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역사의 하늘: ‘구세력의 배치를 전반 부정’

글/ 선용(善勇)

머리글

요즘,우리 도시에서는 여러 명 수련생이 악경에게 체포되고 또 일부 수련생은 병업이란 사악의 박해로 세상을 떠나게 되어 나는 계속 생각하게 됐다. 이 문장은 구세력의 배치를 어떻게 전반적으로 부정하고 마지막 정법의 길을 바르게 걸어갈 것인가를 교류하고자 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개인 수련 경지의 제한으로 부족한 곳은 동수들이 자비롭게 시정해주시기 바란다.

1. 구세력의 배치를 전반적으로 부정

대법제자의 정법 수련은 이미 10년을 지나왔고 이 10년이란 세월을 돌이켜보면 정말로 감개가 무량하다. 대법에 부합되지 않은 구 우주의 일체 생명 물질 요소는 이미 우주 정법에서 우주 역사의 과거를 따라 해체되고 있다. 그러나 구세력 요소의 체계는 삼계 내 물질 표면 공간에 타락한 생명을 남겼고 동수의 수련 중 부족함을 이용해 동수의 정법수련에 심각한 박해를 조성하는가 하면 심지어 동수의 생명도 빼앗아갔다. 비록 수련생이 누락이 있다고 해도 대법 속에서 바로 잡힐 것인 즉 사악의 박해는 단호하게 허락할 수 없다. 정법 노정이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가면서 나는 법에 끊임없이 동화하는 과정 중에 대법은 나의 수련 경지에서 층층 법리의 내포를 펼쳐주었다. 나는 구세력이 예전에 배치해 놓은 남은 정보를 보게 됐다. (이는 구세력의 체계적인 배치이고 대법제자는 전반적으로 부정해야 한다. 대법제자의 정법 수련을 겨냥해 난법하는 난귀(爛鬼)들은 중점적으로 아래 몇 부류 동수들을 박해한다. 1. 생사를 내려놓지 못하고 한 손에는 명리정을 잡고 내려놓지 못하면서 수련을 논하는 이, 2. 남녀가 성을 문란하게 하여 업을 지은 이들, 3. 심한 질투심을 제거하지 못해 동수들의 수련과 중생 구도에 손실을 가져다 준 이, 4. 고의적이든 고의적이지 않든 대법제자가 대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써야 할 자금을 점유해버린 이들이다.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나는 깨달았다. 우리의 생명과 미래가 갖는 모든 일체는 모두 대법이 준 것이고 이 위대한 불법이 없으면 새 우주의 일체가 없다. 일체가 모두 대법이 준 것이면 그럼 일체를 대법에 ‘돌려주어야’ 한다. 생명은 마땅히 조건 없이 법에 사용되어야 하고 대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며 사존께서 바라시는 것을 원용해 드려야 한다. 나의 일체 집착심의 근본은 모두 사심에 뿌리를 내려 있었다. 사심이 클수록 번뇌는 더욱 많아지고 생명이 존재하는 형식은 더욱 저급적이다. 반대로 한 생명이 진정으로 사심없이 남을 위해 헌신할 때 가장 큰 수확을 얻은 이는 오히려 그 자신 본인이다. 한 수련인으로써 그의 마음의 용량이 얼마나 크면 그의 세계는 바로 얼마나 큰 것이다.

