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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 핸드폰으로 진상을 알려 더욱 많은 사람을 구하다

글 / 허베이 대법제자

[밍후이왕]

자비로우신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최근 몇 년, 핸드폰으로 자동 진상방송을 하는 항목이 우리 지역에서 괜찮게 진행되어 많은 수련생이 참여했다. 수련생들은 핸드폰 하나만 갖고 있는 것이 아니었다. 어떤 수련생은 이때부터 세인들을 향해 진상을 알리는 이 관을 돌파했다. 하지만 잇따라 자동방송 전화는 ‘삼퇴’ 비율이 아주 적다는 것을 발견했다. 좀 길게 듣는 사람, 심지어 다 들은 사람들도 의사를 표시하지 않아 매우 아쉬웠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직접적인 소통과 상호 작용으로 마음의 매듭을 풀어야 했다. 다만 핸드폰으로 사람을 상대하면 많은 사람에게 즉시 문답을 해줄 수 없어 마음의 매듭을 푸는 기회가 지체된다.

이때 이 항목을 책임진 수련생이 나에게 핸드폰으로 통화하라고 건의했다. 당시 나는 핸드폰으로 진상을 알리는 것은 해외 수련생만 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했다. 국내에는 핸드폰 감시가 심한데 정말로 불가능해 보였다. 게다가 몇 년간 안전을 위해 나는 핸드폰을 사용해 본 적이 없어서 어떻게 사용하는지도 몰랐다. 이런 관념에 가로막혀 감히 대답하지 못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우리 시 주변 수련생이 와서 그녀가 이 방면에서의 심득경험을 교류했는데 하루에 몇 십 명 탈퇴시킬 수 있어 효과가 아주 좋다고 했다. 게다가 이 사람들은 모두 수련생들이 자동전화를 했던 사람들이었다. 듣고 보니 자신감이 크게 증가되어 이때부터 핸드폰으로 통화를 시작했다.

처음에 우리 둘은 차에 앉아 매일 저녁 두 시간 남짓 전화했다. 하지만 첫 시작에 어떻게 서두를 뗐으면 좋을지 몰라 몇 마디 하지 못하자 상대방은 전화를 끊었다. 나는 매우 조급했다. 이때 수련생이 인터넷에서 어떻게 서두를 떼는지 찾아보고 좋다고 생각되는 것은 메모해 저녁에 전화할 때 읽었다. 결과는 더욱 아니었다. 읽는데 집중하다 보니 상대방의 반응에 대응하지 못했다.

안을 향해 찾아 우리는 깨달았다. 표면적 형식으로 무슨 말을 해서 상대방을 탈퇴시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사람을 구하려는 자비로운 마음이 강대하지 못한 것이었다. 똑같은 말인데 똑같이 자비로운 힘이 없다면 역시 사람을 구할 수 없는 것이다. 이리하여 우리는 심성(心性) 제고를 중시해 낮에는 법공부와 발정념을 많이 하고 저녁에 한 사람이 전화할 때 다른 한 사람은 발정념을 했다. 서로 협력하니 효과는 점점 좋아졌다. 듣는 사람도 많아지고 탈퇴하는 사람도 많아졌다. 이후에 운전하는 수련생이 일이 있어 못 와서 나는 혼자 전화하기 시작했다.

전화를 거는 과정에서 많은 사람의 마음이 폭로됐다. 예를 들면 쟁투심, 과시심, 환희심, 낙담, 수량에 집착하는 마음, 많이 탈퇴하면 기뻐하고 적게 탈퇴하면 낙담해 심지어 포기하려 했다. 욕설을 퍼붓고, 막말을 하며, 신고하고, 찬양하고 감격해 하는 등등 중생의 반응에 자신의 사람 마음도 이끌렸다.

