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오늘 ‘사부님 은혜를 회상하다’를 보고 다시 한 번 사존의 자비와 신성, 위대하심과 신통법력의 무한함을 깊이 체득했다. 나도 펜을 들어 은사(恩師)께서 나를 보호하신 이야기를 서술해 수련생과 함께 나누련다.
그때 나는 아직 연공은 하지 않았지만, 대법 책 ‘전법륜’을 사서 보았다. 나는 일이 없이 매일 가사 일을 다 하고 손을 씻고 ‘전법륜’을 보았는데 느낌이 좋아 여러 번 보고도 부족하다고 느꼈다. 매번 다 보고는 새롭다고 느꼈으며 기분이 특별히 좋고 충만했다.
어느 하루 저녁 갑자기 심장부위를 한 손이 잡아 밖으로 당긴다고 느꼈다. (나는 심장병이 있어 어떤 때 쇼크를 일으키며 늘 간헐적으로 멎었다 뛴다.) 마치 무엇이 내 심장을 잡는 듯했고 마치 큰손이 그것을 밖으로 당기는 것 같아 마음은 끓는 가마처럼 뒤집혔는데 몇 초 만에 정상으로 회복되어 아주 편안했다. 그때도 사부님께서 나에게 병을 제거해 주심을 모르고 ‘심장병이 어찌 이렇게 빨리 나았지.’라고만 생각했다. 그때부터 내 심장병은 철저히 나았다. (수련을 부단히 하는 중에서 사부님께서 병을 제거해 주심을 알게 됐다.) 나는 아직 사부님을 만난 적이 없고 사부님도 나에게 한 푼도 요구하지 않으셨으며 나는 다만 신화서점에 가 12위안(약 2,100원)에 ‘전법륜’ 한 권을 사서 책을 보았을 뿐인데 나의 중병을 치료해주셨다.
어느 날 이웃이 나를 찾아와 같이 연공을 배우자고 해서 가서 배웠는데 그 후 나는 집에서 연마했다. 이후에 나는 친정에 가서 이 좋은 공법을 그들에게 알려주기로 했다.
기차에서 딸은 창문에 기대 잠이 들었고 나는 손을 얼굴에 기대고 차창 밖 하늘을 보니 하늘은 구름 한 점 없이 맑았고 담청색 하늘은 가끔 몇 송이 흰 구름만 보였다. 보다 보니 갑자기 하늘에 큰 사발 같은 검은 물체가 나를 향해 날아왔다. 기차는 나는 듯이 달리고 있었고 엄청난 소리와 함께 이 검은 물체가 기차의 강화유리를 깨뜨리고 내 얼굴을 향해 덮쳤다. 눈 깜짝할 사이에 나는 노란색 부드럽고 연한 비단 조각 (CD에서 사부님이 연공을 가르칠 때 입은 색) 같은 것이 내 얼굴에 붙어 가볍고 부드럽게 유리 조각을 막아 내 얼굴은 아무런 상처도 나지 않았다. 이때 딸도 깨어났다.
차 안의 사람은 모두 나를 보았다. 경찰도 달려와 “어찌 된 일이죠?”라고 물었다. 나는 “하늘에서 검은 것이 날아오더니 창문 유리를 박살 냈어요.”라고 말했다.
이때 맞은편 열차가 달려오자 승무 경찰은 “맞은편 차량이 부딪치지 않았나요?”라고 물었다. 승무원은 바닥에 널려진 유리조각을 쓸어갔지만, 그 검은 물체를 찾지 못했다. 이때서야 나는 사부님께서 또 한 번 나를 보호하신 것임을 알았다!
이후 개인 수련에서 사부님께서는 계속 나를 정진하라고 점오하셨다. 대법과 대법제자가 박해당하는 정법수련시기, 나는 몇 차례의 큰 난에서도 죽지 않고 모두 은사와 대법에 대한 확고한 믿음과 은사의 보호 하에 나는 계속 평온하게 오늘까지 걸어왔다.
문장발표: 21011년 6월 21일
문장분류: 사부님 은혜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6/21/24277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