사람 마음을 깡그리 없애야 한다

수련인이 모순에 부딪힐 때, 관을 넘음에 있어 번뇌를 느낄 때, 자신을 연공인으로 간주하지 못하면 속인의 사상 방법으로 대하고 속인과 같은 방식으로 마주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비록 입으로는 자신이 수련인이라고 하지만 사실상 그는 바로 속인이다. 속인은 바로 생, 노, 병, 사이며 속인은 마땅히 명을 빚지면 명으로 그 빚을 갚아야 하는데 이는 천리다. 다른 공간에서 이런 수련인을 보면 그녀의 집착심은 바로 삼계 내의 신체와 대응된 미시적인 공간 속 위치에 거대한 검은 구멍과도 같다. 검은 구멍에서는 검은 물이 끊임없이 솟구쳐 나와 그녀의 전반 공간을 잠겨버리게 한다. 이 수련인의 신의 정념은 마치 어두운 파도 속에 있는 항해등과 같이 보였다 사라졌다 한다. 그녀 공간 속의 중생은 마치 바다 속 고립된 섬 위에 있는 가련한 생명들과 같고 검은 물은 마치 끝이 안 보이는 바닷물처럼 끊임없이 불어나 섬 위에 있는 생명을 끊임없이 삼켜버린다. 수련인이 정념을 철저히 포기할 때 바다 속의 항해등은 꺼지고 고립된 섬은 하늘을 찌르는 검은 물결에 잠겨버려 그녀의 공간마당은 검은 물로 가득 채워진다. 사람의 이 표면에서 수련인은 관 넘기를 포기하거나 병원에 가서 치료하거나 혹은 더욱 심한 정황이 나타난다. 고비를 넘길 때 자신을 수련인으로 간주하고 법을 스승으로 모시고 정념을 단호히 하면 그녀는 바로 부동한 층차에서의 수련인의 상태인 바 위대한 불법은 비할 바 없이 위대한 위덕을 펼쳐내는데 일체 업연(業緣)은 대법 속에서 선해되는 바 이는 가장 간단하고 가장 효과적인 문제 해결 ‘방법’이다. 사람 마음이 무거울수록 번거로움은 더 많아지고 고생은 더욱 크고 심지어 생명을 잃는다.

정상인 신체가 내보내는 에너지장은 다른 공간에서 볼 때 옅은 백색이나 회백색이다. 정상적인 남녀가 연애할 때 신체는 옅은 붉은 색 혹은 분홍색 빛을 발한다. 대법제자로서 만약 대법의 요구를 위배해 색계를 범하고 대법제자로서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할 때 신체가 지닌 에너지장은 죽은 동물에서 흘러나오는 혈액과 같은 색인 검붉은색으로 변한다. 다른 공간의 생명들이라면 모두 이를 알아보는데 이런 정황이 조성된 원인도 알게 되고 난법한 난귀도 포함해 모두 이를 알게 된다. 만약 이런 ‘대법제자’들이 장기간 이런 부정한 행위를 유지한다면 다른 공간의 신체는 1미터도 안되게 변질되는데 시커먼 눈 테두리, 붉은 눈, 창백한 얼굴색을 한 귀신 꼴이다. 더욱 심한 자는 마귀의 모양으로 변하는데 그 결과는 생각만 해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생명의 신체가 대응한 미시적 공간의 곳곳에는 상반신이 개, 하반신이 사람인 요괴 동물들이며 서로 물고 뜯으면서 그녀 세계 속 사람 모습을 한 중생들을 잡아먹는다. 남녀가 성을 문란해 업을 더 크게 지을수록 이런 마귀 동물들이 더욱 많다.

물질과 정신은 일성이다. 다른 공간에서 보면 신체가 어떤 물질을 지니면 반드시 상응한 집착심과 대응된다. 만약 수련인이 자신의 심성을 엄격히 요구하지 않고 질투심이 격렬할 때 사람 머리 공간마당 범위에는 일반적으로 회색과 흑색의 장어와 같은 영체가 생긴다. 사악한 영체는 다리를 내밀어 수련인의 머리를 단단히 감싸고 있다. 다른 수련생이 이 동수의 부족함을 지적할 때 장어처럼 생긴 이 영체는 곧바로 지독한 독성을 지닌 끈적한 액체를 수없이 분비해 이 사람의 온 몸에 가득차게 한다. 그리하여 사람을 통제해 동수들이 한 말을 저촉하게 만들어 수련생이 정념으로 자신의 집착심을 똑바로 인식하지 못하도록 방어한다. 속인 공간에서의 체현은 안을 향해 찾지 않을 뿐만 아니라 크게 화를 내고 상대방을 질책하고 상대방과 모순이 발생하면 심지어 장기간 엄중한 간격을 형성해 정체의 제고, 협조를 파괴하고 중생 구도에 영향을 준다.

