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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홍은(洪恩)

[밍후이왕]

속세의 환상과 욕망 바다 밑에 몰락되고

명리에 눈이 어두워 전신을 더럽히네

쟁투 투쟁 갈수록 깊은 함정에 빠지고

본성이 사라져 좋고 나쁜 것을 분간 못하네

행운으로 법을 얻어 속세의 두터운 먼지 털어내고

사해(四海)를 구도하여 사부님 도와 파룬을 돌리네

날마다 정진하니 도처에 봄이고

대법이 마음속에 있어 건곤(乾坤)은 법정(法正)이네

감로수 내려 우리 모두 부처님 은혜 속에서

대법의 홍대한 은혜 법은 새로운 신을 탄생하네

발표:2010년 11월 28일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1/28/诗歌-洪恩-233057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