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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춘 수련생은 안을 향해 찾기 바란다

소식에 의하면 최근 창춘(長春)시 공안국은 소위 ‘안정유지’, ‘안정관련’ 문건을 전하고 있다. 현재 창춘시 각 가도 ‘종합치안사무실’은 또 야근하고 인원을 더 배치해 당직을 서기 시작했는데 요구가 아주 명백하다. 바로 파룬궁 때문이다. 각지 ‘610’, 가도, 파출소는 모두 긴급회의를 열고 관련 통지를 전하고 있다.

며칠 전 사악이 인터넷 봉쇄를 한 일에서 우리는 자신에게서 찾아보았다. 속인의 일부 일이 왜 우리의 수련상태에 관련될 수 있을까? 사악은 왜 꿈틀거릴 수 있을까? 왜 인터넷을 봉쇄할까? 우리에게 어디에 문제가 나타난 것일까?

일부 수련생은 모두 자신의 최근 문제를 찾아냈다.

1. 설을 쇠고 느슨해졌으며 정진하지 않고 발정념의 횟수도 현저히 감소됐고 다른 공간의 사악에 대한 청리가 깨끗하지 못하다.

2. 어떤 사람은 속인들 형세에 따른 움직임, 세계 각국의 최근에 발생한 사건에 상당한 흥미를 보이고 있으며 개인의 취미로 됐다.

3. 어떤 사람은 입으로는 속인의 일에 집착하지 않는다고 하나 속으로 명백하게 마땅히 이 일에 집착하지 말아야 함을 알면서도 둥타이왕(動態網)에 접속하기만 하면 우선 좌측의 최신 뉴스에 관심을 보인다. 사실은 이미 마음이 움직인 것이며 이미 그것에게 이끌려 간 것이다.

4. 어떤 사람은 속인의 일과 대법의 일을 연계시키며 심지어는 대법제자의 일을 속인의 앞으로 발생할 일에 기탁하고 있다.

5. 어떤 사람은 둥타이왕의 속인 뉴스에 줄곧 비교적 열렬하게 관심을 두고 있으며 늘 많은 시간을 허비하며 클릭하고 있다.

우리가 명백해야 할 것은 마땅히 정정당당하게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길로 걸으면서 세 가지 일을 잘해야 하는 것이다. 끊임없이 자신을 귀정하는 자체가 사악을 자멸하게 한다.

문장발표: 2011년 3월 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3/2/23707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