성질을 내고 화를 내는 이런 상태는 다른 공간에서 푸르스름한 검은 색을 띤 마성 물질을 만들어낸다. 환희심, 과시심이 대응된 다른 공간의 마성 물질은 적갈색(고동색)이며 두려운 마음이 대응한 물질은 회색이다. 수련인이 대법 심성 표준에 따라 자신을 요구하지 않고 집착심을 장기간 제거하지 않으면 그의 집착심이 대응한 미시적인 공간 속에는 갈수록 많고 많은 썩은 부패 물질과 난법하는 난귀들이 쌓인다. 이런 물질 영체는 동수 자신의 수련을 교란할 뿐만 아니라 또 다른 동수의 정법 수련도 교란한다. 때문에 동수들의 주의를 바라는데 법을 스승으로 모시고 자신의 심성을 엄격히 요구함은 자신의 수련에 대해 책임질 뿐만 아니라 또한 동수의 정법 수련을 위해 책임져서 구세력이 남긴 요소들이 틈을 타지 못하도록 해야 하며 또한 불필요한 손실을 조성하지 못하도록 막아야 한다.

우주의 일정한 층차의 한 층 공간에서는 지구상 일체 영성이 있는 생명의 생명 전반 과정을 기록하고 있는데 지구상 매 한 명 정법제자의 일체 언행을 포함하여 기록하고 있다. 그 층의 공간에서 나는 정법에 부작용을 일으킨 생명의 기록부를 보았는데 거기에 ‘수련인’의 이름도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의 이름 밑에는 이런 한 단락 문자가 적혀 있었다. “언행이 위선적이고 사람을 끌어서 무리를 짓고 패거리를 만들어 사리사욕을 꾀하며 대법을 파괴했다. 명리를 추구하기 위해 자신을 과시하여 정법제자의 정법 수련을 그릇된 길로 이끌고 교란했다. 대법제자가 아껴 쓰고 모아서 주동적으로 내놓은 돈을 남용하고 점유했는데 중생을 구도해야 할 개인 저축이 합계 21만2천 위안(한화 약 3600만원), 아내가 있으면서 미혼이거나 이미 결혼한 여러 명의 여성과 난잡한 관계를 가졌다. 대법제자 재물의 공양을 장기간 받았다….” 이런 사람들의 이름은 속인 중에서 대법제자가 폭로한 악인방의 허다한 이름과 나란히 같이 적혀 있었다.

정법제자로서 자신의 수고를 치러서 얻은 저축을 내놓아 대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것은 전가할 수 없는 책임이다. 21만2천 위안의 대법자원을 낭비하면 내가 공능으로 보았을 때 이런 대법자원이 창조한 대법 진상자료로 십여만 명 세인들이 진상을 듣고 자신의 위치를 바로 잡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일단 이 십여만 명 세인들이 구도되어야 할 기회를 인위적으로 파괴했을 때 이런 파괴를 조성한 사람은 어떻게 이를 보완할 것인가. 유형적이거나 무형적으로 조성한 손실은 영원히 갚을 수 없다. 이런 생명이 대응하고 있는 다른 공간은 끝이 보이지 않는 메마른 어두운 공간이다. 공간 속에서 생명의 형상들은 다수가 추악하고 흉악한 괴물과 마귀들이었다. 난법하는 난귀와 공산사령들이 늘 그의 공간에 들어와 숨으며 정법을 피한다.

나는 또 일부 동수들이 속인사회에서 자신의 언행에 주의하지 않고 자신을 실질적으로 수련하지 않아 언행과 거동이 비정상적이고 세인들이 이해하지 못하게 하는 것을 보았다. 그리하여 속인으로 하여금 대법과 대법제자에 대해 오해를 일으키켜 그들이 미래에 지극히 위험한 처지에 처한 것을 보았다. 대법과 대법제자에 먹칠하는 행위는 모두 갚아야 하고 책임을 져야 한다. 일단 중생구도에 중대한 손실을 조성하면 얕은 층차에서 볼 때 이런 동수들이 대응하고 있는 다른 공간의 세계는 끝없이 펼쳐진 사막이고 생기가 전혀 없다. 더 깊이 보면 수련생이 대응하고 있는 일정한 층차에서의 우주 공간은 빙하시대와 같으며 곳곳이 모두 꽁꽁 얼어붙은 땅들이다. 이 공간 속의 일체 생명은 마치 동면하는 것처럼 하얀 눈 속에서 깊은 잠을 자고 있다. 생명은 시시각각 위험 속에 처해 있다. 수련은 지극히 엄숙하고 신의 눈빛은 피할 수 없는바, 다른 공간에서 대법제자의 모든 언행들은 기록되고 있다. 대법제자는 자신의 모든 언행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

