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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자신을 중생의 보장으로 되게 하자

글/ 후베이 대법제자 소소매(小小梅)

[밍후이왕] 오랜 시간 수련했다. 대법의 박대(博大)한 내포는 언제나 심성(心性)이 승화한 후에 끊임없이 펼쳐져 나는 항상 이전에 수련하지 않았던 감각이 있다. 사부님께서는 이렇게 자비로우셨다. 우리가 자신의 부족함을 조금만 인식할 수 있으면 사부님께서는 우리를 이끌고 위로 가셨다. 사부님이 없으면 나도 없다. 한 장면 한 장면 경험을 겪으면서 사부님의 보호 하에 우리는 조금씩 두려움을 이겨내고, 조금씩 구(舊) 우주의 이기적인 본성에서 벗어나고 한 걸음 한 걸음 사람에서 신으로 걸어왔다. 이것은 현대 신화가 아니고 지금 발생하고 있는 진실한 사실이다. -본문 작가

밍후이왕 대륙 법회-1년에 한 번씩 열리는 신성한 법회가 또 왔다. 나는 1년 동안의 경험을 문장으로 정리해 사부님께 보고하고 수련생과 교류하고 정체 원융하고 함께 제고하려 한다.

1. 안을 향해 찾는 것, 마난(魔難)은 수련제고의 계단

나는 젊은 대법제자다. 부모님께서는 이전에 대법 수련에 들어섰지만 이후에 사당의 기만과 타격을 당하고 무거운 부담을 견딜 수 없어 수련을 포기하셨다. 또한 그들은 사당의 거짓말에 심하게 독해를 받고 두려운 마음을 견디지 못해 줄곧 나보고 수련을 포기하라고 협박했다. 가정환경은 이렇게 줄곧 좋지 않았다.

나는 속인 중에서 한동안 정견(定見)없이 시대 조류에 휩쓸리면서 지냈지만 내심은 시종 정정당당하게 대법을 수련할 것을 갈망했다. 부모님은 내가 가정을 이루면 수련하는 마음을 조금 내려놓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이 방면에서 줄곧 나에게 압력을 가했다. 나도 아직 수련되지 못한 색욕심과 정이 있고 부모님에게 빚졌다는 사람마음과 정이 있었기 때문에 항상 이 방면의 압력을 아주 크게 느꼈다. 그러나 속인을 찾아 결혼하면 자신의 수련의 길이 더욱 힘들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사부님께서는 나를 포기하지 않으셨다. 이후에 나는 천천히 정체에 용해한 후 나와 나이가 비슷한 남자 수련생 A를 만났다. 그는 나와 가정을 이루려는 생각을 제출했다. A와 나는 사유방식, 인생 경험이 아주 달랐기에 당시 나는 많은 점을 전혀 받아들일 수 없었고, 게다가 수련인으로서 내가 이 가정을 이루는 것이 정확한지 똑똑히 잘 몰랐다. 신속히 우리는 함께 많은 일을 겪었다. 이 과정에서 나는 협조의 좋은 점을 보았고 A 가정에도 A가 박해받은 적이 있어 대법에 오해가 있는 사람이 많았으며, 그도 가정을 이루는 이 방면에 압력이 아주 컸다는 것을 알게 됐다. 나는 A와 몇 번 긴 상담을 한 후 서로 약속하고 가정을 이루는 것은 세 가지 일을 더욱 더 잘하기 위한 것이고, 주위 친척과 친구들이 더욱 더 대법을 알게 하고 우리를 이해하게 하며, 더욱 잘 협조해서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형식은 가족이지만 실제는 수련생이다.

법을 위해 책임지고 자신을 위해 책임지는 순수한 마음이 있어서 우리는 순리롭게 집을 사고 신속히 가정을 이뤘다. 결혼식을 준비할 때 한 문제에 직면했다. 많은 사람들은 평소 만나기 힘든 손님이었다. 부모님의 상태 때문에 그들 중 많은 사람은 진상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 나는 이 기회를 이용해 복음(福音)을 그들에게 가져다주고 싶었다. A와 이 문제를 교류한 후 A는 그때가 되면 다른 수련생을 현장에 불러와 진상을 알리게 하고, 션윈(神韻) CD를 나눠 주게 하자고 제의했다. 이 제의는 좋다고 생각했지만 마음속에는 사람 마음이 아주 많았다. 한 방면으로는 부모님이 진상을 알리는 것을 보고 반발해 좋지 않게 되는 것을 바라지 않았고, 다른 한 방면으로는 주위의 동료, 친구가 나에게 의견이 있을까 봐 주저했고, 또 한 면으로는 호텔 이런 공개적인 장소에서 대규모로 션윈CD를 나누는 안전성에 대해서도 걱정했다.