한번은 전화를 몇 번이나 걸었는데 모두 듣지 않았다. 이후에 한 사람이 듣기를 원해 거침없이 얘기하면서 생각했다. ‘인연 있는 사람을 만났구나. 내가 말하는 이 이치는 반드시 상대방이 진상을 알고 삼퇴하게 할 것이다.’ 말이 끝나자 상대방이 물었다. “당신은 무슨 일을 하는 사람입니까?” 나는 무슨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이라고 했다. 그는 말했다. “당신은 마땅히 인민대회당에 가서 말해야 하오.” 말을 마치고 전화를 끊어버렸다. 다시 전화하니 받지 않았다. 이때서야 나는 놀라서 깨어났다. 안을 향해 찾으니 나의 과시심, 자아에 집착하는 마음, 자아를 실증하는 마음이 사람을 구도 받지 못하게 한 것이다. 나는 후회했다. 이때부터 좋지 않은 마음들을 닦아 버리려고 결심했다. 사람을 구하는 것은 사부님이시고 대법이다. 나는 오직 법속에 용해되어야만 법의 위력과 자비가 있게 되고 사람을 구할 수 있게 된다. 대법제자로서 자신을 실증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법을 실증해야 한다.

깨달은 후 전화할 때 나는 자신의 사상염두에 매우 주의했다. 일단 사람 마음이 나오기만 하면 그것을 붙잡아 배척하고 억제해 그것이 중생이 구도되는 것을 교란하지 못하게 했다. 이리하여 내 심태는 점점 순정해지고 사람을 구하는 효과도 크게 개선됐다.

한번은 전화가 걸렸는데 상대방이 여성이었다. 목소리가 비교적 차분해 공무원이라 짐작됐다. 내가 금방 두 마디 했는데 끊어 버렸다. 다시 걸자 그녀는 또 받았다. 나는 매우 인내심 있고 진실하게 그녀에게 알려주었다. “나는 당신의 생명을 매우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이 전화를 당신이 듣고 안 듣는 것은 생과 사의 선택입니다! 나는 당신이 마음을 조용히 하고 들으시기를 바랍니다.” 나는 상대방이 감동한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는 말했다. “좋아요, 그럼 내가 우선 문제를 하나 물읍시다. 당신들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들은 무엇 때문에 이 일을 하려 합니까? 정부에서 연마하지 못하게 하면 안 하면 될 것을 굳이 정부와 맞서려 합니까? 당신들에게 무슨 좋은 점이 있습니까?” 나는 말했다. “좋아요, 당신의 이 문제에 대답하지요.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은 개인의 신앙 문제지요. ‘헌법’에 신앙은 자유라고 명문으로 규정돼 있지만 장쩌민은 소인배의 질투로 법률 위에 군림해 우리 수련인들에게 잔혹한 박해를 발동하고 세인들을 속였지요. 우리를 X교라고 모함하고 ‘천안문 가짜 분신사건’, ‘살인 사건’ 등을 조작했지요. 이는 장쩌민이 권력으로 법을 대체해 좋은 사람을 박해한 것입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진선인의 기준으로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하셨지요.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해도 대꾸하지 않으며 명예를 다투지 않고 이익을 빼앗지 않으며 모순을 만나면 자신을 찾고 무슨 일이든 모두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하는 도덕이 고상하고 무사무아(無私無我)한 사람이 되라고 하셨지요. 당신이 말해보세요. 이런 사람이 되는 것이 좋지 않습니까? 만약 사람마다 모두 이렇게 자신을 요구할 수 있다면 우리 사회는 얼마나 아름답겠습니까! 오늘날처럼 도덕이 이렇게 타락하겠습니까?” 그녀는 말했다. “아, 파룬궁은 원래 이런 것이었군요. 그럼 좋으면 혼자 연마하면 됐지 왜 자꾸 다른 사람에게 말합니까?” 나는 그녀에게 알려주었다. “우리는 그렇게 이기적이 되면 안 되지요. 중국공산당은 파룬궁을 박해하고 불법(佛法)을 파괴해 큰 죄를 지었습니다. 악행을 하면 업보를 받지요. 하늘이 그것을 멸망시키려 하는데 만약 당신이 그것의 일원이라면 또는 거짓말을 믿어 머릿속에 ‘파룬궁은 좋지 않다’는 것을 담는다면 그것과 함께 도태되게 됩니다. 때문에 파룬궁수련생들은 자신이 심한 박해를 받는 상황에서도 당신들에게 진상을 알려줍니다. 당신들이 도태당하지 않기 위해서인데 당신들의 생명을 구하는 것으로서 진심으로 당신들을 위하는 것입니다!” 그녀는 여기까지 듣고 “네”하더니 전화를 끊었다.

