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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존의 자비로운 보호 하에 정념으로 마굴을 탈출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내가 동수들과 교류하고 싶은 것은 최근 정념으로 박해를 해체하고 사부가 나를 마굴에서 구출해낸 과정이다.

한달 전 나는 동수와 나가서 진상을 알렸다. 차를 타고 목적지에 도착해 우리는 집집마다 차례로 다니며 진상을 알렸다. 과정에서 두려운 마음이 없었다. 우리가 사람을 구하는 일을 하는 것은 우주에서 가장 바른 일이고, 사부가 요구하신 것이고, 중생의 기대이기도 하며, 자신을 서약을 실현하는 것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마음을 다해 잘해야 하고 자비심이 위치에 도달해 사람을 많이 구해야 한다. 그날 온도는 섭씨37도여서 매우 더웠다. 우리는 수십 리되는 산길을 걸으며 마음에 중생을 담고 있었기에 점심도 먹지 않았지만 하루가 다 지나도 힘들지 않았다. 그날 우리가 진상을 해 13명이 중공의 당단대에서 탈퇴했고, 중공조직에 가입하지 않은 사람에게도 파룬궁(法輪功) 진상을 알렸다.

우리는 돌아오는 길에 한 집에 들렸는데 앉자마자 중공경찰 2명이 갑자기 들어왔다. 그중 한 경찰은 수갑을 들고 우리에게 일어나라며 호통쳤다. 우리는 협조하지 않았다(나는 당시 누가 밀고했다는 것을 알았다). 그는 또 의자를 차며 “일어나! 이들을 데려가라”고 소리질렀다. 당시 나는 두려운 마음이 없이 마음이 조용했다. ‘사부가 있고 법이 있다. 우리는 우주에서 가장 바른 일을 하고 있다. 나쁜 일을 하지 않았다. 사부는 반드시 우리를 보호할 것이다.’ 나는 속으로 발정념 하면서 ‘두려울 것 뭐냐’를 외웠다. 그들은 바닥에 쪼그리고 앉아서 우리 주머니를 뒤져 호신부, 진상자료와 ‘9평공산당’을 찾아냈다. 그들은 무슨 보물을 찾은 듯했고, 우리를 박해하는 소위 ‘증거’를 찾아낸 것 같았다. 그들은 우리에게 수갑을 채우고 차에 태웠다.

차에서 나는 그들에게 “우리는 眞善忍을 수련하는 사람이다. 파룬궁은 사람에게 좋은 일을 하라고 가르친다. 우리는 나쁜 일을 하지 않는다. 당신들은 우리를 체포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 중 한 사람이 대꾸했다. “고발을 한 사람이 있는데 어떻게 안 잡겠는가? 파룬궁은 좋으나 나라에서 연마하지 못하게 한다. 당신들은 어디 갈 곳이 없어서 하필이면 우리 지역으로 왔나. 당신들이 다른 지역에 가서 진상을 알리면, 우리는 상관하지 않지만 이 지역에 있으면 상관해야 한다.” 나는 사람을 구하고 좋은 일을 하는 것도 지역을 구분해야 하느냐고 물었다. 그는 대답하지 않고 우리를 파출소로 데려가 우리 둘을 따로 가두었다. 심문하러 온 사람은 나에게 이름은 무엇이며 어디 사람이냐고 물었다. 나는 대답하지 않았다. 그들은 고문실 문을 열어 위협했다. “말을 하지 않으면 이 안에 들어간다. 당신이 말하지 않아도 두렵지 않다.” 나는 아무것도 두렵지 않았고 그 중 한 사람에게 진상을 알렸다. 대법이 전 세계에 전파된 상황과 천안문 거짓 분실자살 사건에서 지금의 인류도덕이 나빠져 천재(天災)를 불러온 것에 이르기까지 알려주었다. “중국은 5천년 문명을 겪어왔습니다. 중국은 중공이 만든 것이 아닙니다. 중공은 하늘, 땅, 신을 파괴하고 하늘의 뜻과 양심을 어겨, 현재의 중국인은 도덕이 하락했습니다. 선악에는 보응이 있는 것은 하늘의 이치입니다. 좋은 사람을 박해하면 보응을 받아야 합니다.” 그는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승인한다. 眞善忍은 좋다. 중공도 얼마가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지금의 지위와 사업을 위해 내가 이 위치에 있는 한 나는 상관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들은 우리가 이웃 진의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내어, 파출소에 전화해 우리의 이름과 주소를 물었다. 그리고 그들은 밤사이에 우리를 구치소로 데려갔다.

