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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제자는 반드시 법공부 해야 한다’를 공부한 체득

글/ 대만 대법제자

[밍후이왕] 약 1년 전에 나는 한 항목의 협조업무를 맡았다. 그때 비록 압력이 매우 큰 것을 느꼈지만 장기적으로 실속 있게 법공부를 하여 매우 많은 모순, 많은 관을 지나갈 수 있었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때는 매일 ‘전법륜’ 두 강을 공부했고, 매주마다 하루를 내서 한 수련생과 빽빽하게 법공부를 4,5시간을 했는데 매번 법공부가 끝난 후 마음이 깨끗하고 몸이 투명해지는 것을 느꼈고 말할 수 없는 유쾌함이 있었다.

그러나 협조업무가 많아짐에 따라 점차 함께 법공부를 할 시간을 내지 못했고, 이어 매일 두 강도 점점 보증하지 못했고 완전히 사람이 일함에 빠졌다. 그렇다. 법공부를 잘하지 못하니 수련생과 교류할 때 모두 자신의 견해를 견지하고 수련생이 자신의 의견을 접수하지 않을 때 마음속으로 원망했는데 완전히 수련인이 아니었다. 비록 비정상이라는 것을 알았지만 개변할 방법이 없었고 매우 고통스러웠다.

사부님의 신경문 ‘대법제자는 반드시 법공부를 해야 한다’가 발표된 후 보니 그 중의 한 단락이 바로 나를 말씀하신 것이었다. “특히 법공부 중에서, 여러분은 반드시 참답고 참답게 배워야 한다. 여러분 알다시피 법공부를 함에 있어 많은 지역에 일부 정황이 나타났는데, 어떤 정황인가? 어떤 지역은 형식에 치우친다. 어떤 사람은 ‘전법륜’을 읽을 때, 사상이 전일하지 않고, 기타의 것을 생각하고 있으며, 수련 중에 전념하지 못한다. 이것은 시간을 낭비하는 것과 같으며, 시간을 낭비할 뿐만 아니라, 본래는 마땅히 제고해야 할 때건만, 오히려 사상으로 생각하지 말아야 하는 문제와 일부 일들을 생각하는데, 비단 제고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또 아래로 떨어지고 있다. 만약 법을 잘 배우지 못한다면, 많은 일을 다 잘 하지 못한다.”

나는 반드시 자신의 상태를 개변하고 마음을 조용히 하여 법공부하는 시간을 증가하겠다고 결심했다. 나는 연속으로 신경문을 열 번 읽었는데 사부님께서 이번 경문에 매우 많은 법리를 더욱 명백히 말씀하신 것을 느꼈고, 나의 사유는 마치 단번에 열렸는데 특히 사람의 사상 내원의 문제에 대해 더욱 깊은 체득이 있었다.

어느날, 나는 한 협조인 수련생에게 일부 건의를 제기했는데 자신의 말투가 좋지 않았기에 수련생은 비교적 엄한 말로 나를 말했다. 나는 비록 매우 화가 났지만 안으로 자신을 찾았는데 확실히 어조가 선하지 않아 부단히 발정념을 하여 자신의 노기를 깨끗이 제거했다. 자신의 정서가 완화되는 것을 천천히 느낄 수 있었는데 진정으로 제거해 버리지 못했다. 얼마 전에 그 수련생은 또 와서 교류를 했는데 또 좋지 않은 말로 나를 말했다. 나의 노기는 또 뒤집혀 나왔다. 누가 이치가 있는지 그와 한바탕 논쟁하고 싶었다.

바로 이때 나는 신경문 중의 한 단락이 생각났다. “나는 방금 사람의 사상 내원(來源)을 말했는데, 나는 정법 중에서 한 가지 정황을 보았다: 정법이 이르지 못한 공간 중에서, 어떤 때 대법제자의 한 가지 생각이 비교적 바르면, 바로 한 정신(正神) 혹은 요소가 작용을 일으키고 있으며, 그의 정념을 가지(加持)해 주고 있다. 어떤 때 대법제자가 서로 협력을 잘하지 못하고, 성질을 부리고 화를 내고 있을 때, 나는 일부 변이된 생명들을 보았는데, 어떤 것은 또 대단히 크며, 그것을 강화해주고 있다. 게다가 부동한 층차에서 부동한 저층차에 부합하면서 층층의 좋지 못한 생명도 작용을 일으키고 있다. 내가 선과 악 두 면이 사람에게 다 있다고 말하지 않았는가?”

