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정법이 추진됨에 따라 다른 공간의 사악한 요소는 갈수록 적어지고 있다. 99년 ‘7.20’부터 지금까지 현지 악인이 범한 죄악을 지금은 법률 기소로 청산할 때가 됐을 뿐만 아니라 더욱 사악을 놀라게 하고 해체하며 중생을 구도해야 한다. 지금 세인들은 모두 청성해 졌다. 이 과정 중에서의 자신의 조그마한 인식을 말해보려 한다.
99년 ‘7.10’부터 2000년에 이르기까지 현 시의 610, 정법위원회와 현지 파출소는 불법적인 강행, 위협, 협박으로 매 파룬궁 수련생에게서 3천 내지 5천 위안의 돈을 갈취해 냈는데 법률적 근거가 없을 뿐만 아니라 더욱 한심한 자는 빈 쪽지도 없이 함부로 수련생 몸의 돈을 수색해서는 자신이 가졌다. 내 기억에 가장 똑똑히 남은 것은 99년 ‘7.20’ 이튿날인데, 현지 파출소에서 우리 집에 와서 수색했다. 파출소에서 나는 소장에게 질문했다. “당신 무엇 때문에 좋은 사람을 붙잡는가?” 뜻밖에도 그는 고함을 질렀다. “그럼 어쩌라고!? 나는 장쩌민의 개야!” 뿐만 아니라 그는 매번 수련생을 납치할 때마다 모두 이 말을 외쳤다.
2001년, 나는 마싼자(馬三家) 교양소에서 돌아왔다. 나는 법속에서 박해 당하는 이 길은 사부님께서 안배한 길이 아니라 사악의 박해이므로 마땅히 돈을 찾아와야 한다는 것을 인식했다. 그래서 마싼자 교양소, 랴오닝 사법청, 법원에 현지에서 수련생의 돈을 속여 빼앗은 깡패 행위와 범죄 사실을 편지로 써서 보냈다. 성 사법청은 편지를 현지 610과 정법위에 부쳐 보내고, 다른 향과 진은 기본상 모두 되돌려 보냈다. 유독 우리 진 파출소에서만은 되돌리지 않았다. 왜냐하면 우리 진에는 베이징 청원을 간 수련생이 비교적 많았고 불법적인 벌금도 비교적 컸기 때문이다.
이후에 우리는 여러 번 돈 찾으러 갔다. 생각 밖에도 610과 정법위는 서로 결탁해 겉으로는 아주 위선적인 척 했으나 죄다 기만과 거짓말이었다. 우리는 또 다시 청원을 갈 수밖에 없었다. 현지 진 정부 서기는 실정을 말하지 않을 수 없었다. 원래 이번 거액의 벌금은 한 푼도 정부에 바치지 않고 현지 파출소가 불법적으로 모두 써버린 것이었다. 소장은 한1주일 후에는 보증하고 돌려주겠으니 나에게 집에서 기다리라고 말했다. 결국 1주일 후 다시 찾아갔으나 새로 온 소장이 하는 말이 전 소장은 이직했다는 것이었다. 원래부터 속임수였던 것이다.
이후에 나는 날마다 진 정부 서기 사무실로 가서 돈을 돌려달라고 했다. 서기는 소장을 찾아 잠시 나에게 2천 위안을 주고 나머지는 이후에 될수록 빨리 돌려주겠다고 했다. 우리는 반드시 전체 수련생의 전부의 돈을 돌려달라고 요구했다. 그 때 나는 법리상 인식이 분명하지 못해 사람이 사람에 대한 박해로 보았고, 사람마음이 너무 많았으며 법공부를 중시하지 못했다.
십 년이란 시간이 지나갔다. 2010년 나는 또 610, 정법위와 현지 파출소로 찾아 갔는데 위로부터 아래로 이미 여러 차례 직책이 바뀌었다. 신임 서기, 소장은 서로 책임을 미루면서 처리해 주지 않았다. 신임소장은 펄쩍뛰며 노발대발하면서 위협했다. 그들은 내가 감옥에서 돌아왔으며 파출소에 가서 호구를 등록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이후에 구역 경찰은 우리 집에 와서 나에게 파출소에 가서 호구를 등록하고 신분증 사진을 찍으라고 했다. 나는 이것이 사부님 안배하신 길이 아니므로 갈 수 없다는 것을 인식하고 마침 이 기회를 빌려 진상을 알려 주었더니 그 후부터 더는 찾아오지 않았다.
2010년 말, 나는 날마다 현지 서기, 진장, 610, 파출소에 가서 돈을 돌려 달라고 하면서 사악을 폭로했다. 그들은 이 돈은 위에서 몰수했다고 변명했다. 대법제자의 돈 역시 대법의 자원이므로 사악이 마음대로 써 버리게 하는 것은 그들에 대해서도 일종 범죄인 것이다. 돈을 주고 안 주는 것은 사부님께서 결정하신다. 아직 자신이 제 위치에 이르지 못했고, 심성이 표준에 도달하지 못했을 뿐이다. 마땅히 법률로 그들의 범죄 사실을 기소해야 할 것이다. 수련생들의 열정적인 협력으로 ‘중화인민공화국행정처벌법’과 각종 처벌 조례에 근거해 법률 기소 공조서를 만들어 사실 경과를 쓰고, 범죄인의 성명과 기타 직접적 책임자를 똑똑히 밝혔다. 그들로 하여금 어느 법률을 범했는가를 똑똑히 알고 반드시 어떠한 결과를 감당해야 하는지를 똑바로 알게 하려고 직접 고소했다. 네 시간이 안 걸려 현지 610이 우리 집에 와서 나와 상의했다. 위에다 상소하지 말며 내일 파출소에 와서 돈을 찾아가라고 했다.(3천 위안을 돌려주었다.)
자신이 겪은 과정에서 봉착하게 된 매 한 가지 일은 모두 우연한 것이 아니며, 모두 한 가지 집착심을 없애 버리는 과정이었다. 어떤 교란, 장애에 봉착하던 포기해서는 안 된다. 이 과정 역시 심성을 제고하는 과정이고 각종 집착심을 버리는 과정이다. 나는 사부님과 법의 요구와는 거리가 아주 멀다. 오직 정진실수하고 세 가지 일을 잘해야만 사부님 따라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 바라건대 수련생들 학력이 어느 정도이든 불법(佛法)은 초상적이므로 모두 펜을 들어 법률로 기소, 고소해 사악, 사당 악도를 청산해 사악을 철저히 해체하기를 바란다.
자신이 있는 층차에서의 조그마한 인식이므로 틀린 곳이 있다면 자비로 지적해주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1년 2월 2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2/24/23673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