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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심을 더 없애자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에 법공부를 할 때 갑자기 질투심의 다른 표현형식을 깨달았다. 써내어 그것을 폭로하고 그것을 철저히 제거하고 자신을 씻어내겠다. 부족한 곳은 여러분께서 보충하고 원용해주시기 바란다.

대법에서 중국 전통문화는 오늘 사부님의 설법을 이해하고 접수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았다. ‘안으로 찾는’ 것은 사부님께서 대법제자에게 하사한 하나의 법보(法寶)이며 대법제자는 모순에 부딪히면 즉시 안으로 찾으면 평온하게 마난을 지날 수 있다.

그러나 중공 사당(邪黨)의 문화는 구세력이 대법 및 대법제자를 박해하도록 악인을 쉽게 조종하기 위해 준비한 것이며 세인이 구원되는 것을 저애하고 세인을 훼멸하고 심지어 대법제자를 훼멸하기 위해 준비한 것이다. ‘밖을 보는 것’은 구우주의 변이된 요소와 사악한 영체나 이런 영체의 존재로, 사람은 습관적으로 모순에 부딪히면 늘 다른 사람의 부족함을 보고 다른 사람의 이것이 옳지 않고 저것이 틀리며 이 집착심을 버리지 않고 그 사람 마음이 많다고 마음속으로 불평하며 심지어 다른 사람을 깔볼 뿐만 아니라 자신은 그 속에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이것이 바로 질투심의 다른 일종 표현형식으로 대법제자의 수련을 엄중하게 가로막는다.

현재 나는 어떤 수련생이 교류하기를 좋아하는데 자신이 모순에 부딪히면 자신의 부족함을 어떻게 찾았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배후에서 어느 수련생은 어떠어떠하다고 말하고 어조가 온화하지 않으며 질책, 원망을 지니고 있고 마음속으로 평온하지 않은 것에 주목했다. 과거에는 이것은 수구(修口)를 하지 않는 표현이자 선하지 않는 표현이라고 여겼다. 적지 않은 수련생은 이 속에 질투심이 섞여 있다는 것을 의식하지 못하는데 바로 질투심이 반영되어 나온 것이며 대법은 수련생에게 그것을 제거하라고 요구하는 것이다.

사실 중공 사당 문화로 인해 많은 수련생은 모순을 만나면 ‘안으로 찾는’ 것을 모르고 ‘밖으로 보는’ 것이 습관이 됐다. 공산사령이 작용을 일으키는 것을 제외하고 질투심이 배후에서 방해를 하는 것도 그 중 하나의 중요한 원인이다. 이때는 사부님의 설법을 더 많이 배우는 것을 제외하고 또 ‘9평공산당’과 ‘해체당문화’를 많이 보고 중공사당 문화의 독소 영향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가정환경에서 중공사당 문화물품을 제거하자. 자신의 시공마당을 세척해 사부님 법이 마음속을 파고들게 하고 자신을 법속에 용해되게 하자.

문장발표: 2013년 3월 1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3/16/27099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