나는 대략 반시간 얘기 했는데 그녀가 알아들었으리라 생각된다. 하지만 시간이 너무 늦어서 더 걸지 않았다.

이튿날 저녁 나는 다시 그녀에게 전화를 걸었고 그녀는 받았다. 나는 상냥하게 물었다. “어제 저녁에 그렇게 많이 말했는데 알아들으셨나요?” 그녀는 알아들었다며 “원래 당신들은 그런 거였군요”라고 했다. 나는 잇따라 말했다. “만약 개의치 않는다면 당신은 무슨 일을 하는지 물어보고 싶네요.” 그녀는 검찰원에 있다고 말했다. 나는 말했다. “그럼 당신은 당원이지요?” “그럼요.” “당신에게 가명을 지어드릴테니 탈퇴하세요.” 그녀는 동의했다. 나는 그녀에게 절대로 파룬궁을 박해하는 일에 참여하지 말라고 했고 그녀는 알았다고 했다.

나는 남방으로도 자주 전화하는데 모두 수련생들의 전화방송을 길게 들었거나 또는 버튼을 눌렀는데 확실하지 않은 번호들이었다. 남방의 농촌에는 학교에 다니지 못한 사람이 많은데 그들은 모두 매우 순박하다. 나는 그들에게 파룬궁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중국공산당은 무엇인지 알려주며 ‘분신자살’ 기만극은 어떻게 된 것인지 알려줘 선악을구별하게 했다. 그리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라고 했다. 연세가 많은 사람들은 나를 따라 한 번 또 한 번씩 읽는 사람도 많았는데 기억할 때까지 읽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잊어버릴까 봐 메모까지 해놓았다.

한번은 지방 사투리를 심하게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가 당원이라는 것만 알아들었다. 나는 천천히 그에게 진상을 다 알리고 탈퇴를 권했는데 아무리 해도 그가 뭐라 말하는지 못 알아들었다. 그도 조급하고 나도 조급했다. 이때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주셨다. 갑자기 알았는데 그는 자기의 발이 아프지 않고 걸을 수 있게 해주면 탈퇴하겠다고 했다. 나는 말했다. “틀렸어요, 당신은 먼저 사당에서 탈퇴해 수인(獸印)을 지워야 행복과 평안이 있을 수 있어요. 오직 성심껏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읽어야 기적이 나타날 수 있지요. 지성이면 효험이 있습니다. 한번 시험해 보십시오.” 마지막에 그는 가명으로 삼퇴하는데 동의했다.

이전에 수량을 추구하는 마음이 있고 진상을 얕게 알려 전면적이고 깊지 못했다. 비록 어떤 사람은 삼퇴에 동의했지만 진상을 완전히 명백하게 알지 못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사부님께서 설법하셨다 “어떤 하나의 항목, 어떤 하나의 일을 하든지 간에, 하지 않으려면 당신은 하지 말고, 하려면 반드시 잘해야 하며, 시작이 있고 끝이 있어야 한다.”[1] 사부님의 이 단락 법을 보면서 사부님께서 마치 나를 지적해 말씀하시는 것 같았다. 나는 사부님의 요구대로 자신을 바로잡겠다고 결심했다.