이튿날 두 국가보안원과 우리를 납치한 파출소 경찰이 우리를 심문했다. “당신은 어디 사람이고, 성은 무엇이며, 이름 무엇인가, 몇 살인가?” 나는 대답하지 않았다. 그들은 또 “당신은 그곳에 가서 뭘 했지? 다른 사람들에게 무슨 말을 했지?”라고 질문했다.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고 대답했다. 나는 이렇게 그들에게 대답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내가 수련하는 것은 眞善忍 대법이다. 나의 모든 언행과 일사일념은 대법의 표준에 부합해야 한다.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다고 한 것은 대법의 표준에 부합되지 않는다. 당시 우리는 장사를 한다는 명의로 현지인을 만나서 진상을 알렸던 것이다. 분명히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했는데 어떻게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아무말도 하지 않았겠는가? 그러나 만약 사실대로 말한다면 사악은 박해할 구실을 찾게 된다.

사부는『전법륜』에서 말씀하셨다. “나는, 내가 원치 않는 말은 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내가 말한 것은 꼭 참말이어야 한다.” 나는 사부의 이 말씀이 기억나, 한마디도 하지 않고 자신의 心性을 엄격히 요구하여, 조금의 거짓표현도 있으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나의 일언일행은 사부가 보고 있고, 사악도 보고 있기 때문에 사악에게 틈을 타게 하지 않으려면 사부의 요구에 따라야 했다. 그들은 또 질문했다. “자료는 어디서 났지? 프린터 한 것인가 아니면 복사한 것인가?” 나는 ‘사악이 무슨 자격으로 질문 하지?’라고 생각했다. 당시 동수에게는 사부가 방금 발표한 경문 『감개』가 있었다. “당신들은 아주 빠르군, 당신들 밍후이왕에서 어제 발표한 신경문을 오늘 갖고 있다니.”

누가 감히 사부가 대법제자에게 부여한 사람을 구하는 법기를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증거로 정하겠는가. 누구도 감히 하지 못한다. 이 문제를 깨닫고 나니 마음이 한결 가볍고 걱정과 압력이 사라졌다. 나는 속으로 박해를 부정했다. 그들은 더는 이 문제를 질문하지 않았다. 그러나 다른 질문으로 나를 말하게 유도했다. 나는 한 마디도 하지 않고 발정념을 했다. 그리고 생각했다. ‘나는 당신에게 대답할 필요가 없다. 내가 한 일은 가장 바른 일이고 좋은 일이며 사부가 요구하는 일이다. 사부님이 요구하면 나는 한다. 당신 구세력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나는 당신을 승인하지 않는다. 일체는 사부가 주관하고 결정한다.’

이렇게 나는 끊임없이 발정념 해서 박해를 부정했다. 그들은 자문자답하며 두 장을 적었다. 수련생이 심문받을 때 나는 그녀가 돌아올 때까지 수련생을 도와 발정념을 했고, 내가 심문 받을 때는 그녀가 내가 돌아올 때까지 발정념을 도와서 했다. 예전에 내가 박해받을 때는 사람 마음이 중해 사람의 방법으로 질문에 대답하곤 했는데, 그들을 속이고 지나가고 그들이 나를 박해하는 이유를 찾지 못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했다. 사람이 사람에 대한 박해로 여겼는데 결과 늘 박해받았다. 법공부와 수련을 통해 수차례의 교훈을 섭취한 나는, 이것은 사악이 사람에 대한 박해라는 것을 알았다. 그들이 무엇을 적었든 그들이 모함하는 것이 두렵지 않았다. 우리가 한 일이 대법에 부합되고 길을 바르게 갔다면, 모든 일은 사부가 우리를 위해 주관하신다.

수감소에 들어간 내 마음은 무거웠다. 급히 사람을 구해야 하는 시기에 우리가 여기에 갇혀 있으니, 우리가 누락이 있어 사악이 틈을 탄 것이다. 평소 집에서는 마음을 조용히 하고 안으로 찾지 못하여, 모순이 있으면 밖으로 밀어내 心性관이 돌출했다. 주요하게는 시아버님과의 心性 마찰이다. 일에 부딪히면 나는 안으로 찾지 않고 참지 못하며, 화를 크게 내고 원망하는 마음도 크며, 좋은 말을 듣기 좋아하며 자신을 실증하고 자아를 표현하려는 마음이 크다. 예를 들면 시아버님이 딸 편을 들거나 무슨 물건을 딸에게 주었을 때 나는 마음의 평형을 이루지 못하고 말하는 것도 상화롭지 못하다. 쟁투심, 질투심도 나오는데 만약 그가 듣기 싫은 말을 한 마디만 더 하면 정말 그와 싸움이 붙을 것이다. 서러운 마음, 원망하는 마음, 평형을 이루지 못하는 마음, 사심, 이익이 모두 표현되어 나온다. 자신의 집착과 마음은 보지 못하고 다른 사람이 말만 하면 화가 나고, 정말 말만 하면 터지는 정도였다. 지금 생각해보니 나는 자비로운 사부님이 정성껏 배치하여 心性을 제고하고 단계를 제고하라는 기회를 놓쳐버렸다. 사부님께 정말 죄송스럽다.

