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서적 |

장쩌민 고소 후 나의 변화

[밍후이왕]

글/ 헤이룽장 대법제자

장쩌민 고소 후 나의 변화

밍후이왕에서 수련생이 장쩌민을 고소한 교류문장을 보고 나도 장쩌민 고소에 관한 교류문장을 쓰려고 했다. 오랫동안 장쩌민을 고소할 날을 기다렸다. 이런 생각을 수련생과 교류한 다음 다른 외지 수련생과도 교류했다. 수련생은 “당신이 두려워하지 않으면 그들이 당신을 찾으러 오겠어요?”라고 했다. 나는 “그들은 감히 오지 못하겠죠. 지금 장쩌민을 고소하고 있기에 그들이 오면 그들도 함께 고소할 겁니다”라고 했다.

장쩌민 고소장을 부친 이튿날 아침, 우편물을 받았다는 최고검찰원의 메시지를 받았다.

메시지를 받을 때 정공을 연마하고 있었는데 잿가루 같은 흑색물질이 한층 한층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 나중에는 마름모 모양의 은백색 물질이 눈앞에서 하나씩 날아갔다. 이전에는 가부좌할 때 많이 아팠으나 지금은 두 다리가 아주 편안하고 몸도 갈수록 가벼워졌다.

장쩌민을 고소한 후에 나타난 몸의 변화를 통해 이 일을 잘했다고 생각했다.

장쩌민 고소 중의 신기한 경험

글/중국 대법제자

나는 3월에 생생한 꿈을 꾸었다. 나와 수련생이 차량 2인용 좌석에 앉아 있었다. 한 매표원이 나에게 “당신들은 장쩌민을 고소하나요?”라고 물었다. 나는 생각하지도 않고 “네”라고 대답하고는 꿈에서 깼다. 나는 이 꿈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보도에 따르면 법원에서는 5월 1일부터 ‘사건은 반드시 입안하고 소송은 반드시 처리한다’고 했다. 5월부터 중국 대륙 대법제자는 장쩌민을 고소하는 열풍을 일으켰다.

나는 바로 고소장을 작성했는데 그 과정에서 상상하지 못한 신기한 일이 발생했다. 고소장을 작성하려고할 때소파에 있는 펜과 내 손에 있는 펜이 같은 것을 보았다. 나는 기이한 일이라고 생각해 나에게 펜을 준 수련생을 찾아갔다. 수련생은 나에게 펜을 하나만 주었다고 했다. 이것은 고소장을 쓰라고 사부님께서 나를 격려해주시는 것이었다.

6월 초에 고소장을 다 작성했으나 수련생이 격식에 따라 다시 쓰라고 했다. 자신을 박해한 경찰의 이름을 써야 하며인적증거와 물적증거의 진실성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 이렇게 한동안 시간을 끌다가 6월 28일에야 고소장 작성을 끝냈다. 그날 밤 발정념을 할 때 각양각색 불꽃이 하늘에서 층층이 펼쳐지는 것을 보았다. 마치 큰 축제를 하는 것 같았으며 아주큰 기쁨을 느꼈다.

이튿날 아침 나와 수련생 몇명이 우체국에 가서 순조롭게 고소장을 발송했다. 고소장을 부치러 갈 때는 폭우가 쏟아졌으나부치고 나올 때는 하늘이 맑았으며 몸도 가벼웠다. 고소장을 작성할 때 사부님께서 제자에게서 나쁜 물질을 많이 제거해 주셨다는 것을 알았다.

문장발표: 2015년 7월 2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의 신기함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7/22/3128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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