최종적으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설법을 생각했다. “사람을 구도하는 이처럼 큰 한 가지 일을, 당신들이 해야 할 바를 해야 하며, 마음속으로 좀 착실히 하고, 무슨 그다지 마음에 내키지 않는 것과 그다지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을 마주치거나 듣게 되더라도 마음에 두지 말며, 정정당당하게 자신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도록 하라.”(따지웬 회의 설법)

나는 마땅히 심성을 제고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마음을 내려놓고 이 생각대로 결혼식을 장만했다. 결혼식 날 많은 수련생이 왔다. 여러 연회석에 안배해 놓고 모두들에게 진상을 알리게 했다. 거의 매 손님에게 션윈CD를 선물로 나누어주었고 많은 사람에게 삼퇴를 해주었다.

그러나 정확히 걷지 못한 부분으로 인해 마난을 불러왔다. 수련생이 션윈CD를 나누어 줄 때 경사스러운 결혼식 날과 어울리게 하기 위해 션윈CD 겉면에 신혼 복주머니를 씌웠다. 션윈 CD 포장을 함부로 고쳐서는 안 된다는 밍후이의 규정을 위반했다. 이후에 부모님은 대량의 션윈CD를 나눠주었다는 사실을 알고 큰 화를 냈을 뿐만 아니라 아버지는 호텔 동영상을 보고 나눠준 사람을 고발하겠다고 말하며 나와 A가 저녁에 집에 와서 해석하라고 말했다.

나와 A는 주위의 기타 수련생과 교류한 후 우리는 협조해서 계속 발정념하고 친척 수련생 B에게 먼저 우리집에 가서 진상을 알리라고 했다. 수련생 B는 부모님에게 지금 국내에서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엄중성, 다른 가정에게 가져다 준 위해성, 수련인에게 가져다 준 상해와 자신에 대한 상해 등을 알려주었다. 동시에 부모님의 선념(善念)을 불러 일으켜 최종적으로 그들의 악념악행을 제거했다. 나와 A수련생이 집에 돌아갔을 때 마난은 이미 적어졌다. 부모님의 엄한 질문을 대면할 때 그들에게 이것은 모두를 위한 것이기 때문에 할 가치가 있다고 알려주었다. 이후에 또 이 일에 대한 발정념을 증가시키자 좋지 않은 요소는 빨리 사라졌다.

결혼 후 A는 업무관계로 늘 집에 없었고 또 나와 그의 사유방식이 매우 같지 않아 생활 중의 마찰도 끊이지 않았다. 나는 그가 이기적이고 다른 사람을 생각하지 않고 책임감이 없다고 생각했고, 그는 내가 생각하는 것이 너무 많고 사람 마음이 무겁다고 생각했다. 가장 심각한 것은 우리는 서로 높은 곳에서 군림하려 했고 자신을 수호하고 자신을 실증하며 다른 사람을 깔보는 질투심이 있었다. 문제에 부딪히면 항상 알게 모르게 상대방의 부족함을 찾았다. 그 결과 결혼 전에 함께 정진하자는 약속도 없어지고 오히려 서로 방해가 된 것 같았다. 더구나 구세력은 우리가 연마해 없애지 못한 색욕심을 이용해 모순을 일으켜 간격을 만들려 했다.

모순 초기, 나는 통곡했고 분노해서 그와 크게 싸웠고 반복해서 그의 부족함을 말했다. 그 때 사실 나는 자비와 수련생을 포용하는 것이 전혀 없다는 것을 의식하지 못했다. 다만 자신의 느낌만 강조하고 자신이 옳다는 것만 강조했고 강제적으로 자신의 이해와 인식을 수련생에게 추가했다. 사람마음이 나올 때는 자신이 왜 이런 고통을 받아야 하는지만 생각했다.

