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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소굴 근거리 발정념 중 천목으로 본 광경

[밍후이왕] 7월 17일 우리 대법제자 일행 4명은 현지 간수소로 가서 한 조용한 곳을 찾은 후 2시간 반의 발정념으로 사악을 제거했다.

그 중 한 대법제자가 천목으로 보니 마귀 소굴 천공에서 떠돌던 먹구름들이 공격해 오고 있었다. 대법제자 고도의 발정념에 따라 먹구름이 천공에서 파괴돼 큰 구멍이 생겼다. 즉시 만 갈래 금빛이 큰 구멍으로 사면을 눈부시게 내리 비추니 먹구름은 순간 소실됐다. 몸에 붉은 가사를 걸친 부처들이 그 구멍으로 아래로 내려오고 있었다. 그런데 소굴 안에는 흰 티셔츠에 피로 흠뻑하게 젖은 옷을 입은 한 남성이 배후에서 사악에게 묶여 나무에 매달려 있었다. 옆에는 한 10세 좌우의 어린 여자아이가 땅에 가부좌를 하고 앉아 있었다.

발정념을 하는 과정에서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한 대법제자가 의념으로 비의 신에게 “비의 신이여! 비 신이여! 우리는 전 우주에서 가장 바르고 바른 일, 대법제자를 구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대법을 위해 우리가 하고 있는 일에 교란하지 말고 즉각 비를 멈추게 해 주세요!”하고 청했다.

잠깐 사이에 비는 바로 멎었다. 우리는 계속해 발정념으로 사악을 제거하고 옥중에 있는 대법제자의 정념을 가지해 주었다.

문장발표:2010년 7월 23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7/23/22743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