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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온 길을 회고하면서 적극적으로 투고에 참여하자

글/ 광둥(廣東)성 대법제자

[밍후이왕] 어제 밍후이왕 홈페이지를 열어 보니 ‘제7기 대륙 대법제자 인터넷상에서법회 원고 모집 공고’라는 제목이 눈에 들어오면서 삽시간에 밍후이가 종을 울렸다고 느끼게 됐다. 순간 일 년이 지나가고, 새로운 한 차례 인터넷상 법회가 또 시작됐다.

제1기부터 제 4기까지 법회를 회고 해보니, 자신이 법에 대한 인식이 깊지 못하고 정진할 줄 몰라 대법 입자의 작용을 발휘하지 못해 투고에 참여하지 않아 여러 차례 제고의 기회를 놓쳤다. 이후에 주간에서 동수들의 교류 문장을 보고 법공부를 비기고, 수련을 비기면서 촉진 작용이 매우 커 투고의 의의를 명확히 하게 되어 투고에 참여하게 됐다. 문장을 쓸 때, 자신의 부족한 점을 보였고 자신에게 존재하는 집착심이 모두 폭로됐기에 그 것들을 제거해 버렸다. 문장을 발표할 때는 자신이 꼭 문장을 발표하려고 하는 구하려는 마음과 자아를 집착하는 마음을 닦아 버렸다. 문장을 발표하게 되자 나는 동수들이 나를 도와 수정한 문장을 여러 번 보았는데, 볼 때 마다 동수들이 자신을 잊고 크나큰 대가를 지불한 것 같아 감동 됐고 매우 큰 고무 격려를 받았으며 무엇은 마땅히 써야 하고 무엇은 쓰지 말아야한다는 것을 알게 되어 자신의 지혜를 풍부하게 했다. 동수들과 협조할 때나, 진상을 알릴 때를 막론하고 반드시 말은 한도가 있어야 하는데 무엇을 말해야 하고 무엇을 말하지 말아야하는 지를 알게 됐다. 이처럼 문장을 쓰는 것은 확실히 제고가 매우 빨랐다.

동수들의 문장을 볼 때면 이로움 역시 매우 많았다. 그 문장들을 보는 것은 마치 풍성한 반찬을 충분히 맛보는 것처럼 자신이 수련의 길에서 정진하고 발걸음을 다그치게 독촉해 나에게 인터넷에 들어가 자료를 만들 수 있는 든든한 기초를 닦아 놓았다.

나는 인터넷에 들어간 후 자신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훑어볼 수 있었고 제때에 사부님의 신경문, 설법을 볼 수 있어 정법의 노정을 알 수 있었다. 동시에 ‘천지행 기술 사이트’에서 일부 기술 문제를 초보적으로 배운 후 인터넷에 들어가면 정말 가없이 넓은 세계에 들어간 것 같았고, 자신이 이 세계에서 마땅히 담당해야 할 책임이 무엇인지 알게 됐다.

나는 자료를 만들기 시작해 ‘곳곳에 피여 난 꽃’ 중의 한 송이 작은 꽃이 됐다.

지난해 ‘제6기 대륙 대법제자 인터넷상 법회원고 모집 공고’가 발표될 때 나는 타이핑이 익숙하지 못한데다가, 사악의 인터넷 봉쇄와 현지 연계가 늘 문제가 나타나는 등 일에 직면하게 됐다. 그러나 나는 자신은 대법제자이기에 대법이 내가 할 것을 요구한다면 곤란을 극복하고 해야한다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신변에 있는 동수들을 이끌어 자신이 처한 층차에서 원고를 쓰게 했다. 그리고 동수들을 도와 원고를 수정한 후 자신의 문장을 합해 5편의 문장을 동수들의 도움 하에 인터넷 봉쇄를 돌파하고 성공적으로 발송했다. 또 한편은 노년 수련생이 쓴 문장이었다. 그녀는 2. 3일간 시간을 이용해 써서 가져 왔는데 이미 제출 마감일이 닥쳤다. 글자는 아주 정결하게 썼는데 서술한 내용은 아주 혼란해 똑똑히 표달되지 못했다. 나는 정리할 수 없었고 시간도 다 되어 마음이 매우 조급했다! 그 때 무슨 원인인지 생각은 나지 않았는데, 동영상에서 두 세 번 ‘후대에 남겨 복사’라는 글자가 나타났다. 이렇게 되어서야 나는 그만 두었다.

지난 법회 때 우리는 엄중한 인터넷 봉쇄를 돌파했고 원고도 지난해 보다 배로 증가했다. 올해 이 법회는 사악이 봉쇄하자 우리는 즉시 정념으로 봉쇄를 돌파했고 새로운 프로그램이 즉시 나타났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여러분 보았다시피 사악이 아직 얼마나 오래 존재하든지 간에, 아니면 이 사악이 수법을 다르게 바꾸든지 간에 모두 소용이 없다. 한 가지는 여러분이 모두 매우 똑똑히 알고 있는데, 이 세계의 역사가 오늘날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바로 대법제자들이 중생을 구도하도록 하기 위해 남겨놓은 것이며, 이 한 단락 역사는 바로 대법제자를 성취시키고 당신들의 서약을 이행하도록 하기 위해 존재한 것이다. 물론, 이는 단지 당신들의 서약과 당신들 자신의 약속을 이행하는 것만이 아니며, 이는 정법(正法)에 관계되고 우주의 무량중생에 관계되는, 이처럼 큰 한 가지 일이다. 당신들이 자신에 대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잘한다면, 삼계 내의 그 일체도 잘하게 되며, 사부가 정법 중에서 받는 교란이 적어진다.”(『더 정진하자』)

사부님이 『더 정진하자』 신경문을 발표하신지 한 달 남짓하다. 계속해서 온 이번 법회의 의의는 매우 비범한 것으로 한 차례 대원만의 시험이다. 많은 신들이 지키고 있고 중생들은 기다리고 있으며, 매 답안은 모두 법기로 되어 구세력, 난신(亂神), 흑수(黑手), 난귀(爛鬼) 최후 발악하는 공산사령을 모조리 제거하고 무량 중생을 구도한다.

우리 진(鎭)에는 몇 십 명 수련생이 있고, 협조인은 이웃진에 몇몇 수련생이 있는데 지금 자료를 만드는 곳은 한 곳 뿐이다. 이 법회에 모두 참가하고 결석하지 말 것을 희망한다. 내가 동수들의 원고를 발송하는 것을 책임지겠다. “곳곳에 꽃을 피워라”는 원칙에 따라 자신이 처해 있는 층차에서 전력을 다해 동수들을 도와 문장을 점검하고 타이핑, 복사하여 밍후이왕에 발송하겠다. 사부님의 고도 자비를 저버리지 않고, 중생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며, 기술을 가르친 동수들의 고생스러운 배양을 저버리지 않겠다.

대륙의 전 동수들은 모두 이 일을 중시하면서 사람마다 모두 법회 투고에 참여하며, 자료점 동수들과 투고한 동수들이 협조를 잘해 “곳곳에 꽃 피우다” 중의 매 한 송이 꽃이 되어 영원히 향기를 발산하게 할 것을 희망한다!

문장발표: 2010년 9월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9/9/22933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