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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목으로 본 것: 최후의 한 단락 길

[밍후이왕] 어젯밤 10시경 사부님의 최신 설법을 다 보고 침대에 누워 잠깐 쉰 지 얼마 되지 않아 매우 수승(殊勝)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본 것을 정리해 본다. 우리 함께 최후의 정법 기연(機緣)을 소중히 하자.

나는 매우 큰 대청에 많은 연회 상이 차려져 있고 매우 많은 사람이 있는 모습을 보았다. 사람들은 뭔가 경축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다. 한 수련생이 흰옷을 입고 거기에 서 있어서 나도 거기에 갔다. 수련생은 한마디도 하지 않고 매우 엄숙하게 나를 쳐다보았지만, 당시 한 가지 의식이 수련생의 일체(주요하게는 내심 상태)를 조금도 남김없이 내 앞에 펼쳐놓았다. 당시 나에게는 어떠한 사람 마음도 없었다.

그리고 우리는 나란히 앞으로 걸어가면서 함께 손에 든 대접 속의 감로(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함을 비유)를 사방에 뿌리면서 많은 계단을 올랐다. 많은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면서 드디어 계단 정상에 올라 멀리 바라보니 정말로 상서로운 구름과 안개가 아름다움을 한껏 펼쳐 보였다.

그때 하늘에서 큰 문이 하나 열린 것처럼 북소리 종소리가 함께 울리고 선악(仙樂)이 흐르는 중 사부님께서 눈부신 금빛처럼 나타나셨다.

당시 사부님께서는 신통과 법력을 과다하게 펼치지 않으시고 다만 한 번 현현(顯現)하시고 다시 양복을 입으신 모습으로 인간 세상에 다른 일을 보러 가셨다.

그때 우리 둘의 모습을 다시 보니 이미 완전히 신의 모양이었다. 나는 자신의 신체가 그야말로 비할바없이 거대함을 보았는데 나의 손가락 하나도 다 보이지 않았다. 당시 내 손에는 한데로 연결된 금 다이아몬드 세 개가 있는 게 보였다. (금으로 구성된 다이아몬드 형태로 세 개가 한데 연결되어 있었다) 당시 나는 마치 아는 듯했다. 마지막 한 단락 길은 수련생과 함께 마음을 활짝 열고 또 사람의 마음이 조금도 없이 협력하는 중에 잘 걸어야 한다. 오직 모든 개체 수련생이 모두 순수하고도 금강불패해야만 이 점에 도달할 수 있다.

이에 다시 중요한 문제를 제기하겠다. 어떻게 해야만 순수하고도 금강불패할 수 있을 것인가?

개인이 소재한 층차에서 본 것이라 부족한 곳은 자비로 지적해 주시기 바라며 수련생들은 법을 사부로 삼아야 한다.

문장발표 : 2016년 6월 18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 정법수련마당 > 수련의 신기함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6/18/33016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