그때, 사부님의 법이 자꾸 내 머리에 떠올랐다. “습관적으로 늘 다른 사람의 부족을 보고 여태껏 자신을 보는 것을 중시하지 않는데, 다른 사람은 수련을 잘했는데 당신은 또 어떻게 하겠는가? 사부는 당신이 잘 수련하기를 바라는 것이 아닌가?”(로스앤젤레스 시 법회 설법)

자신이 수련인 같지 않았고 참으로 사부님께 죄송하다고 느꼈다. 이치적으로 문제에 부딪히면 자신을 보아야 하고 시선을 다른 사람에게 집중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실행하기는 아주 어려웠다. 많은 세월 사람 속에서, TV뉴스 등 정확하지 않은 매체의 인도 하에 머리에 뿌리박힌 관념이 항상 있었다. 남자는 마땅히 가정의 무거운 책임을 많이 지고 성심으로 세심하게 자신의 아내를 돌봐야 한다. 그러나 A의 사유방식이 비교적 거칠고 이런 관념이 적으며 세상 물정을 모르고 내가 바라는 모든 것은 그는 다 해내지 못했다. 이리하여 내 마음속은 평형을 잡을 수 없었다. 없애지 못한 명리(名利)심은 나로 하여금 자신도 모르게 다른 사람의 가정과 비교하게 했다. 자기가 원래 조건이 좋았는데 그와 결혼하는 것을 선택해 많은 고생만 하고, 받아야 할 이해와 존중도 받지 못했다고 생각했다. 연마해 없애지 못한 색욕심과 정 때문에 A는 나에게 부부생활 하려는 요구를 제출해 나에게 아주 반감이 들게 했다. 그가 결혼하기 전에 약속한 것을 배반했다고 생각했다. 게다가 나의 가정과 그의 가정지간의 모순이 우리에게 영향을 주어 한 시기에 각종 모순이 겹겹이 겹쳐 정말로 “백 가지 고생 한꺼번에 내리거니 어떻게 살아가는지 보겠노라”(홍음-마음 고생)를 느꼈다.

그러나 나는 안을 향해 자신을 찾아 마난 중에서 집착심을 잘 제거하지 않고 오히려 언제나 A를 원망하고, 대법으로 그를 따지고 자신을 따지지 못했다. 반복적으로 교류해도 효과가 없었다. 한번 또 그와 모순이 생겨서 나는 울면서 호숫가에 앉아 있었다. 마음속으로는 아주 괴로웠다. 이때 마치 사부님께서 내 옆에 있는 것 같았다. 비할바 없이 자비롭게 나를 점화시켜주셨다. “이것은 하늘로 올라가는 길이기 때문에 이렇게 힘들다. 수련을 선택했으므로 고통 중에서 집착심을 없애야 한다. 수련은 바로 이렇게 엄숙한 것이다.” 다시 돌아가서 법을 배울 때, 사부님께서 ‘전법륜’의 제4강에서 어떻게 모순을 대하고 심성을 제고하는지 말씀하신 부분을 봤다. 본래 아주 익숙한 내용이었는데 갑자기 낯설게 느껴졌다. 나는 아주 참회했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내가 마땅히 진정으로 사부님의 말씀대로 하라는 것을 일깨워 주셨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해내야 만이 수련이구나.’ 나는 자신을 개변시키려고 마음먹었다.

그날 후부터 나는 원망도 후회도 없이 보답을 바라지 않고 가정의 책임을 더 많이 책임졌다. 그의 생활에 더욱 관심을 갖고 속으로부터 그를 양해해주고 그를 도와 시댁의 각종 수요를 처리해주며 시어머니를 알뜰히 돌봐주었다. 모순이 다시 오면 자비롭고 인자하게 대하고 수련인답게 모순을 대하며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이해하려 노력했다. 천천히 우리 가정은 화목하게 됐다. 주위 집안 사람들도 우리를 칭찬해주고 적지 않은 친척들이 하나하나 진상을 알게 됐으며 어떤 사람은 실천 중에서 대법 때문에 복도 얻었다. 우리는 이 모든 것은 사부님의 자비로움과 대법의 위덕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정말로 “불광이 널리 비치니, 예의가 원만하고도 밝도다(佛光普照, 禮義圓明)”(전법륜)였다.

진정한 수련인으로서 우리가 안을 향해 찾는 것은 한 가지 자동적인 형식으로, 대법이 요구하는 것이다. 생활 중에서 부딪힌 어떤 마난, 불쾌함이나 불편함은 모두 마땅히 소중히 해야 할 기회라고 생각한다. 마난 중에서 사람 마음을 없애고, 마난 중에서 집착심을 찾아내고, 마난 중에서 더욱 법으로 일체를 가늠하고 자신을 바로 잡는다. 이 마난은 바로 수련제고 하는 계단으로 사실은 나쁜 일이 아니고 다 좋은 일이다.

2. 엄숙하게 수련을 대하고, 위난(危難) 중에서 더욱 신사신법해야 한다

결혼 후 우리 가정환경은 넉넉하지 않았다. 남편 수련생A의 가정은 원래 기반이 약했으므로 우리 가정지출은 나와 그의 월급으로 유지해야 했다. 어떤 때는 그의 집안 식구에게 돈을 보내 부조해야 했고 게다가 시아버지는 빚도 지고 있었다.