또 시아버님이 병업 상태가 나타났을 때 나는 그를 관심해준 것이 아니라, 그가 다른 사람의 의견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아, 교류가 되지 않다며 그를 배척하고 냉담하게 대했다. 이런 마음을 찾아내니 마음이 몹시 괴로웠다. 여태 수련했지만 사심과 잡념이 아직도 이렇게 중하다. 일체는 이기적이고 나를 위한 것이어서 사부님의 법리 요구와 거리가 너무 멀었다. 사부는 법에서 우리에게 이렇게 알려주셨다. “무사무아(無私無我), 선타후아(先他後我)의 정각(正覺)으로 수련 성취해야 한다.” (『정진요지』 「불성무루」) 나는 오히려 반대방향으로 갔다. 나는 자신이 너무 많은 것이 잘 수련되지 않았다는 것을 안다. 사부의 신 우주의 표준과 너무 떨어져 있어 시간을 다그쳐 착실하게 수련하고 3가지 일을 잘하며 자신을 잘 수련해야 했다. 나는 사부님께 구해달라고 참회했다. ‘사부님, 제자가 잘못한 것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렇게 사악에게 박해받을 수 없습니다. 모든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곳은 제가 있어야 할 곳이 아닙니다. 제가 사는 곳에는 아직 많은 세인이 진상을 알지 못합니다. 만약 이번에 정말로 사악에게 박해받는다면 이전에 우리가 구한 중생이 대법에 오해를 사게 됩니다. 중생을 구하기가 원래 어려운데 만약 제가 수련을 잘하지 못해, 중생이 구도받지 못한다면 이 죄를 제자가 어떻게 감당하겠습니까. 사부님께서 제자에게 돌아갈 기회를 주시면 제자가 돌아가서 착실하게 수련하고, 중생을 구도하며 수련생을 선하게 대하겠습니다. 제자는 반드시 고치겠습니다.’

수감소에 들어간 이튿날 감방사람들은 우리에게 일을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우리는 반(反)박해 해야 하므로 일을 하지 않았다. 그녀들은 좋지 않은 말을 하며 우리를 화나게 했다. 이렇게 해서 어떻게 그들을 구할 수 있겠는가 싶어 우리는 “그럼 간단한 일만 하겠다. 우리는 또 발정념하고 법을 암송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녀들은 “당신들이 일을 조금만 하면 우리는 당신들을 방해하지 않겠다. 만약 당신들이 조금도 하지 않는다면 간부들도 당신들을 꾸짖을 것이다.” 이렇게 우리는 일을 하면서 진상을 알렸다. 우리는 수감소에서 오래 있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만난 것도 인연이니 시간을 다그쳐 진상을 하고 삼퇴를 시켰다. 그녀들은 모두 14명이었는데 11명이 삼퇴했다. 그중 한 사람은 “당신들이 나쁜 일도 하지 않았는데 잡아오다니 정말 불공평합니다!”라고 말했다.

7월 말, 경찰은 불법판결서를 보내왔다. 당국은 나를 2년, 수련생을 1년 반을 판결하려 했다. 우리는 승인하지 않고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들은 판결서에 서명을 하라고 했지만, 우리는 서명도 하지 않고 판결서도 받지 않았다. 받아서 보지도 않고 찢어버렸다. 우리는 사상과 행동으로 이번 박해를 부정했다.

그 후 며칠 우리는 일을 하지 않고 매일 법을 외우고 발정념을 하며 안으로 찾았다. 저녁에는 연공을 견지했고 깨어나기만 하면 발정념을 하고 법을 암송했는데 매일 이렇게 정념을 강화했다. 나는 이것은 사악이 강요한 나에 대한 박해라는 것을 잘 안다. 내가 평소에 잘 수련하지 못해 구세력에게 박해받는 구실을 잡힌 것이다 하지만 이번 박해는 사부가 승인하지 않고 나도 승인하지 않는다. 이 마굴을 해쳐나가려면 이번 박해를 부정해야 한다. 그리고 오직 사부만이 우리를 구할 수 있다. 우리는 기억나는 법은 매일 외웠다. 가장 많이 암송한 것은 ‘논어’, ‘두려울 것 뭐냐’, ‘슬퍼하지 마라’, ‘지불퇴(志不退)’, ‘사도은’이다. 매번 걱정되고 방황하며 자책할 때 『홍음2』의 ‘슬퍼하지 마라’를 외우고 나면 사존이 제자에 대한 관대한 자비를 느낄 수 있었다. 사부가 있고 법이 있어 정념이 충족하고, 더욱이 어떻게 이번 사악한 박해를 해체하는지 알게 됐다. 정말 모든 정념은 법에서 오는 것이었다.