이 법리는 사부님께서 여러 경문에서 모두 말씀하셨지만 나는 이번에는 생각이 트인 것 같았다. 나는 자신의 정념이 부족할 때 자신의 사상이 어떻게 다른 공간의 바르지 못한 요소의 통제를 받는다는 것을 알았다. 우리의 사상이 교란을 받으면 하는 말이 진정한 자신이 말하는 것이 아니지만 의식하지 못할 때는 그것을 자신의 생각으로 여긴다.

나는 즉시 수련생과 말했다. “우리는 사악의 계략에 빠져들지 말고 이 문제에서 맴돌지 맙시다,.이것은 단지 우리에게 더욱 방향을 잘못 걷게 해요.”

때마침 발정념을 하게 됐다. 우리는 논쟁을 멈추고 발정념을 했다. 나는 부단히 자신의 바르지 못한 염두를 청리했는데 갑자기 뇌리에 사부님의 다른 단락 법리가 들어왔다. “당신이 옳든 그르든, 이 문제는 한 수련인에 대해 말한다면 전혀 중요하지 않다. 논쟁하지 말고, 누가 옳고 누가 그른지 강조하지 말라. 어떤 사람은 줄곧 자신이 옳다고 강조하는데, 당신이 옳았고 당신이 잘못이 없다 한들, 또 어떻단 말인가? 법에서 제고했는가? 사람의 마음으로 옳고 그름을 강조하는, 이 자체가 바로 틀린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은 속인의 그 이치로 당신 자신을 가늠하고 있고, 당신은 속인의 그 이치로 다른 사람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신이 볼 때 한 수련인이 세간에서, 당신이 옳고 그름은 전혀 중요하지 않고, 사람 마음의 집착을 제거하는 것이 오히려 중요하며, 수련 중에서 당신이 어떻게 사람 마음의 집착을 제거하는가가 비로소 중요한 것이다.”(맨해튼 설법)

나는 완전히 명백해졌고 내심의 노기와 불편한 느낌이 모두 사라졌다. 수련생의 비평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이 완전히 없어졌고 누가 옳고 그름을 개의치 않았다. 나와 그 협조수련생은 그때 한창 협조해 새로운 대법일을 하고 있었는데 만약 우리가 계속 논쟁했다면 일을 정말 잘할 수 없었다! 이 전부 과정을 생각하니 나는 사악이 온갖 방법을 다해 우리 사상의 빈틈을 타 우리가 서로 포용, 협조하지 않아 대법 일을 잘하지 못하게 하려고 하는 것을 보는 것 같았다.

이 일이 있은 후 나는 더욱 자신의 일사일념에 주의했고, 자신이 수련생과 간격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을 때 즉시 자신의 바르지 못한 염두를 깨끗이 제거했다. 어떤 수련생이 교류할 때 그녀는 말했다. 어느 한번 명소에 진상하러 가려고 할 때 본래 상태가 매우 좋았는데 갑자기 피곤하고 정신을 도무지 집중할 수 없었다. 그녀는 매우 이상하게 여겼다. 조금 전만 해도 좋았는데 무엇 때문에 갑자기 졸릴까? 그녀는 안으로 찾기 시작했는데 몇 분전에 다른 수련생에게 말하지 말아야 할 말을 한 것을 발견했다. 그녀가 이 원인을 발견한 후 졸음이 즉시 소실됐다.

어느 한번 나는 집의 어린 수련생에게 법공부를 하라고 했다. 그는 마침 속인 일을 서둘러 하는 중이었는데 나의 말을 듣고 반감이 나서 듣기 싫은 말로 대답했고 표정도 아주 보기 싫었다. 나는 단번에 기분이 나빠 그를 한바탕 훈계하려고 생각했다. 그러나 동시에 나는 이런 기분 나쁜 말은 그가 말한 것이 아니란 것을 깨달았다. 다른 공간의 바르지 못한 것이 그의 빈틈을 탄 것이다. 나는 즉시 일깨워 주었다. “이것은 네가 마땅히 해야 할 말이 아니다. 내가 너에게 법공부를 하라고 일깨워 주었는데 너는 듣기 싫은 말을 했는데 이것은 네가 마땅히 해야 할 말이 아니다. 다른 공간의 좋지 않은 물건이 너를 교란하는 것이다.” 어린 수련생은 나를 보더니 무엇인가 깨달은 듯 말했다. “나는 알았어요, 방금은 내가 본의로 말하려고 한 것이 아니예요.” 이 짧은 1분 사이 우리 사이에 본래 발생할 논쟁은 사라졌다. 우리는 모두 그 변이된 생명이 우리사이에 모순을 만들려고 하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자신의 염두를 바로 잡으면 그런 나쁜 생명은 작용을 일으키지 못한다.