한번은 A가 집에 돌아와서 회사에서 생산하는 어떤 제품이 문제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나에게 말했다. 사장은 문제가 있는 것을 알면서도 그들을 속이면서 잔업해서 만들라고 했다. 회사에 다른 수련생도 있었지만 그를 잠시 몰랐다. 나는 A와 논의한 후 대법제자로서 어디에 있든지 반드시 이 사회에 유익한 일을 해야 하고 절대로 대법에 먹칠하는 어떠한 일, 다른 사람을 손상시키는 일을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수련은 엄숙한 것이다. 수련인은 대법에 책임져야 하고 자신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 우리는 논의한 후 수련생에게 책임지고 회사 사장을 위한다는 원칙에 따라, 몰래 회사를 떠나려는 생각을 없애고 회사 수련생을 찾아 함께 가서 책임자를 찾아 논의했다. 이런 상품을 계속 생산하지 말고 남을 해치고 자기를 해치는 일을 하지 말라고 권했다. 하지만 그 결과 그 사장과 계속해서 합작할 수 없었으며 수련생들은 잇따라 회사를 떠나게 됐다. 이리하여 A는 갑자기 집에서 놀게 됐으며 집안 경제는 더욱 어렵게 됐다. 그러나 우리는 시종 사부님을 믿고 대법을 믿었다. “하늘이 무너져 내린다 해도 수련인의 정념은 움직이지 말아야 하는바, 이것이야말로 비로소 수련이며 이렇게 해야만 비로소 대단한 것이다.”(각 지역 설법 6-아태지역 수련생회의 설법) 우리는 계속해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다.

회사에서 나온 후 연속해서 많은 일들이 발생했다. 어떤 때는 정말로 곤란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 회사 책임자는 곳곳에서 A가 회사의 이익을 훔쳐서 회사를 떠났다고 헛소문을 퍼뜨렸다. 수련생 사이에 견해가 같지 않아 어떤 때는 일부 수련생이 오해를 갖고 우리를 대했다. A는 새 직장을 찾으려 했지만 줄곧 순리롭지 못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이곳에는 사악이 대규모적으로 수련생을 납치하는 일도 발생했다. 어떤 때는 자신의 공간장(空間場)이 깨끗하지 않고 울적하고 답답하다는 것을 느꼈다. A는 빨리 새로운 직장을 찾기를 바랐다. 한 시기에 일하려는 마음이 아주 강렬했다. 한 편으로 안심하라고 그를 권했고 다른 한 편으로는 그의 상태에 대해 걱정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A와 새로운 직장을 연결해 주던 수련생이 납치됐고 우리와 직접 연락하던 몇몇 수련생도 잇따라 납치돼 우리는 더욱 큰 압력을 느꼈다.

보기에는 곤란이 아주 컸으나 우리는 마음속으로는 똑똑히 알고 있다. 모순 중에서 사람의 마음을 없애는 것은 뼈를 깎는 것처럼 아프지만 위난 중에서 수련인의 정념은 절대로 동요해서는 안 되고 일사일념도 잘 걷고 바로 걸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현지 법공부 팀에 참가했다. 수련생들과 수련의 심득을 교류하고, 주위 수련생과 협조하고 고밀도로 발정념하는 것을 중시하고, 주위 수련생이 오해와 좋지 않은 경향이 있으면 우리는 정체로 원융하고 상대방을 위한 마음으로 그들과 교류했다. 천천히 우리 공간장은 맑아지고 주위 유언비어도 시간의 흐름에 따라 가라앉았다.

A는 직장을 찾는 집착심을 없애고 법을 배우는 것을 강조했더니 일도 새로운 전기가 보였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만족스러운 새 직장을 찾았다. 이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계시기 때문이다. 사부님께서 우리가 심성을 제고한 것을 보시고 많은 나쁜 물건을 없애주셨다는 것을 알고 있다.

