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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작품]나는 족쇄를 들고 걸어 나갔다

―한 농촌 노년 대법제자의 수련이야기

(노년 수련생의 구술에 근거하여 정리)

[밍후이왕] 나는 농촌 노년 대법제자이다. 1998년에 법을 얻었다. 그때 어느 날 누군가 나에게 『轉法輪(전법륜)』을 주었다. 주면서 아주 좋으니까 한번 보라고 했으나 나는 중요시하지 않았다. 또 어느 날 두 사람이 사부님의 법상을 들고 어디론가 가고 있었다. 나는 그들한테 뭘 하러 가는지 물었다. 그들은 액자를 만들러 간다고 했다. 나는 나한테 보여주면 안 되냐고 물었다. 받아 들었는데 전신이 마치 감전된 것처럼 머리에서 발끝까지 그러했다. 그들이 언제 갔는지 모르나 내가 정신을 차렸을 때는 이미 반시간이나 훌쩍 지나갔다. 하여 나는 그 책을 다시 찾았고 그때까지 발표된 사부님의 경서 9권을 청했다. 나는 일주일 동안에 이 책을 모두 공부했다. 그때부터 나는 수련을 시작했다.

1999년 7월 20일 중공사당은 파룬궁을 탄압하기 시작했고 나는 베이징에 갔다. 그때 생각은 아주 간단했다. 바로 이렇게 좋은 법인데 박해당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되어서였다.

한번은 간수소에서 단식했고 심한 수분 결핍으로 상황이 아주 좋지 않아 병원에 보내졌다. 그때 족쇄를 차고 있었다. 나는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했고, 병원의 사람도 나더러 방법을 대여 족쇄를 끊고 나가라고 했다. 나는 딸한테 작은 톱을 가져오라 했고 얼마 시간을 들이지 않고 족쇄를 끊어버렸다. 나는 곧 족쇄를 들고 그렇게 걸어 나갔다. 복도에 그렇게 많은 사람이 있었으나 누구도 나를 보지 못했다. 이렇게 사부님의 가지 하에 정념으로 뛰쳐나왔다.

나는 두 차례 노동교양소에 보내졌으나 모두 돌아왔다. 처음은 노동교양소로 가는 길에 나는 두려운 마음이 없었고, 줄곧 나를 호송하는 경찰한테 진상을 알렸다. 잠깐 정지했는데 그 중 한 경찰이 물었다. “이 할머니. 왜 말하지 않지? 나는 듣기 좋은데!” 노동교양소에 도착해서 그곳의 사람이 물었다. 누가 파룬궁인가? 나는 “나”라고 대답했다. 그가 말하기를 파룬궁은 모두 받지 않는다. 이렇게 나는 돌아왔다. 두 번째는 노동교양소에 신체검사하러 갔는데 나는 속으로 그 의료기기가 나한테 아무런 작용을 일으키지 못한다고 했다. 심전도 검사를 할 때 나는 주먹을 쥐고 에너지를 내보냈다. 그러자 들리는 것이 의료기기에서 끊임없이 소리가 났다. 의사들은 모두 너무 놀랐다. 투시할 때 의사가 말했다. 할머니 숨을 쉬세요. 나는 숨을 쉰다고 했다. 그러나 의료기기에는 아무것도 나타나지 않았다. 혈압도 정상수치가 아니었다. 나중에 돌아올 때 의사는 나를 호송하러 간 사람한테 말했다: “차를 천천히 달리게. 이 할머니는 수명이 얼마 남지 않았네.” 결과 돌아와서도 아무런 일이 없었다.

이 십여 년 간, 나는 줄곧 대면해서 진상을 알렸고 얼마나 많은 사람한테 탈당을 권했는지 알 수 없다. 또 얼마나 되는 진상 자료를 배부했는지도 알지 못한다. 차를 타고 도시로 갈 때도, 시골의 장날에도, 오직 사람이 있는 곳이라면 나는 대법의 진상을 알렸고 진상자료를 건네주었으며 삼퇴를 권했다. 나는 문화지식이 없다. 그러나 다른 사람이 제출한 질문에 능히 그들이 마음속으로부터 탄복하게 말할 수 있다. 나는 이것은 전부 대법이 나에게 준 지혜라고 생각한다! 예를 들면, 어느 한번 배 속에서 도는 파룬(法輪)을 찾는다는 문제에 관하여 질문 받았다. 나는 다시 그에게 물었다. “이곳에 공기가 있나요?” 답하기를 있다고 했다. 당신이 볼 수 있나요? 그러자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공기 속에 물이 있냐고 물었다. 또 있다고 대답했다. 당신이 볼 수 있냐고 묻자 볼 수 없다고 대답했다. 물질은 분자, 원자, 원자핵으로 구성됐는데 그럼 분자, 원자, 원자핵을 당신은 볼 수 있냐고 물었다. 만일 파룬(法輪)이 원자, 원자핵으로 구성됐다면 당신이 배를 갈라도 보아도 찾을 수 있겠냐고 물었다. 나의 이 말에 그는 철저히 알게 됐다.

한번은 내가 진상자료를 나르고 있는데 한 사람이 내 앞에서 자료를 버렸다. 그때 나는 생각했다. 비록 대법은 자비롭다고 하나 위엄도 존재하잖은가! 나는 곧 엄숙히 그에게 말했다. “당신이 필요하지 않으면 나한테 줄 수 있잖은가. 어찌 땅에다 버릴 수 있는가. 다시 주우세요.” 그 사람은 즉시 주웠고 가지겠다고 거듭 말했다.

나는 마을에서 작은 가게를 열고 있다. 이것도 내가 대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똑똑히 알릴 수 있는 유리한 조건으로 됐다. 평소에 물건을 사러 온 사람들한테 진상을 건네주었고 신탕런(新唐人) TV가 있은 후, 온 하루 신탕런(新唐人) 채널만 돌려놓았다. 가게에 물건 사러 온 사람들이나 마을의 사람들은 모두 즐겨 보았다. 나중에 신탕런(新唐人) TV가 막히게 되자 나는 곧 션윈과 《9평 》CD를 틀어놓았다. 한번은 청원하러 가는 속인들을 만났는데 나는 그들을 집안으로 청했다. 그들한테 9평CD를 보여주었다. 나는 하나의 정념을 발했다. 다른 사람은 들어오지 못한다. 결과 이 사람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보았다. 드나드는 사람이 없었고 이 사람들은 이렇게 구도됐다.

장날이 되면 나는 진상자료를 지니고 배부하거나 혹은 작은 스피커를 지니고 ‘희망지성’을 틀어놓는다. 혹시 스피커를 지니지 않는 날이면 사람들은 묻는다. “할머니 왜 방송을 틀지 않나요?”

이러한 일은 아직 아주 많다. 나는 이런 일은 모두 사부님께서 나에 대한 고무격려임을 깨달았다. 나의 모든 것은 모두 사부님께서 주신 것이다. 나는 현재 70여세이다. 집일은 무엇이나 다 할 수 있으며 신체가 건강하며 힘 있게 대법을 실증하고 있다.

자비롭고 위대한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허스.

문장발표: 2011년 2월 2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2/22/征文选登–我就拎着脚镣走出去了-23639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