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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으로 사악을 제거하자 ‘홍가 대회’가 익살극이 되다

글/ 후베이성 황강 대법제자

[밍후이망] 요즘 중공 대륙 도처에서 공산당 찬양가를 부르는 ‘홍가 대회(紅歌會)’를 조직하고 있는데 서민의 세금으로 중공을 선전해 세인들을 해친다. 대법제자는 이것이 사당의 죽기 전의 몸부림임을 당연히알고 있다. 아래는 나와 동수들이 발정념으로 사악을 해체한 일을 이야기해 보겠다.

5월 28일 저녁, 후베이(湖北)성 황강(黃岡)의 어떤 마을에서 ‘홍가 대회’가 진행됐다. 무대 주변에는 큰 풍선으로 성루처럼 감싸주었고 네 귀퉁이는 큰 풍선(애드벌룬)로 떠받들었는데 2층집만큼 높다. 풍선에는 사당의 표어가 붙어 있었다. 소식을 들은 동수들은 서로 정해 발정념을 해서 사악을 제거하고 ‘홍가 대회’가 세인을 해치는 것을 막으려 했다.

어느 팀에서 노래를 몇 마디 하지 않았는데 갑자기 음향이 멈추고 풍선도 바람이 빠져 갑자기 공중에서 넘어졌다. 온 대회장은 비명 소리가 났고 무대 위 사람은 대형 풍선이 넘어지자더욱 놀라 어쩔 바를 몰랐다. 공중에서 아주 거대한 물건이 자신에게 넘어지니 두려웠던 것이다. 그 때 여러 사람들은 정전이 되지 않는 것을 똑똑히 보았다. 이것은 정치 임무이기에 준비는 매우 세심했는데 왜 이런 일이 발생했는지 그들은 몰랐다.

한번 소란을 피운 후 풍선은 또 떠올랐고 음향도 다시 들렸다. 그러나 얼마가지 못해 풍선 공기가 빠졌고 음향 장치가 또 고장났다. 현장은 난장판이었고 많은 사람은 야유를 보냈고 휴대폰과 카메라로 이 혼란스러운 장면을 찍었다. 젊은 친구들은 “이렇게 훌륭한 무대는 처음이야, 사진을 찍어 친구에게 보여줘야지”라고 말했다.

요며칠 거리에서 자주 말하는 일이 바로 이 일이며 그중 자주 쓰는 단어가 ‘바람이 빠지다’는 말이다.

천목이 열린 수련생이 말하는데 그날 저녁 발정념을 할 때 천만 개의 요마가 몰려왔는데 대법제자가 보낸 파룬과 기타 법기에 의해 제거됐다고 한다. 파룬은 거대한 위력을 과시하며마들을 한칼에 소멸했다. 사악은 실패했고 잔당들은 도망쳤다.

이것은 본 지방에서 동수들이 협력해 정념으로 마를 제거한 경험이다. 이 글은 써낸 목적은 각지 동수들을 고무격려하기 위함이다. 공산사령은 현재 ‘개가 급하면 답장을 뛰어넘는(역주-궁지에 몰리면 아무 것도 돌보지 않고 행동함)’ 때가 되었으므로 단체로 발정념하여사악을 제거하자.

문장발표: 2011년 7월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7/4/24340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