3. 사심을 없애고 정체원용하고 수련생과 함께 제고하다

현지 법공부 팀에 참가했는데 이곳 정황은 그다지 낙관적이 아니라는 것을 발견했다. 이곳 수련생은 대부분이 지식인이었다. 장기적으로 과학 중에서 많은 관념을 형성했기에 ‘눈으로 본 것만 확실하다’는 관념의 영향을 받아 벗어나기 힘들었다. 박해를 받았던 경험으로 많은 수련생들은 두려운 마음이 아주 컸으며 아직도 진정으로 나와서 진상을 알리는 일을 잘하지 못했다. 자료에 대해 아직도 ‘기다리고, 의지하고, 달라는’ 단계에 머물러 있었다. 적지 않은 수련생은 여기에 와서 단체 법공부를 견지하지 못했다. 우리가 여기에 참가하게 된 것은 사부님께서 안배해 주신 것이고 수련생과 함께 교류하고 제고하라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어떤 수련생은 원망하는 마음이 있었다. 다른 수련생에게 배반과 상처를 받았던 그녀는 비록 대법이 좋고 마음속으로 대법을 버릴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사부님과 대법에 대해 아직도 굳게 믿지 못했다. 나와 A는 선후로 수련생과 교류한 후 수련생에게 사부님께서 줄곧 그녀를 지키고 있고 그녀가 오해가 있던 세월에도 줄곧 그녀를 점화시켜주셨다고 알려주었다. 동시에 자신과 옆에 있는 예를 들어 이 수련생과 교류했다. 수련의 엄숙성, 이성적으로 수련의 길을 걸어야 하고, 사람의 방법으로 사람 마음을 없애서는 안 되고, 법을 많이 배우는 것을 통해 수련하는 정념을 굳게 해야 한다고 말해주었다. 교류한 후 우리는 수련생이 사고하는 듯한 모습을 봤다. 이런 교류는 아직도 장기적으로 견지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법공부 팀에 다른 곳에서 온 수련생C가 있었다. 그녀가 일부 진상자료를 만드는 일을 책임졌다. 그녀의 일하는 태도는 비교적 급했다. 이곳 법공부 팀의 현황을 보고 그녀는 아주 조급해서 언제나 이곳 수련생을 이끌고 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알리는 일을 하고 싶어 했다. 그녀는 매번 법공부를 다하고 가져온 밍후이 교류문장을 꺼내 함께 나누면서 함께 토론했다. 한 편으로 다른 수련생들이 세 가지 일을 하는 경험을 배우고, 한 편으로는 정법의 발전과정을 따라야 한다고 일깨워주었다. 함께 교류하고 나서 C는 또 진상자료와 진상화폐를 주면서 자신의 능력에 따라 수량을 선택하라고 했다. 이 법공부 팀에 경험이 풍부한 C수련생이 있어 든든한 보장이 있다고 생각했다. 저도 모르게 진상자료를 만들고 수련생과 교류하는 것, 직접으로 제출하는 ‘듣기 싫은 말’을 전부 C에게 넘겨주었다. 자신도 ‘기다리고, 의지하고, 달라는’ 사람이 됐고 자신의 사심, 의뢰심, 안일심을 양성시켰다.

구세력은 이런 정황을 보고 우리 사이에 간격을 만들기 시작했다. C 수련생과 법공부 팀에 있는 D수련생은 어떤 일로 큰 분쟁이 생겼다. C 수련생은 자기는 사실 아주 바빠서 이후에는 여기에 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갑자기 자료 내원을 잃게 됐다. 이후에 나는 C 수련생을 찾아가 사람 마음의 방해를 받지 말고 이 팀에 돌아와 계속해서 수련생을 도와주라고 권했다. C는 솔직히 나에게 그녀의 일상생활을 알려주었다. 몇 개의 법공부 팀에 돌아다니고, 소굴 부근에 가서 발정념하는 것도 참가하고, 진상자료를 만드는 등 항목을 해야 했다. 그녀는 확실히 바빴다. 내가 도와줄 수 있는 것이 없냐고 묻자 C는 진상화폐를 만드는 절차를 보여주었다. 지폐를 대량으로 바꿔서 깨끗이 씻고 말리고 평평하게 눌러 놓고 진상화폐로 인쇄하고 하나하나 지폐에 초칠을 하고 수량에 따라 묶는 것이다. 그녀는 자기를 도와 진상화폐를 만드는 일을 분담할 것을 희망했다. 나는 갑자기 최근 적지 않은 자료점 수련생에게 일이 생긴 것을 생각났다. 진상화폐를 만들면 자신에게 위험을 가져다주는 것이 아닐까 생각했지만 또 즉시 이것은 자신을 보호하는 사심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내가 마땅히 이 책임을 져야겠다.’ 나는 C에게 집에 돌아가 한번 해보겠다고 했다. 집으로 돌아온 후 집 프린터로 진상화폐를 만들어 보았다. 효과가 아주 좋았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를 격려해주신 것이라고 생각하자 단번에 자신감이 생겼다. 이리하여 내가 천천히 C수련생의 이 항목을 인수했다.