작년 3월 7일 오후에 나가서 진상을 알릴 때 두 사람이 비록 탈퇴했지만 진상을 똑똑히 알지 못하고 전화를 끊은 것 같았다. 일이 바쁘든가 아니면 기타 무슨 원인이 있었을 것이다. 그래서 이 두 번호에 간단한 기록을 남겼다(매번 전화가 끝나면 상대방의 반응을 간단하게 적어 다음에 다시 걸 때를 대비한다). 저녁에 다시 그들에게 전화를 걸어서 물어보니 정말로 잘 모르고 있었다. 하지만 심태는 낮보다 훨씬 좋아져 기꺼이 교류했다. 명백하지 못한 문제를 많이 제출했는데 예를 들면 ‘분신자살’은 어떻게 된 일인지, 파룬궁은 어떻게 된 것인지, 무엇 때문에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할 수 있는지 등등이었다. 나는 그들에게 일일이 상세하게 알려주었다. 이번에야 그들은 진상을 철저히 알게 됐고 ‘삼퇴’가 어떻게 된 일인지 알게 됐다. 매우 고마워하면서 다음에 무슨 일이 있으면 그들에게 전화로 알려달라고 했다.

이때부터 나는 진상을 알릴 때 더욱 신경을 썼다. 가급적이면 상대방이 진정으로 진상을 알고 ‘삼퇴하여 평안을 보장받는’ 의의를 알게 했다.

한번은 광시(廣西) 난닝(南寧)의 한 젊은이에게 전화가 걸렸다. 나는 이전처럼 상대방이 전화를 끊을까봐 두려워 급급히 말하지 않고 완만하고 상냥한 어조로 파룬궁은 무엇이고 장쩌민은 무엇 때문에 파룬궁을 박해하는지, 무엇 때문에 ‘삼퇴’하여 평안을 보장해야 하는지 등 진상을 알렸다. 상대방은 명백히 알고 전화에서 곧 큰 소리로 외쳤다. “파룬궁은 좋습니다!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 나는 그에게 어디에 있냐고 물었다. 그는 바로 큰 길에 서 있다고 말했다. 나는 말했다. “정말 대단해요. 이런 선행을 해낼 수 있다니, 반드시 당신에게 좋은 보답과 복을 가져다 줄 겁니다. 당신이 자신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한 걸 축하해요! 다음에반드시 대법의 가호를 받아 재난을 당해도 문제가 없을 겁니다. 행복하고 평안하세요!” 상대방은 감동해 말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감사하려거든 우리 대법 사부님께 감사드리라고 했다. 전화를 내려놓은 후에도 중생이 구도된 행복과 기쁨에 사로잡혔다.

또 어떤 사람은 명백해진 후 물어본다. “제가 뭘 좀 할 수 있습니까?” 나는 곧 그들에게 알려주었다. “당신이 안 진상을친척 친구에게 알려주고 그들에게 성심으로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읽으면 재난이 닥쳤을 때 목숨을 보존할 수 있다고 알려주세요. 이렇게 열 사람에게 전하고 백 사람에게 전하면 더욱 많은 사람들이 진상을 알게 되어 우리가 삼퇴를 권하는데 좋은 기초를 닦을 수 있지요.” 그들은 모두 흔쾌히 대답한다. 책과 인터넷 봉쇄를 뚫는 프로그램을 달라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방법을 찾아 보내준다. 한 사람을 구하려면 자기의 소임을 다해 그를 구해야 한다. 진상을 안 후 전화를 내려놓기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데 나는 사부님의 ‘홍음3’의 가사를 그들에게 한 수 읽어준다.

한 사람은 들은 후 “당신은 신이네요!”라고 말한 기억이 난다. 나는 말했다. “우리는 신의 사자입니다. 우리 위대하고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사람을 구하라고 하셨지요.” 또 한 불교도가 있었는데 처음에는 아주 거부한 것으로 기억된다. 내가 끊임없이 전화를 걸자 마지막에 그녀는 물었다. “당신은 무엇이 불법인지 아십니까?” 나는 말했다. “당신은 무엇이 불법인지 한번 들어 보세요. 내가 우리 사부님께서 어떻게 논술하셨는지 읽어드릴게요.” 나는 그녀에게 한 글자 한 구절 ‘논어’를 읽어 주었다. 다 듣고 나서 그녀는 침묵했다. 나는 또 그녀에게 사부님의 ‘홍음’ 중의 시를 몇 수 읽어주었다. 마지막에 그녀는 감탄했다. “정말 잘 썼네요.” 마지막에 그녀는 파룬궁이 무엇인지 알게 됐다.