사존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만약 수련생 자신이 잘하지 못한다면 단지 구세력뿐만 아니라 우주 중의 모든 신들도 다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시간은 당신에 대해, 우주의 무량한 중생들에 대해 모두 긴박한 것이다. 아마 사부가 말을 좀 중하게 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장기간 흐리멍덩한 수련생, 당신은 정말로 어디로 가고 무엇을 따를 것인지 진지하게 잘 생각해야 한다. 호된 망치질에 놀라 깨어날 수 있기를 바라는바, 당신을 위한 것이지, 내 이 사부를 위한 것이 아니며, 당신이 불만을 가진 그러한 수련생을 위한 것은 더욱 아니다. 정진하라! 그것은 당신의 서약이고, 그것은 당신의 책임이며, 그것은 당신 자신의 원만을 향해 걸어가는 길이다!”(유럽법회에 보냄)

2. 중생 구도

발정념 전 5분 동안은 자신의 공간장 범위를 청리한다. 일부 수련생은 자신의 공간 마당이 대응하는 다른 공간 우주체계에 순정치 못한 공간이 있으면 단번에 그곳의 음울함은 광명으로 변한다. 멀고 먼 우주 역사 속에서 점차적으로 변이된 공간은 마치 북극처럼 추운 죽음의 세계인데 동수의 정념 위력으로 눈과 얼음은 녹아버리고 꽃이 온 들판에 피어나며 수림은 울창하게 변하고 시냇물이 흐르는데 생기가 넘친다. 그 공간 범위 내의 생명은 또 동시에 대법에 정화되어 아름다운 생명으로 동화된다. 이렇게 바로 잡힌 생명의 수량과 공간 층차는 헤아릴 수가 없다. 구도된 무량한 중생들은 모두 기뻐서 환호하고 대법의 자비한 구도에 감사를 드리고 있다.

동수들이 단체로 발정념 할 때 공능으로 보니 동수들이 대연화수인을 하면 두 손 중앙에는 금색 연꽃을 받들고 있으며 이 연꽃은 끊임없이 회전한다. 만약 동수의 손 자세가 표준에 도달하지 못하거나 쿨쿨 잠들어 버리면 손에는 연꽃이 없고 내보낸 에너지도 매우 미약하거나 심지어 에너지가 없다. 동수들의 발정념에 의해 동수들의 에너지는 거대한 오색영롱한 에너지 덩어리 하나를 형성해 미시적인 데서 거시적인 공간까지 매 층 공간 마당의 바르지 못한 일체 요소를 바로 잡는다. 동시에 이런 집합된 에너지는 또 그 자리에 있는 동수의 각 층 공간 마당 속의 바르지 못한 물질 요소를 바로 잡는다. 발정념을 통해 나는 한가지 도리를 명백히 알게 됐다. 바로 대법제자가 정념을 제대로 내보내는 자체가 무량한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었다. 모든 대법제자들이 수련이 잘 된 신의 일면은 하나로 융합되어 구별이 없는데 당신 속에 내가 있고 내 속에 당신이 있으며 모두 대법 속의 똑같은 한 개의 분자와 같았다.

진상을 알리다

일부 동수들은 정법 수련에서 진상 알림을 중시하지 않아 자신이 사전에 법을 실증하겠다는 서약을 실현하지 못하거나 심지어 아직도 집에 숨어서 ‘혼자수련’하고 있다. 그가 대응하고 대표하는 우주 체계의 공간은 햇빛이 없고 음울하고 어둡다. 대지에는 생기가 없고 수목에는 말라버린 나뭇가지만 남아있다. 공간 속 생명은 얼굴색이 처참하고 두 눈에는 생기가 없고 일부 생명의 신체는 변이가 시작되고 있었다. 그의 세계도 변이되고 있는데 점차적으로 암석으로 변하고 점차적으로 풍화되고 있었다. 일부 공간 층차 중의 일체는 모두 뜨겁게 활활 타오르고 있거나 심지어 ‘공기’마저 타오르고 있었다. 이런 타오르는 화염들은 미시적인 세계에서 시작된 것이었다. 더욱 엄중한 것은 그가 대응하고 있는 우주 체계의 일정한 층차에서는 극심한 폭파와 해체가 진행되고 있었다. 그의 무수한 중생들은 눈물을 흘리면서 생각하고 있다. ”나의 왕은 반드시 돌아올 것이다. 반드시 나를 구도할 것이다. 나의 왕이여! 저 좀 살려주세요!…”