진상화폐를 만드는 것도 수련하는 과정이다. 우선, 대법의 돈을 움직이고 쓰지 않음을 아주 주의해야 하고, 파손되고 아주 낡고 표면이 더러워 프린터 하기에 적합하지 않는 돈을 골라내야 하며, 적합한 새로운 돈을 보충해 넣어야 했다. 지폐를 인쇄하기 위해 나는 늘 나의 법기와 교류하고 그를 위해 발정념하고 법을 그에게 들려주었다. 인쇄도 줄곧 순리로웠다. 나는 매 진상화폐를 한 개의 생명으로 아끼고 진상화폐를 하나하나 대법을 선전하는 전단지로 만들었다. 나는 대표성이 있고 어투가 평화로운 것을 진상내용으로 선택해 또박또박 지폐에 인쇄했다. 만약 인쇄할 때 더럽게 인쇄한 것이 있으면 지폐를 꺼내 다시 씻고 말리고 나서 다시 인쇄했다. 지폐에 초칠을 할 때도 아주 열심히 해서 오래 지나도 새롭게 보이도록 하고, 동시에 정념으로 지폐가 진상의 복음을 인연 있는 사람에게 가져다주도록 가지했다.

수련생 사이에 간격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시간이 있으면 D와 C를 찾아 각기 교류했다. 동시에 나는 이런 일이 내 주변에 발생한 원인은 나도 수련할 요소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수련생과 교류하는 과정에서 한 가지 원칙을 지켜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바로 너그럽게 수련생을 이해해주고 자신의 이해를 강화하지 않고 지적, 원망하지 말아야 하고 더욱이 수련생을 깔봐서는 안 된다. 수련생을 도와주는 것도 수련하는 과정이다. 우리는 초조함, 질투심, 의뢰심, 사심을 없애고 대법으로 지도하고 수련생들과 함께 제고해야 한다.

4. 자신을 잘 수련하고 아름다움을 미래의 중생에게 가져다주다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나는 점점 자신을 잘 수련하지 못하면 중생을 구도하는 일을 완성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 어떤 때는 기회가 앞에 있어도 입을 열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입을 열어도 사람을 구할 수 없었다. 대법제자 사람마다 책임지는 한 범위가 있다. 우리의 생활환경 중에서 부딪히는 사람과 일은 모두 이 범위에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예를 들면 우리의 거주 지역과 인근 지역사회, 우리 직장, 우리 친척, 친구, 동료 등등이다.

업무 관계로 나는 많은 젊은 학생을 접촉할 수 있었다. 많은 경우에는 나는 그들 앞에서 태연하게 진상을 알리려고 생각했지만 머릿속이 텅 비어 시종 입을 열지 못했다. 이것은 내가 법을 배우는 것을 중시하지 않고 법을 너무 적게 봤기 때문이다.

한 학기말이 됐다. 자신과 감정이 좋다고 생각하는 반부터 진상을 알렸다. 진화론과 과학 중의 아직 많이 풀지 못한 일로부터 이야기했다. 그러나 신속히 방해를 받았다. 몇몇 학생은 도전적인 태도로 나의 생각이 공식 지식과 같지 않다고 비웃었다. 내 마음은 움직이게 됐다. 그 몇몇 학생은 분명히 좋지 않는 요소로 방해를 받은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나는 온정하게 발정념해서 그들 뒤에 있는 좋지 않은 요소를 제거할 수 없었다. 오히려 사람 속에 빠져 분노와 불평의 정서에 지배됐다. 비록 발작하지 않았지만 나는 이미 순리롭게 모든 학생들에게 진상을 알릴 수 없었다. 다만 몇몇 학생들에게 대략 말해주었을 뿐이다. 나중에는 억울해서 통곡까지 했다.

이 일은 나에게 충격이 아주 컸다. 다만 진상을 알리는 일만 해서는 아직도 부족하고 이 과정에서 지혜롭게 여러 사람들의 마음의 매듭을 풀어야 했고 대선대인(大善大忍)으로 갑작스러운 모욕과 자신에 대한 충격을 대해야 하며 동시에 마음의 움직임이 없이 계속해서 중생을 구도해야 하고 영원히 대법에 대한 확고함의 방향을 잃지 않음을 보장해야 한다. 내가 잘 수련하지 못하면 사람마음의 표현과 비이성적인 부분이 대응하는데, 중생에 대해서는 바로 재난이다. 나는 무엇 때문에 이런 문제를 엄숙하게 대할 수 없는가? 사실 사부님께서는 이미 말씀하신 적이 있다. “이지(理智)로 법을 실증하고, 지혜로 진상(眞相)을 똑바로 알리며, 자비로 홍법(洪法)하고 세인을 구도하는, 이것이 바로 각자(覺者)의 위덕을 세우는 것이다.”(정진요지2-이성) 나는 정말로 틀렸다. 이 사건 후 나는 모두가 잘 보이는 위치에 정중하게 한 편의 문장을 써서 자신의 부족함에 대해 정중하게 사과했다. 이후에 나는 변함없이 학생들에게 관심을 갖고 각종 기회를 찾아 진상을 알렸다.

