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서적 |

나에게도 ‘밍후이왕의 소소한 이야기’를 본 소감이 있다

글/ 샤오난(萧楠)

[밍후이왕] 연거푸 며칠 동안 ‘밍후이왕의 소소한 이야기’ 몇 편 문장을 보았는데 매 한 편의 문장을 볼 때마다 울고 싶은 마음이었다. 99년 이후 자기 신변의 소수 수련생과 비정기적인 법 공부 교류를 하는 외에는 더 많은 시간을 밍후이왕 수련생의 문장을 보는데 의거하여 그 가운데서 배움을 비기고 수련을 비겼다. 어떤 땐 각 방면의 원인으로 신변의 수련생들과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이 아주 짧고 제한이 무척 커서 자신에게 나타난 문제를 언제나 일시에 찾을 수 없었다. 그러나 날마다 밍후이왕에 접속해서 수련생이 쓴 문장을 보게 되면서 나에게 주는 도움은 너무너무 큰 것이었다. 매번 문제에 봉착하게 될 때 내가 정념이 강하기만 하면 정말로 자신의 현재 문제를 해결하고자 할 때면 사부님께서 언제나 나에게 밍후이왕에서 상관 내용의 수련생의 교류 문장을 보도록 안배해주시고 언제나나에게 부동한 각도에서 자신이 봉착한 문제를 대하게 해주시어 거기에서 법리로 자신의 행위와 일사일념을 귀정하게 되었고(여기까지 쓰니 나는 더는 흐르는 눈물을 억제할 수 없었다.) 비록 신변에 그렇게 많은 수련생이 없어 대면 교류를 할 수는 없어도 세계 각지의 수련생은 모두 하나의 정체로서 모두 우리의 신변에 있다는 것을 내게 느끼게 하셨다. 나는 믿는다. 수많은 대륙 수련생들은 나와 마찬가지로 거의 모두가 단독 수련상태에 처해 있는 상황에서 밍후이왕이 우리에게 주는 도움은 그야말로 엄청 클 뿐만 아니라 아주 시기적절한 것이다.

밍후이왕이 건립되어서부터 사부님께서는 세계 각지의 대법제자가 능히 함께 정진하고 한 사람의 대법제자도 빠뜨리지 않기 위하여 자비롭고도 전심전력하여 매 한 대법제자의 제고를 안배하셨으며 밍후이왕을 무대로 세계 각지의 대법제자를 한곳으로 연계하여 각지의 대법제자들이 모두 정법진행에 따라 설 수 있게 하셨고 오직 자신이 따라가려고만 하면 사부님께선 대법제자가 따라 설 수 있는 방법이 있어 각 방면에서 제고할 수 있게 하셨다는 것을 보았다.

비록 그전에도 밍후이왕 수련생들이 이 사이트를 잘 꾸리기 위해 존재한 각 방면의 어려움을 감수하긴 했지만 ‘밍후이왕의 소소한 이야기’ 중의 수련생의 진술을 보고 나서는 수련생이 쉽지 않았다는 것을 보다 더 느끼게 되었다. 자신과 비겨보면 제일 두려운 것이 바로 안일한 환경에서 자신을 잘 파악하지 못하여 속인 중의 안일함에 미혹되는 것이다. 비록 대륙의 이러한 환경 속에 처해 있지만 도리어 이 몇 년간 가정생활이 상대적으로 부유해지고 환경이 좋게 변하여 시시로 자신을 엄격히 요구할 수 없게 되었고 자신의 안일심, 편안함을 구하는 마음이 나날이 팽창되었다. 그러나 밍후이왕 수련생은 외국의 상대적으로 느슨하고 편안한 환경에서도 도리어 진정으로 쾌적하고 안락한 생활을 포기하고 진정으로 속인의 마음을 버리고 중생과 잇닿아 있으며 각지 대법제자의 공동 제고를 위하여 그렇게도 많은 것을 지불하고 있는 것을 보고 나는 정말로 감동되고 또 부끄럽기도 하다. 똑같이 한 부의 대법을 수련하는데 차이는 이렇듯 큰 것이다. 나는 정말로 자신을 잘 찾아보아야 하고 더 많이 법공부를 하며 시간을 바짝 틀어잡고 더 잘해야 하겠다.

자신의 감수를 표현할 말이 없다. 그저 다시 한 번 사부님의 자비로운 고도(苦度)와 안배에 감사드리며 밍후이왕 수련생의 사심 없는 지불에 감사드릴 뿐이다.

문장발표:2011년 8월 26일
문장분류:수련마당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8/26/245875.html245875.html

ⓒ 2025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