최근 어떤 수련생이 한창 혈육의 정에 대한 관을 겪고 있었다. 처음에 나는 단지 그녀에게 내려놓으라고 권했다 그리고 그녀가 왜 이렇게 오래 걸리는지 이상하게 생각했다. 의외로 내가 즉시 거의 비슷한 관에 직면하게 됐다. 집의 어린 수련생이 집을 떠나 외지에서 학교를 다니는 것을 섭섭해 했다. 나와 어린 수련생은 서로 도와주면서 수련의 길을 걸어갔다. 함께 법공부하고 연공하며 발정념하고 진상을 했고 누가 게으름을 피우면 깨우쳐 주었다. 현재 그가 집을 떠나게 되니 나는 갑자기 생활에 매우 큰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는 것을 의식했고 조금 걱정됐다. 이 걱정은 아이가 외지 수련환경이 집보다 못해 속인 일로 유혹당하는 것도 있었다. 이렇게 생각하니 매우 두려웠고 온갖 것이 모두 뇌리로 달려들었다.

나는 사부님의 말씀을 생각했다. “그럼 이처럼 저급적인 인체는, 아무런 능력도 없으며, 당신의 사상 경지가 어떤 것에 부합되면, 어떤 것이 바로 당신을 지배한다. 그럼 다시 말해서, 부동한 층차상의 생명은 당신이 무엇을 갖고자 하며 무엇에 집착할 때를 발견했을 때, 마침 그것에 부합되어, 그것은 바로 작용을 일으키며, 심지어 당신을 주도한다. 사람이 이지적이지 못하고 화를 분출할 때, 부면적인 요소가 작용을 일으킨다. 무엇이든 모두 생명이며, 그것이 바로 악이고, 그것이 바로 욕망이며, 그것이 바로 증오이고, 그것이 바로 부동한 것인데, 그럼 그것은 자연적으로 작용을 일으키게 된다.”(대법제자는 반드시 법공부를 해야 한다)

나는 무엇 때문에 그 수련생이 자식이 집을 떠난 것으로 울었고 심지어 심정이 그렇게 심하게 뒤죽박죽 됐는지 알았다. 처음에는 아마도 약간의 사람마음이 있었는데 바르지 못한 요소가 빈틈을 탔고 수련생은 깨닫지 못해 사악의 부정적인 사상을 접수하고 자신의 생각이라고 여겨 그것을 배척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점을 깨닫고 나는 즉시 발정념을 하여 바르지 않은 것을 청리하고 자신의 염두를 억제하고 부정적인 것이 자라지 못하게 했다, 나는 사악이 그것이 배치한 길을 걷기를 바란다는 것을 알았고, 나에게 이 관을 넘지 못하게 하려 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나 나는 그것이 목적을 달성하게 할 수 없다, 나는 정념으로 악을 제거하고 정념으로 어떻게 어린 수련생에게 수련환경을 만들 것인가 생각했다, 사부님께서 아이에게 배치한 길이 가장 좋은 것이라는 것을 믿고 우리는 정념으로 이 일을 대하고 반드시 과정에서 제고해야겠다. 사악이 시도때도 없이 내가 정념이 부족할 때 부정적인 것을 나에게 던져 준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나 나는 이미 어린 수련생과 우리는 사람의 ‘혈육의 정’으로 우리를 통제하지 말고 반드시 확고히 사부님이 배치한 길을 잘 걸어야 한다고 교류했다.

수련을 7년 넘게 했다. 나는 늘 자신의 경지가 매우 늦게 올라가는 것을 느꼈는데 주요하게는 법공부를 여전히 해이하게 하고 견지하지 못했기에 당연히 착실한 수련을 하지 못한 것이었다. 정법시기 대법제자로 되는 것은 얼마나 큰 특별한 영예인가! 나는 정말 이를 매우 아끼고 반드시 확고히 사부님이 배치한 길을 걷고 이 만고기연에 어긋나지 않겠다.

이상의 것은 나의 이 경지의 깨달음이다. 수련생들이 자비롭게 시정해 주기를 바란다.

문장발표: 2011년 8월2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8/20/24563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