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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교양은 급감하고 징역은 급증한 배후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중공 사당(邪黨)이 금년에 노동교양제 사용을 중단한다고 대외에 선포했다. 어떤 수련생은 이 때문에 환희심이 생겼다. ‘와, 환경이 느슨해 졌구나. 대법제자를 가두지 못하게 됐구나!’ 또 중공이 진보하고 있으며 개량되고 있다고 여기면서 중공의 모 지도자에게 희망을 걸고, 심지어 중공에 환상이 생겼으며 이로부터 사상에 편차가 생기고 자신에 대한 요구를 늦췄다.

사실상, 노동교양소에 불법 감금된 대법제자는 석방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노동교양소나 세뇌반에서는 오히려 확고한 대법제자에 대한 더욱 심한 박해가 나타났다. 지방 경찰은 여전히 대법제자를 불법 체포하고 있으며 게다가 이른바 ‘법률실시 파괴죄’라는 명목으로 불법 징역을 실시해 박해를 가중시키고 있다. 최근 밍후이왕이 보도한 박해 상황으로 보면 노동교양은 급감됐으나 징역은 급증되어 박해는 반대로 격화되고 심화되고 있다. 대법제자는 납치당한 후 다수는 구치소에 불법 수감됐으며 불법체포를 당한 많은 이들은 불법 재판 혹은 불법 중형을 당했으며 어떤 형기는 12년에 달했다. 단 2013년 1월 20일부터 28일까지의 밍후이왕 대륙종합소식 중에만도 75명 대법제자에게 이런 상황이 일어났다. 우리 지역에서 납치된 대법제자 중에는 노동교양을 당한 사람은 없지만 오히려 610, 공검법(공안, 검찰, 사법)에서 모의해 징역 박해를 심화시키고 있다. 한 대법제자는 불법형사구류를 당한지 한 달도 안 되어 판결서가 내려왔는데 억울한 판결로 3년 옥살이를 하게 됐다.밍후이왕 최근 보도에서는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시양(昔陽)현 파룬궁 수련생 왕궈후이(王國慧)가 억울한 5년 판결을 받았다. 가족이 왜 변호사가 무죄변호를 했는데도 5년 판결을 내렸냐고 묻자 사당 법원은 ‘이는 주변과 먼저 판결한 수련생을 사례로 형을 확정한 것으로 법률과 사실에 의거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세간의 일체는 모두 대법제자의 마음으로 촉성된 것이다. 우리의 사상이 바르지 않고 법에 있지 않다면 사악이 틈을 탈 것이고 정법에 손해를 끼칠 것이다! 대법제자는 주역이고 우리가 이 일체를 주재하지 않으면 사악은 이런 것을 이용해 나쁜 짓을 할 것이다. 십여 년간 이러한 교훈은 너무도 많았다. 중국 16대 때 그 총리에 대한 집착은 16대를 더욱 나쁘게 변하게 했으며, 올림픽 예언에 대한 집착은 중생구도에 심각한 장애를 빚었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중공이 노동교양제를 취소하게 된 것 역시 정법 노정으로 인해 빚어진 결과이지 중공이 스스로 좋게 변하려는 아니며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를 중지한다는 뜻은 더욱 아니다.

중공의 노동교양제도는 헌법을 위배한 것으로 국내외에서 진작부터 악명이 자자했다. 중공 사당의 이른바 노동교양제 중단은 바로 ‘9평공산당’에서 한 마디로 정곡을 찌른 것처럼, “매번 입장과 원칙에 개변이 발생하게 되는 것은 모두 중공의 합법성과 생존이 피할 수 없는 위기에 부딪힘으로 하여 일게 된 것이다”와 같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알려 주시기를 “한 세기 내내, 사당은 위장(僞裝)을 위해, 사람을 해치기 위해 거짓말을 끊임없이 바꾸고 있다.”(청성을 유지하라) 중공의 역사는 폭정과 살인의 역사다. 그것이 어떻게 변하고 어떻게 개변하고 누가 정권을 잡았든 모두 그 사당의 권익을 수호하기 위해서이고 모두 그 당의 독재를 위해, 인류를 훼멸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중공 고위층이나 정권 체계 내의 모 개인이 역사의 관건적 시기에 권력을 이용해 천의와 민심에 순응해 정확한 선택을 내려 중공을 해체하고 장쩌민 집단을 처벌한다면 그는 역사상 자신의 위치를 바로 놓은 것이다. 그렇지 않고 오직 악당이 정권을 잡은 중공 체제이기만 하면 어떠하든지를 막론하고 그 사악한 본성은 개변할 수 없다.

사실 사악은 아무 것도 아니며 그것이 무엇을 하고 싶으면 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우리를 위해 존재하고 있다. 세간의 일체는 모두 대법제자의 마음으로 이루어진 것이라면 사악이 훼멸되어 갈수록 적어지는 상황 하에서 무엇 때문에 더욱 심한 박해가 나타났는가? 우리가 묵인하거나 이런 박해를 인정한 것이 아닌가? 가령 우리가 정말로 구세력의 배치를 전면 부정하고 더는 두려워하지 않고 사악의 박해를 막는다면, 더는 사당의 지도 하에 있다고 여기지 않으며, 더는 대법진상 자료가 우리를 박해하는 증거라고 여기지 않는다면……정념이 아주 강하게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잘하면서 정정당당하게 걸어 나와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면서 자신을 끊임없이 순정히 한다면 사악이 아직도 감히 이렇게 박해할 수 있겠는가?

이밖에 우리에게는 또 느슨한 요소가 있다. 세간의 형세가 어떠하든, 환경이 느슨하든 우리 수련이 도달할 표준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으며, 우리에 대한 법의 요구 표준은 변하지 않는다. 최후로 갈수록 더욱 자신을 엄격히 요구해야 하는바 “우리의 길은 아주 좁아 조금만 빗나가도 문제가 생긴다. 나는 여러분에게 문제가 생기지 않기를 바라며, 어느 누구도 수련 중에서 미끄러져 내려가는 것을 바라지 않으며, 형세가 호전됨에 따라 수련이 느슨해지는 것은 더욱 바라지 않는다. 이 일체가 모두 당신들이 개창한 것이며 미래의 일이 아직 많은 것으로, 줄곧 당신이 원만을 이루는 그 날까지이다.”(무엇이 대법제자인가) 사당의 거짓 정세에 직면해 마음을 움직이지 말고 노동교양은 급감됐으나 징역은 급증한 배후의 실질을 분명히 보아야 한다. 사당이 ‘노동교양제 취소’를 간판을 걸고 불법 징역으로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를 가중하는 것을 철저히 부정하고 정념을 확고히 하고 구세력의 모든 배치를 해체하며 더욱 많고 더욱 빠르게 중생을 구도하자.

이상의 조그마한 인식에 대해 맞지 않는 곳이 있다면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3년 2월 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2/3/26873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