바로 이렇게 그의 중생들은 그의 왕에 대한 무한한 충성과 희망을 지니고 있지만 순식간에 붕괴해 한 층 우주 천체 전체가 연기와 같이 사라져 우주 역사 속에서 영원히 사라지고 만다. 이런 손실은 오히려 속인 중에서 대법제자가 일시적인 사람마음의 집착과 두려운 마음 때문에 정법제자로서 감당해야 할 위대한 책임을 이행하지 못함으로써 무량한 중생들을 훼멸하게 만든 것이다. 나는 사존께서 우주를 정법하심은 대법제자의 수련과 동시에 진행되는 것으로 만약 정법제자가 사존의 정법 노정에 따라가지 못하고 수련생이 법의 부분에 부합하지 못하면 우주 역사에 의해 도태된다고 깨달았다. 미래의 어느 날 그가 이 세속을 떠났을 때 예전의 그에 대한 중생들의 무한한 기대를 어떻게 마주할 것인가?!

정진하는 정법제자들은 각 환경에서 몸과 마음을 다해 대법을 실증하고 있다. 일부 동수들은 길 가는 행인을 향해 몇 분만에 대법 진상을 알려서 삼퇴를 하게 하여 대법의 구도를 받게 한다. 세인이 대법제자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릴 때 나는 놀랍게도 이런 정경을 보았다. 세인 몸 뒤에는 그가 대표하는 층층의 무량무제한 공간의 불, 도, 신들이 모두 가장 공경하는 마음으로 대법의 구도의 은혜에 무릎을 꿇고 감사를 드리고 있는데 수련생이 망망한 사람들 속에서 사라질 때까지 계속됐다. 사람 이 한 층 공간에서 표현되는 것은 그렇게도 평범하기 그지없다.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이는 마땅히 해야 할 책임과 의무이고 다른 공간에서 보면 오히려 그렇게 위대한 즉 대법제자 신체(神體)에서 발사되는 진리의 빛은 우주 전체를 진감시켰다!

정법수련은 이미 끝자락에 접어들고 있다. 정진하는 정법제자들이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위대한 장거 속에서 창조한 위덕은 말로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특수했다. 각 층 천체의 불도신들은 모두 가장 아름다운 언어로 정법제자가 갖고 있는 역사적 기연과 건립한 위대한 위덕에 찬탄하고 있다. 일부 정법제자의 수련의 경지는 이미 지극히 높고 깊은 경지를 돌파했다. 일부 정법제자의 공의 연화 형식은 매 세포에서 모두 부처의 형상으로 표현되고 있다. 일부는 심지어 이 개념을 멀리 초월했는데 나의 공능으로 보았을 때 그들의 공간은 완전히 투명하고 빈 것이었다. 마치 사람이 투명유리를 보는 것과 같았는데 완전히 ‘무’의 상태였다. 또 일부 대법제자의 더욱 높고 깊은 수련 체현 형식은 사람의 언어로 표현할 수 없으며 사람의 문자로 세간에 남기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정법제자가 걸어온 수련의 역정은 오로지 진정으로 위대한 과위를 원만하고 성취하는 시각에 비로소 가장 신성한 위대함을 목격하게 한다. 정법제자의 수련 역정은 미래 부동한 층차 무량한 중생들의 부동한 상태에서의 참조가 될 것이다. 정법제자가 정법시기에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고 중생을 구도할 수 있음은 이는 만고 이래 더 이상 있을 수 없는 영예인바 비할 바 없이 진귀하다. 그것은 생명 전체를 내놓으며 감당할 가치가 있는 신성한 사업이다! /정견망

문장발표: 2010년 10월 1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10/10/19/6913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