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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작품 – 일념의 차이로 가져온 부동한 후과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1996년 9월에 다행히도 대법을 수련하게 되었다. 14년 넘는 세파 속에서 부닥치고 넘어지는 가운데서 깨닫고, 사부님의 가호아래 사부님과 대법에 대한 확고한 믿음으로 오늘까지 걸어왔다. 그리고 전 세계의 대법제자와 마찬가지로 실수 중에서 사존님의 무한한 자비함, 위대함, 대법의 초상함, 신기함을 목격하였다. 지금 나의 수련 중의 몇 가지 일을 써내어 대법을 실증하고자 한다. 층 차의 제한으로 대법에 부합되지 않는 곳이 있으면 수련생들께서 자비로 지적해 주실 것을 삼가 바란다.

1. 일념의 차이로 가져온 부동한 후과

2004년 3월 중순경, 나는 몇 수련생과 함께 먼 농촌으로 가서 진상자료를 배포하여 그곳 중생을 구도하였다. 우리는 각자 스스로 준비한 한 보따리 한 보따리 자료들을 갖고 시내에서 버스를 타고 시외로 나가, 다시 농촌으로 통하는 차를 타고 갔는데, 이미 점심때가 가까웠다. 그날은 춥지 않았다. 나는 차 안에 앉아 생각 하였다. ‘농촌 사람들은 점심 먹을 때 밥을 담은 사발을 들고 문 앞에 모여서 식사를 하며 한담하는 습관이 있는데 그렇게 되면 우리가 자료를 배포하기가 불편하다. 눈이라도 한바탕 오게 되면 그들은 모두 집안으로 들어가게 되고, 그러면 우리가 집집의 대문 앞에 진상자료를 돌리기가 수월할 것이 아닌가.’ 이런 염을 발한 지 얼마 안 되어 “아야! 왜 눈이 내리지! 오늘 일기 예보에 눈이 내린다는 말이 없었는데?” 하며 누군가가 말하여, 좋아하며 또 놀라워했다. 순간, 나는 사람을 구하려는 나의 그 일념이 순정하여 사부님 법신과 뭇 신들이 우리를 도와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는 하차하여 두 팀으로 나누어, 동 서로 갈라졌다. 나와 W언니가 한 팀으로 되어 밀밭을 가로질러 서쪽 마을로 향해 걸어갈 때, 하늘에선 이미 거위털 같은 함박눈이 쏟아지고 있었다. 하늘을 가득 메우며 쏟아지는 함박눈을 바라보노라니 나에게 느닷없이 환희심이 생겨났다. 보라, 대법을 수련하였더니 나는 비바람을 불려올 수 있게 되었다. 이 하나의 집착심이 즉시 구세력에게 틈 탈 기회를 주어 즉각 마난을 불러왔다. 나는 졸지에 ‘좀 추운 감’을 느꼈다. 그러자 잇따라 온 몸이 떨렸고 이가 딱딱 마주쳤다. 북풍은 눈보라를 휙휙 몰아왔고, 나의 오른 쪽 볼에 금방 두꺼운 얼음덩이가 달리게 하였다. 나는 그것을 뜯어내려고 했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았다. 나는 허리를 구부려 움츠러든 채 덜덜 떨면서 입으로는 자구만 외쳤다. “아이구 추워, 아이구 추워,” 이렇게 7, 8번을 외쳤을 때 W언니가 엄숙하게 말하였다. “난 말하지 말라고 했는데 네가 끊임없이 외쳐대는구나. 대법제자가 어찌 추워한단 말이냐!” 이 한 마디가 나를 일깨워 주었다. 나는 순간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법이 떠올랐다. 즉시, 온 몸에 한 갈래 난류가 퍼졌고, 얼굴의 얼음도 종적 없이 사라졌다. 나는 이것이 자비하신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해 주신 것임을 알았다. 나는 감격되어 한 번 또 한 번 염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존님께서는 말씀 하셨다. “진상을 밝혀 중생을 구도(救度)하는 것은 낡은 세력은 감히 반대하지 못하는데 관건은 일을 할 때의 심태(心態)가 그것으로 하여금 빈틈을 파고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여야 한다. 『각지설법』 「2002년 보스턴 법회설법」

마을로 들어가니 과연 사람들은 눈이 내려 집에서 나오지 않고 있었다. 우리는 신속히 자료를 문에 꽂아 넘어지지 않게 하였고, 스티커를 마을 안팎의 벽에, 학교 문 앞에, 나무에, 전봇대에 붙였다. 재빨리 자료를 다 배포하고 나니 눈도 멎었다. 우리는 고마운 마음으로 돌아왔다.