또 한 소녀가 있었는데 전화가 걸려 금방 한 마디 하자 관심 없다면서 끊어 버렸다. 나는 즉시 전화해 알려주었다. “이 일이 네게 얼마나 중요한지 아니? 네가 오늘까지 산 건 바로 이것을 기다린 거야!” 나는 먼저 사당의 거짓말을 하나하나 폭로했다. 그녀는 매우 놀라워했다.그렇게 말하는 것을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다고 했다. 그녀는 또 미신을 믿지 않고 과학을 믿는다고 했다. 나는 그녀에게 뉴턴과 아인슈타인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과학의 천박함과 파룬궁은 불법(佛法)수련이며 불법은 가장 높은 과학이라는 등을 알려주었다. 그녀는 다 듣고 나서 매우 감탄하고 감동했다. 이런 이치를 한 번도 들은 적이 없다고 했다. 나는 마치 생명이 새로 태어난 것처럼 오늘부터 세계관까지 변화가 발생할 수 있으니 ‘신생’이란 가명으로 공청단과 소선대에서 탈퇴하라고 했다. 그녀는 흔쾌히 동의했다.

전화를 걸 때 상대방이 듣자마자 끊어버릴 때 나는 모두 즉시 다시 건다. 어떤 이는 두 번에 탈퇴하고 어떤 이는 세 번에 탈퇴한다. 어떤 이는 네 번을 전화해서야 들으려 한다. 완고하게 탈퇴하지 않는 어떤 당원의 전화번호는 줄곧 간직하고 있다가 한동안 지난 후 다시 건다. 나의 경지가 제고했을 수도 있고 정법의 홍세의 추진일 수도 있는데 어떤 이는 매우 통쾌하게 탈퇴한다. 정말 듣지 않고 아무리 전화해도 받지 않는 이는 마지막에 메시지를 보낸다. 이 생명이 구도될 수 있는 기회를 한번, 또 한번 준다.

내가 전화해 사람을 구할 때 신적(神跡)이 나타나기도 했다. 예를 들면 갑자기 전화가 왔는데 물어보니 당원이고 말하자 곧 탈퇴했다. 이 번호를 눌렀는데 뜬 건 다른 번호였다. 물어봤더니 또 당원이라고 해서 탈퇴시켰다. 또 한 번은 분명히 30위안을 충전했는데 충전을 다 하자 50위안으로 변했다. 카드 하나는 수련생이 금액을 금방 다 썼다고 하면서 나에게 걸어보라고 했다. 나는 손에 꼭 쥐고서 그것이 역사적 사명을 완성하게 해달라며 돈을 사악이 훔쳐가게 할 수 없다고 사부님께 가지를 청했다. 결국 전화를 걸자 돈이 있었다. 이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나를 격려하신 것인데 사실 진정으로 사람을 구한 것은 사부님이시다. 나는 단지 이 과정에서 끊임없이 자신을 닦아 자신을 성취시키는 것뿐이다.

다른 수련생들과 비교하면 나는 아직 많이 멀다는 것을 알고 있다. 어떤 수련생은 두 시간 남짓 전화하면 그렇게 많은 사람을 구할 수 있는데 나는 정말 기적이라고 생각된다. 그건 그 수련생이 그 경지에 도달했기 때문이다. 앞으로 나는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반드시 자신을 잘 수련하겠다. 왜냐하면 자신을 잘 수련해야만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할 수 있고 사전(史前)의 큰 염원을 완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각 지역 설법11-2011년 뉴욕법회설법’

(밍후이왕 제12기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발표: 2015년 11월 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제12회 밍후이법회(2015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1/2/31847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