학생에게 진상을 알릴 때, 평소에 말을 듣지 않는 학생은 사실 진상을 더 잘 받아들이기 쉽다는 것을 발견했다. 절대로 관념과 구별심으로 진상을 알려서는 안 된다. 어떤 때 어떤 사람에 대해서는 우리가 더욱 많은 인내심과 선심으로 지속해서 진상을 알려야만 그들의 마음을 열 수 있다. 이것은 우리 자신의 수련에 대해 높게 요구하는 것이다.

한번은 내가 수업시간에 전통문화를 말하는데, 한 학생은 전통문화가 우리를 연약하게 해서 다른 국가에게 공격받게 됐다고 내 말을 반박했다. 또 다른 학생은 수업시간에 내가 제출한 문제에 대답하지 못해 망신을 당했다며 나에 대해 아주 큰 불만을 표출했다. 이 둘은 이후에 실습할 때 오지 않았다. 학생들은 각종 원인으로 올 때도 있고 오지 않을 때도 있다. 이런 정황을 보면서 나의 마음은 조급했다. 이후에 한 편으로 사부님께 청하고, 한 편으로 방법을 써서 모든 학생이 다 와서 진상을 듣게 하고, 한 편으로 자신에게 꼭 잘못을 따지지 않고 모든 학생을 관심을 갖고 책임지고 자비롭게 대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주셨다. 마지막 수업시간에 모든 학생이 왔다. 나는 기회를 잡아 될수록 많이 말했다. 나를 반박한 그 학생을 봤을 때 인내심 있게 그의 정황에 따라 사당(邪黨) 문화의 민족에 대한 위해성, 대법의 진상을 말해주고 사회에서 양심 있는 좋은 사람이 되도록 격려해주었다. 그는 나에게 감동되어 거듭 찬성했으며 감사하다고 말하면서 내가 말한 것을 꼭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는 기쁘고 안심이 됐다. 이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사부님께 감사합니다! 나와 원한을 맺은 또 한 학생과 마주쳤을 때 사회에서 일을 성숙하고 침착하게 일을 처리해야 한다고 노파심에서 거듭 충고했다. 그도 나에게 감동됐고 나와 선해(善解)했다. 이번에 사부님의 가지(加持) 하에 순리롭게 짧은 시간 내에 10여 명에게 삼퇴를 시켰다.

작년 한 개 반을 맡기 전부터 이 반의 기풍이 아주 나쁘다는 소문을 들었다. 거의 모든 선생님이 좋아하지 않았다. 모두 이 반은 아주 ‘사악’하다고 말했다. 나는 사부님의 가르침에 따라 사람 중 관념을 없애고 교사로서 허세를 부리는 나쁜 풍기를 없애고 선으로 모든 학생을 대했다. 관념, 수단을 쓰지 않고, 이 반을 관리하고 인내심 있게 지식을 가르쳐주고 진정으로 그들을 관심해 주었다. 이 반은 내 손에서 아주 다르게 됐다. 우선, 나의 수업시간에 모두 수업하러 잘 왔고 무단결석하는 학생이 매우 적었다. 그 다음, 그들은 나의 요구에 따라 수업 임무를 완성하려 노력했고 내가 친절하다고 느꼈다. 수업이 끝난 후 나를 만나면 멀리 떨어져 있어도 이구동성으로 나에게 인사했다. 기말 시험에 내가 가르친 과목의 성적은 다른 반보다 좋았고 불합격한 사람이 한 명도 없었으며 또 학년 중 최고 점수도 나타났다. 어떤 학생은 나에게 누구도 지금까지 이런 환경 속에서 이렇게 그들을 성심으로 관심을 가져준 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진상을 알릴 때 많은 사람은 명백하게 받아들일 수 있었다. 어떤 학생은 진상을 듣고 나서 나의 눈을 보면서 정중하게 “응낙하겠습니다.(삼퇴)”라고 말했다. 이후에 나는 또 수련생A와 합작해서 주위 동료와 학생에게 진상 메세지를 보냈다. 접족하는 모든 사람이 진상의 복음을 받기를 바랐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나는 학생들이 진상 메세지를 받고 나서 곳곳에 동급생에게 삼퇴하라고 알려주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 나는 정말로 사부님의 자비로움에 감사드렸다. 이것은 대법의 은덕이다!