발정념하는 과정에서 간혹 사부와 대법의 위력을 느끼지 못하고, 힘이 없고 고통스러울 때가 있다. 이것은 어떻게 된 일인가. 안으로 찾아보니 사부와 대법에 대한 믿음이 부족해서였다. 그리하여 사부에 대한 믿음을 강화하고 ‘내가 사부와 법을 믿는 것을 교란하는 염두는 조금이라도 있어서는 안 된다. 사부님을 100%로 믿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 염두가 나오니 사부님이 시시각각 곁에서 지켜보고 계신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며칠 후 어느날 오후 4시경 경찰은 우리를 수감소에서 데리고 나왔다. 사악의 수단은 음흉하고 악랄하다. 그날 기온이 매우 높았는데 수감소는 노동교양소에서 더운 날씨에 우리가 탈이라도 나서 받아주지 않을까 봐, 에어컨이 달린 새 차로 우리를 노동교양소에 싣고 갔다. 길이 멀어 노동교양소에 도착하니 저녁 7시가 됐다. 길에서 우리는 두려운 마음 없이 줄곧 발정념을 했다. 속으로 반드시 정념으로 신의 위력을 나타내어 박해가 성사되지 못하게 하며 사부님께서 제자를 가지해 주시기를 빌었다.

그들은 우리를 노동교양소 의무실에 데리고 가서 신체검사를 시켰다. 우리는 발정념하여 그녀 배후의 일체 사악한 요소를 청리했다. 나에게 혈압을 잴 때 혈압을 올려달라고 사부께 빌었다. 또 혈압기에 대고 대법제자를 돕고 사악을 돕지 말라고 했다. 심장을 검사할 때도 이렇게 했다. 의사는 이전에 병이 있었냐고 물었다. 나는 수련 후에는 없어졌지만 수련하기 전에 있었던 병명들을 그녀에게 알려주었다. 그랬더니 그녀는 경찰에게 우리를 시 병원에 데리고 가서 검사시키라고 했다. 여러 가지 검사를 하는 중 나는 여전히 의사와 기계에 대고 강대한 정념을 발했다.

나에게 심전도 검사를 한 여의사는 눈으로 나를 쏘아보았다. 나는 발정념해서 그녀 배후의 일체 사악을 제거했다. 그녀는 곧바로 눈을 피하고 나에게 검사를 했다. 당시 정신이 고도로 집중되어 발정념에 조금의 느슨함도 없었다. 그 때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하니 당시 그녀의 눈빛은 확실히 정상이 아니었다. 약 9시경에 노동교양소로 돌아왔다. 그들은 의무실에 검사결과를 건네고 우리는 복도에 서 있으라고 했다. 나는 끊임없이 발정념을 했다. 안에서 속삭이는 소리가 들렸다. “이 두 사람은 받으면 안돼.” 우리를 데리고 간 경찰은 억지로 받으라고 떼를 썼다. “받으면 안돼. 이 사람을 봐(나를 가리키는 것이다), 심장병이 이렇게 심하고 고혈압도 있어. 저쪽 사람은 혈압이 특히 높아. 소변에 백혈구가 적으면 다 심한 병자야.” 우리는 듣고도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계속 발정념 했다. 사부와 대법을 굳게 믿고 절대 흔들리지 않았다. 일체는 사부가 결정한다. 누가 말도 승인하지 않는다. 당시 정념이 강하고 몸에도 에너지가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사부가 우리를 가지하고 구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이렇게 의무실 배후의 사악은 해체됐다. 우리는 함께 의무실 대문 입구로 왔다. 그들은 차를 세워서 화장실 간다며 오랫동안 돌아오지 않았다. 나는 그들이 상사를 찾아 갔다는 것을 알고 강대한 정념을 발했다. 사부가 우리에게 준 파룬(法輪)으로 노동교양소 공간장을 청리하고 모든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해체했다. 약 반시간 후 그들이 나왔다. 이렇게 우리는 사부님의 자비한 보호 하에 노동교양소를 해쳐나와 한 밤중에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다.

이번 난관을 해체하고 마굴에서 나올 수 있었던 것은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와 대법의 위력 때문이며, 동시에 현지 동수들이 강대한 정념으로 우리를 도와 다른 공간의 사악을 제거했기 때문이다. 이 일에서 정체의 위력이 더욱 돋보였다. 사부님께서 다시 수련할 수 있는 기회를 나에게 주어, 제자는 정진 또 정진하는 것으로 사부님의 은혜에 보답할 수밖에 없다. 수련생이 노래에서 부른 ‘정념 정행으로 당신이 준 모든 것에 보답합니다’라는 말처럼. 다시 한번 자비한 사부님께 감사드리고 동수들께 감사드린다.

문장발표: 2010년 8월 2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8/23/22868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