2. 법 공부를 잘 해야 정념정행 할 수 있다

한 번은 수련하지 않는 나의 남편과 함께 일을 보러 나갔다. 나는 그의 스쿠터 뒤에 앉았는데 그는 아주 빨리 몰았다, 길에서 버스 정거장을 지날 때에도 속도를 늦추지 않아 졸지에 나의 오른 발이 그곳에 서 있던 버스에 부닥치게 하였다. 충격으로 발가락이 거의 발뒤축까지 뒤틀려졌다, 나도 모르게 “아이구!” 하고 비명을 질렀고, 그러자 남편은 얼른 속도를 늦추면서 물었다. “괜찮아?” 나는 아무 생각 없이 말했다. “괜찮아요, 사흘이면 나을 거예요,” 그러나 나는 즉시 이런 나의 염이 바르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는 얼른 말투를 고쳤다. “지금 곧 다 나았어요.” 그랬지만 이미 사악의 박해를 승인한 것이 존재했던 것이고, 또 첫 번째 일념이 이미 나갔기 때문에, 3일간의 마난을 받아야 한다는 물질이 이미 형성된 것을 승인한 것이다. 후과는 정말로 발이 자색으로 부어올랐으며, 말대로 사흘이 걸려서야 나았다. 물론 이 사흘 동안 나는 내가 뭘 해야 하면 당연히 뭘 했다. 수련의 세 가지와 가사일이 모두 지체되지 않았다. 이는 행동상에서도 박해를 승인하지 않은 것이었다. 이 일을 통하여 내가 깨달은 것이라면, 만약 평소에 법 공부를 잘 하고 착실하게 하였더라면 첫 번째 일념이 발랐을 것이고, 사흘 동안의 마난이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니 법 공부를 잘하는 것은 몹시 중요하다. 정말로 정념정행 할 수 있다면 세 가지 일을 하는 과정에 불필요한 번거로움이나, 마난을 모면할 수 있는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법에서 말씀하시기를, 정념 정행하는 대법제자를 사악은 감히 박해하지 못한다고 하셨다.

3. 정념의 위력

2001년 12월, 나는 사부님의 자비로운 가지 가호 하에, 정념으로 몇 달간 불법 감금당했던 사악의 검은 소굴인 구치소에서 나와 또 다시 정법 홍류 속으로 뛰어들게 되었다. 어느 날 저녁, 딸(수련생)한테서 전화가 왔는데 갑자기 배가 몹시 아프니 내게 발정념을 해 달라고 하였다. 전화를 내려놓고 나는 즉시 가부좌로 입장하고 발정념을 하였다. (딸이 시집갈 때 나는 구치소에 감금당했고, 그곳을 나온 후에도 아직 가보지 못하여 딸과 사위가 사는 집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고 있었으며, 단지 우리 집에서 아주 먼 곳에 있다는 것만 알고 있을 뿐이다)나는 염력을 집중하여 구세력의 사악한 배치와 고험을 전면 부정하였으며,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일체 흑수, 난귀 및 사악한 요소를 제거 하였다, 순식간에 나의 강대한 공은 지면으로부터 1m 정도 떠서 빛을 내면서 로켓보다도 빠른 속도로 달리는데, 그 공이 어디로 가면 어디가 밝았다. 겨울밤의 어두운 길을 이리저리 에돌아 한 주택 구역에 들어서서 또 굽이를 지나더니 어느 한 집 대문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었다. 딸은 문을 등지고 웅크리고 누워 있었다. 강대한 공이 딸을 씌웠다. 나는 이렇게 많이 말했지만 실은 다만 한 순간에 완수했을 뿐이다. 사람의 언어로 말하자니 정말 번거롭다. 그래도 내가 아직도 분명하게 다 말하지 못한 것이다. 정념을 마치고 나니, 딸한테서 전화가 왔다. 전화에서 딸은 기뻐하면서 대번에 다 나았다고 하였고 정말로 신기하다고 하였다. 후에 나는 딸의 집을 방문하게 됐는데 놀라운 것은 그의 집으로 가는 노정과 위치, 방안의 설비가 완전히 그 날 내가 발정념 할 때 본 것과 조금도 차이가 없었다.

4. 진수 중 법을 실증

어느 날 밤중에 일어나서 화장실에 가려고 침대에서 막 내리자, 갑자기 허리로부터 두 허벅다리까지 화석으로 된 듯 움직일 수 없었으며 지각이 조금도 없었다. 나는 신속히 일념을 발했다. “나는 리훙쯔 사부님의 제자다, 나는 사부님 안배만 들을 것이고 기타의 배치는 모두 요구하지 않는다. 모두 승인하지 않으며 전면 부정하며, 정념으로 일체 사악을 소훼한다.” 나는 두 손으로 바지를 움켜잡고 안간힘을 다해 다리를 옮겨놓는 한 편 정법구결의 한 편을 외웠다, 한 발자국, 두 발자국, 세 발자국 만에 일체가 장상이 되었다. 옹글게 돌아온 과정은 30초도 안 걸렸다. 그야말로 “제자 정념이 족하니 사부에게 회천력 있노라” 였다. 『홍음』「사도은」나는 진수를 통하여 사부님의 이 단락의 법을 실증하였다.

(밍후이왕 ‘신은 인간에 있다’ 응모작품)

문잘발표 : 2011년 2월 23일

문장분류 : 신은 인간에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2/23/征文选登–一念之差带来不同的后果-23639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