주변 친구 가정에 문제가 생겼다. 겉보기에는 좋아 보이는 남편에게 정부(情婦)가 생겨 가정이 해체될 위기에 처했다. 내가 그들의 관계를 조절할 때 대법의 진상과 아름다움을 가져다주었다. 개성이 강하고 날카롭게 맞서던 두 사람은 대법을 행동규칙으로 하여 적지 않은 모순을 풀었다. 그러나 남자는 시종 제3자를 내려놓지 못했다. 이 가정은 아직도 많은 위기가 잠복되어 있다. 조절하는 과정도 수련의 과정이었다. 나는 원래부터 질악여구(嫉惡如仇-악을 원수처럼 미워함)한 사람이다. 남편의 상식을 벗어나는 행위와 가정에 대한 상해에 대해 매우 불만스러웠다. 친구에 대한 정을 갖고 어떤 때는 불만을 품고 그 남편에게 말했다. 그러나 이렇게 하는 것은 정확하지 않은 것이다. 마땅히 노력해서 그를 이해해주고 그의 선한 부분을 믿고 그의 선념을 일깨워주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매번 내가 두 사람의 모순을 조절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또 친구가 남편이 아직도 제3자에 대해 늘 생각하며 잊지 못하는 모습을 발견하고 또 다시 모순이 폭발했다.

나는 한 방면으로는 모순을 해결하는데 시간이 필요하고 다른 한 방면으로는 그 제3자는 혹시 진상을 들을 수 있는 인연이 있는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마땅히 내가 가서 만나야겠다고 깨달았다. 비록 이런 생각이 있지만 인간 속에서 형성된 관념으로 인해 나는 그녀를 미워했다. 그녀의 각종 행위가 더럽고 이런 관념들은 줄곧 나를 방해했다. 수련생과 교류한 후 내가 마땅히 제고해야 할 것을 느꼈다. 중생은 다 대법을 위해 온 것이고 내 친구와 이런 인연을 맺는 것도 혹시 진상을 알기 위한 것일지도 모른다. 나는 그녀에게 편지를 썼다. 반복적으로 수정하고 그녀에게 성심으로 그녀를 위해 좋은 점을 쓰고 이성적으로 분석했다. 이렇게 사귀는 과정에서 나는 점차적으로 그녀의 어려움을 보았다. 그녀에 대해 자비심이 생겼다. 얼마 후 그녀는 내 친구에게 사과했다. 쌍방은 대법의 법광 하에 선해했다.

사부님께서 연속 발표하신 몇 편의 경문은 모두 자신을 잘 수련해야 하는 관건성을 강조하셨다. 이후로 더욱 법을 많이 배우고 법을 더욱 잘 배우고 진정으로 자신을 통해 대법의 위대함과 아름다움을, 진정한 아름다움을 미래의 모든 중생에게 가져다주겠다.

후기

오랜 시간 수련했다. 대법의 박대(博大)한 내포는 언제나 심성(心性)이 승화한 후에 끊임없이 펼쳐져 나는 항상 이전에 수련하지 않았던 감각이 있다. 사부님께서는 이렇게 자비로우셨다. 우리가 자신의 부족함을 조금만 인식할 수 있으면 사부님께서는 우리를 이끌고 위로 가셨다. 사부님이 없으면 나도 없다. 한 장면 한 장면 경험을 겪으면서 사부님의 보호 하에 우리는 조금씩 두려움을 이겨내고, 조금씩 구(舊) 우주의 이기적인 본성에서 벗어나고 한 걸음 한 걸음 사람에서 신으로 걸어왔다. 이것은 현대 신화가 아니고 지금 발생하고 있는 진실한 사실이다.

지금 국내 수련환경은 이전과 아주 달라졌다. 그러나 우리가 정진하는 표준은 절대로 낮춰서는 안 된다. 모든 대법제자가 진정으로 사부님께서 안배해 주신 길을 걷고 사부님께서 요구하는 것을 원용하고 더욱 넓게 중생을 구도하고 우리가 중생이 신임하는 보장이 되길 바란다.

사부님께 감사합니다! 수련생 여러분에게 감사합니다!

(밍후이왕 제8기 중국대륙대법제자 심득교류회)

문장발표: 2011년 12월 1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minghui.org/mmh/articles/2011/12/11/24948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