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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으로 『전법륜』을 되찾아오다

[밍후이왕] 나는 95년에 법을 얻었는데 수련의 길에서 적지 않은 이로움을 얻었으며 법공부하고 연공하고 진상을 알리는 세 가지 일을 비교적 만족스럽게 했다. 그러나 대법의 요구와는 아직도 일정한 차이가 있는데 특히 이번 납치에서 그랬다.

1. 납치를 당하다.

2010년 여름, 마의 우두머리가 현지에 나타났을 때 한동안 먹구름이 머리를 짓누르더니 선후로 30여명의 대법제자가 체포되고 어떤 이는 집을 수색 당했다. 10월 13일 오전, 나는 한 동수 집에 가서야 그녀가 납치됐고 집이 수색 당한 것을 알았다. 가족은 나에게 사건의 과정을 설명했는데 그때 나는 빨리 동수들과 연계해 발정념으로 사악을 해체하려 생각했다. 잠깐의 부주의로 악경(사악한 경찰)이 감시하는 것을 생각하지 못했고(당시 수련생은 이미 파출소에서 나갔다) 내가 다른 두 동수 집에 갔을 때 사악에게 미행당해 나와 두 수련생은 모두 파출소로 납치됐으며 동시에 집도 수색 당했다.

2. 정념정행

비록 사태가 매우 돌발적이었지만 우리 세 사람은 모두 매우 차분했고 당황하지 않았다. 파출소에서 악경들은 처음에 흉악하고 기세등등하게 우리 몇 사람을 따로 심문했다. 갑수련생은 기회를 잡고 장자석(藏字石)의 천기, 천안문 분신자살 사건의 진상, 장쩌민 집단의 잔인함과 후안무치한 행실을 한 서기(書記)에게 말했다. 좀 지나니 그 서기는 긴장하면서 급히 일어서더니 혼자말로 “너무 무서워”하면서 떠나더니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다. 대낮에 무엇을 보았기에 그가 이렇게 놀랐을까. 사실은 그의 배후의 사악이 두려워한 것이다.

을동수도 자비로운 선념으로 그들에게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모두 좋은 사람이며 파룬궁이 박해받는 것은 억울한 누명을 쓴 것이라고 말했다. 쉴새 없이 진상을 말해 그 자리에 있던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켜 얼마 지나지 않아 두 수련생은 당당정정하게 파출소를 나왔다.

파출소에 들어서자마자 나는 당당하게 그곳에 있던 악경들에게 질문했다. “당신들은 무엇 때문에 나를 납치했습니까? 우리가 무엇을 잘못했나요? 국가헌법 어느 조목 어느 조항에 연공해서 좋은 사람 되는 것이 범죄라고 했나요? 왜 아무런 근거도 없이 도처에서 사람을 붙잡는지요? 아십니까? 전세계에서 모두 파룬궁은 좋다고 하며 백여개의 국가에서 모두 파룬궁을 수련하고 있어요. 구이저우(貴州)의 장자석(藏字石)을 보았나요? 중국공산당이 망하는 것은 천기이며 신의 배치입니다. 당신들은 아직 젊으니 자신과 가족들에게 퇴로를 남기고 다시는 속지 마시며 선악에는 보응이 있다는 것을 믿고 파룬궁이 좋다는 것을 알며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하면 당신들은 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마지막에 그들은 가치 있는 대답을 얻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몇장의 종이에 서명하라고 했다. 나는 서명하지 않겠다고 했으며 나중에는 서명해도 된다고 하면서 파룬궁은 좋다고 적었다. 그들은 급히 종이를 가져갔고 다시는 서명하라는 말을 하지 않았다. 그때 나는 절대로 사악이 목적을 달성하게 해서는 안 된다는 한가지 생각뿐이었다. 이곳은 대법제자가 있을 곳이 아니며 오늘은 꼭 집으로 돌아가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날 오후 6시 나도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왔다.

3. 귀중한 책을 찾아오다

『전법륜』은 사부님이 대법제자, 심지어 후인들에게 남겨준 하늘로 올라가는 사다리다. 그들은 압류할 권리가 없기에 난 꼭 찾아와야 했다. 처음에는 좀 두려웠지만 나는 신의 길을 걸어가는 대법제자이므로 두려울 게 없다고 생각했다. 나는 확신이 들어 즉시 행동했다. 그때 처음으로 파출소 로비에서 발정념을 했을 때 사부님이 나를 보고 계시고 격려하고 계심을 느낄 수 있었다. 여러 동수들이 정념으로 지원해 한 가닥 뜨거운 흐름이 온몸을 통과하는 것을 느꼈으며 마음은 특별히 편안하고 조용했고 순간적으로 자신이 산처럼 높고 웅장하며 파출소는 마치 발아래 아주 작은 성냥갑과 같고 사악의 부패된 물질이 해체되고 소멸되는 것을 느꼈다.

노력을 통해 세 번이나 파출소로 가서 관련 경찰과 말했다. “『전법륜』이 책은 천년이 지나도 얻기 힘든 귀중한 책이며 그는 보통책이 아닙니다. 공능이 있는 사람이 보면 금빛찬란, 오색찬란하며 매 하나의 글자도 부처, 보살의 형상입니다.” 나의 성의가 더욱 많은 경찰의 마음을 움직여 마침내 『전법륜』 한권과 DVD기계를 찾아왔다, 비록 전부를 찾아오지는 못했지만 용기를 갖고 나가 악경에게 진상을 알린 것은 대법제자가 마땅이 해야 할 일이며 더욱이 감사한 것은 사부님께서 나에게 준 지혜와 용기다.

이번의 납치사건을 통해 발생에서 종결까지, 세 번 파출소에 가서 『전법륜』과 DVD를 찾아오기까지 매번 열심히 진상을 알린 나와 두 수련생은 모두 열심히 사부님의 가르침을 따랐다. “자비는 천지에 봄을 녹여낼 수 있고 정념은 세상 사람을 구할 수 있도다.” (『홍음2』「법정건곤」) 어느 곳에 문제가 있으면 그곳은 반드시 진상을 알려야 함이 필요하다는 것이 사부님의 요구다. 공안국은 사악이 독재정치를 하는 도구가 됐는데 이곳도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 곳이다. 사실 도구인 매 경찰 개인 대부분은 진상을 잘 알지 못하는데 그들도 구도될 사람이다. 매 양심이 있는 사람이 대법제자의 진실함, 대법제자의 법리에 설복됐을 때 그것은 바로 고목이 봄을 만난 것과 같다. 진상 앞에서 그들은 모두 머리를 끄덕였고 진상을 똑똑히 안 후 대부분 경찰은 천천히 변화했고 어떤 이는 태도가 급변했으며 마지막에 내가 다시 파출소에 갔을 때는 그들은 나를 웃으면서 맞이하고 배웅했다.

지금 사당(사악한 중국공산당)의 추한 몰골이 세인 앞에서 백일하에 드러났다. 선량한 사람들은 입으로는 말하지 않지만 마음속으로는 오래전부터 극도로 그것을 혐오하고 자신이 당한 피해에 원통해한다, 그것들은 오래전부터 이미 버림을 받았다. 지금 대법의 홍전(洪傳), 대법제자의 수련형식은 매우 만족스럽다. 아직도 나오지 못한 동수들이여 분발하라! 시간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세 가지 일을 잘하는 것은 매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이고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는한 이후의 길을 우리는 더욱 잘 걸을 것이다.

문장발표: 2011년 2월 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2/3/23581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