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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은 초상적인 과학이다

【밍후이왕 2010년 5월 15일】나는 허아이얼(何霭儿)이라하고 금년 62세이며 광저우스 리완지역 서촌거리에(广州市荔湾区西村街)살고 있다.

의사선생님은 내가 풍습성 심장병이라고 했는데, 의학적으로 약물로만 통제할 수 있을 뿐, 병은 진행양상에 따라 변화하지 사람의 의지에 따라 호전되지 않는다고 한다. 수술을 한다하더라도 다만 잠시 병세를 억제하고 완화할 뿐 완전히 치료하지 못한다고 했다. 수십 년간 어떤 방법이든지 무슨 약을 쓰든지 무슨 운동을 하든지 어떤 음식요법을 하든지 병세가 완화될 뿐이었다.

79년 병세는 더욱 악화되어 일차심장 이천판막 분리수술을 했다. 당시 순진한 나는 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여겼다. 누가 알 수 있으랴. 수술 후 5년이면 심장 이천판막 협착은 다시 수술 전과 같아졌으며 더 일할 수 없었고 집에서 휴식해야 했다. 94년 전체 심장 연합판막 병변으로 발전했는데 나는 어쩔 수 없이 다시 일차심장 이천판막 전환 수술을 했다. 판막을 바꾸는 수술을 한 후, 심방 섬유가 떨리는 것이 심하여 비정상적인 심박문제를 해결할 수 없었다.(이런 병세는 수시로 모두 생명의 위험이 있다.) 또한 판막전환 수술 후, 또 새로운 문제―혈액응고 문제가 나타났다. 이 문제는 의학적으로 해결할 수 없다고 했다. 그러므로 전문가든 교수든 의사든 모두 일차심장 이천판막 전환 수술 후 환자가 항응고제를 먹고 또 기타 방법을 찾지 않는다면 생명이 위험하다고 했다. 그러므로 매일 반드시 항응고제를 먹는 것으로 생명을 유지해야 하며 줄곧 생명의 마지막까지, 이 잔혹한 현실은 나와 가정, 특히 나의 남편에게는 정신적, 육체적, 경제적으로 매우 큰 부담이 되었다. 그러므로 병마의 얽매임에서 벗어나는 것이 내가 다년간 줄곧 찾는 꿈이었다. 보통 말해서 나는 더 이상 병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었다. 드디어 소원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찾았으며 다년간의 꿈이 드디어 현실로 되었다.

1997년 나는 다행히 파룬대법을 수련하게 되었다. 그때부터 심장 섬유가 떨리는 수십 년간의 증세가 변화되고 일상생활에 아무런 지장이 없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정신이 맑아지고 힘차게 길을 걸을 수 있었다. 97년부터 약 한 알도 먹지 않고 심장판막 수술 후, 의사 선생이 평생 먹어야 한다는 항응고제도 12년이나 먹지 않았다. 나는 몸으로 대법의 신기와 위력을 충분히 목격하고 체험했다. 나는 병을 앓은 이후 처음으로 병이 없는 감각을 진정 느꼈다. 매우 뜻밖이었고 감히 상상조차 못하고 꿈에서나 바라던 것이었다. 정말 마침내 꿈이 현실로 되었다.

나와 언니의 큰딸도 같이 삼장이천판막을 바꾸었는데 그녀는 임신 때문에 항응고제를 끊고 다른 약을 사용했다. 그러나 즉시 금속 판막구에서 혈전이 나타나 항응고제를 원래 것으로 바꿀 수밖에 없었다. 의사선생님이 왜 그렇게 항응고제의 중요성을 강조했는가하는 것으로 평생 복용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생명이 위험하다. 하지만 나는 이미 12년 항응고제를 복용하지 않았으며 이런 상황도 나타나지 않았는데 도대체 무엇 때문인가? 이것은 명백하지 않는가? 파룬따파가 나에게 두 번째 생명을 준 것이다. 파룬따파는 초상적인 과학이다.

중공이 파룬궁에 대한 11년의 박해로 나는 구사일생을 경험했다. 그러나 13년간 사람들이 본 나는 완전히 심한 심장병 환자가 아니었다. 그러므로 중공이 비록 파룬궁을 어떻고 어떻다고 말해도 사람들은 나의 신체의 철저한 변화를 보기만 하면 모두 내심으로부터 대법의 신기함에 탄복한다.

선량한 사람들이여 더는 중공이 세상 사람들을 속이는 거짓말을 듣지 말라. 이 만고의 기원을 아끼라. 파룬따파는 진정 성명쌍수의 고덕대법이다. 대법은 사람더러 신생을 다시 얻게 하고 사람으로 하여금 절망적인 상태에서 살길이 열리게 한다.

문장발표: 2010년 5월 1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5/15/22367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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