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어린이 대법제자
[밍후이왕] 어린이 대법제자 쑈치(小琪)는 언젠가 신통가지법을 연마할 때 다른 공간에서의 정과 사의 대결을 보았다.
대법제자가 표현한 것은 뭇 신과 신선(仙子)의 형상으로서 어떤 이는 연화위에 앉아 있었고, 어떤 이는 비룡 위에 앉아 있었다. 대법제자가 내 보낸 빛의 에너지는 모여서 하나의 거대한 빛 덩어리(光球)로 되었다. 만약 대법제자가 발정념 때 염력을 집중하지 않고 사상이 딴 데 가 있다면, 발출되는 빛 기둥은 아주 가늘고 빛 덩어리도 줄어든다. 이런 상황에서는 사악이 제거되지 않는다, 반대로 사악은 당신을 비웃는다. : ‘이것도 대법제자냐? 만약 대법제자가 즉각 염력을 조절하고 집중한다면 내보내는 빛 기둥은 아주 분명하고 빛 덩어리도 좀 확대 된다. 대법제자가 정체적으로 정념이 모두 특별히 강할 때, 거대한 빛 덩어리는 아래로 짓눌러 내려가는데 갈수록 지구에 가까이 다가간다. 지금 지면과의 거리가 아주 가까운데 만일 정체적으로 잘 하지 못하여 거대한 빛 덩어리를 아래로 짓누르지 못한다면 지면에서 멀어질 것이다. 이 빛 덩어리가 지면에 도달할 때면 바로 법정인간이다.
대법제자가 진상 알리는 중에서 마땅히 구해야 할 사람을 아직 구하지 않았다면 정법이 종료될 때 이런 사람은 원망하는 눈길로 대법제자를 바라볼 것인데 그때 대법제자는 몹시 상심하여 눈물을 흘리면서 말할 것이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리는 중에 ‘파룬따파는 좋습니다(法輪大法好)’, ‘진, 선, 인은 좋습니다(眞,善,忍好)’를 기억하라고 한 사람은 금벽으로 된 한 쪽으로 갈 수 있는데 그 곳은 아주 아름답다. 그러나 진상을 알지 못한 사람은 벽에 부닥친다 하더라도 넘어가지 못한다.
쑈치는 또 보았다. 다른 공간의 마왕, 전갈, 흑룡(악룡), 여우, 족제비, 뱀, 악어, 박쥐, 거미가 내보내는 것은 독물이고, 족제비가 내 보내는 것은 독가스인데 마치 혼을 잃게 하는 탕약처럼 대법제자 몸에 내보내면 대법제자는 혼미하여 잠들어 버린다.
대법제자는 반드시 청성하여 정념으로 사악을 타파하고 교란을 배제하면서 정념을 잘 발하여 중생을 구도하는 일을 잘 하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10년 8월 5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8/5/22797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