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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사진: 파룬궁 지린 눙안에서 널리 전파

글/ 중국 대륙 파룬궁수련생 징신(晶鑫)

[밍후이왕] 지린(吉林) 눙안(農安)현에서 1995년 파룬궁(法輪功, 파룬따파라고도 한다)을 수련하는 사람이 10여명 뿐이었으나 1999년에는 1만여 명으로 늘어났다. 눙안현 32개 향진에 모두 보도소를 설립했고 파룬궁 수련생들이 연공하는 모습이 도처에서 보였다. 이것은 11년 전의 웅장한 광경으로 현재는 아름다운 기억과 역사 증거가 됐다. 10년 비바람 속에 지난날의 상화로움과 아름다운 장면이 눈앞에 떠오른다.

1998년 5월 13일 사존의 생신을 기념하기 위해, 지린성 눙안현 파룬궁 수련생은 3팀으로 나뉘어 현에서 연공하고 대법을 전파했다. 이 사진은 그 중 한 팀이 전력공업 영업청 앞에서 단체 연공하는 장면이다.

1998년 5월 13일 사존의 생신을 기념하기 위해, 눙안현 파룬궁 수련생은 3팀으로 나누어 연공하며 대법을 전파했다. 사진 속에는 그 중 한 팀의 천 여명이 눙안현 열사 능묘 공원에서 연공하고 있는 장면이다.

1999년 양력 설, 눙안현과 주변 향진에서 온 파룬궁 수련생 2천여 명이 랴오(遼) 탑 앞에서 단체 연공하여 대법을 홍보하는 장면이다. 70여세 된 노인에서 5세 된 아동까지 그날 새벽 4시부터 수백 명이 자동적으로 웃고 떠드는 소리 없이 가지런하게 줄을 섰다. 많은 행인들이 파룬따파의 전시 그림을 보고 있다. 날이 밝아오자 큰 빛 고리가 전체 연공장을 비추어, 사람마다 대법의 불광에 비춰졌다.

문장발표: 2010년 08월 29일

문장분류: 역사 사진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8/29/22894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