.

마지막으로 사부님의 홍음으로 오늘의 교류를 마무리하려 한다.

“잠깐 쉼에도 자아 성찰하고 정념을 더하며

부족함을 똑똑히 알아 다시 정진할지어다”[2]

사부님, 감사합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2016년 캐나다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홍음-이지 각성(理智醒覺)’

문장발표: 2016년 8월 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해외법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8/6/33249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