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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에서 정오(正悟)를 점화해 수련의 길을 바로 걷다

[밍후이왕 2010년 5월 16일] 정법시기의 대법제자로서 대법의 요구로 자신을 가늠함에 있어서 확실히 매우 많은 방면에서 정진해 착실히 수련하지 못했으며 심지어 어떤 때에는 아주 부족했다. 자비한 사부님께서는 나를 꺼려하지 않고 정법의 노정에 따르게 하기 위해 늘 각종 형식으로 점화하셨다.

사부님께서 자료점을 곳곳에 꽃피우자고 제출하신 후 나도 자료점을 운영하려고 생각했다. 그러나 사람의 일면은 또 하지 못할 많은 이유를 찾아 아주 긴 시간 이 방면을 돌파를 못했다. 2007년에 한 수련생이 우리 집에서 “당신의 집 황경이 이렇게 좋은데 왜 스스로 자료를 만들지 않습니까?”라고 말했다. 당시 나는 사람의 관념으로 못하는 이유를 말했다. 수련생은 “당신 말대로라면 당신은 못하겠네요”라고 말했다. 수련생이 간 후 나는 ‘수련생이 왜 이렇게 말할까? 사부님께서 동수의 입을 빌어 나를 점화하는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해했다. 좀 지나 사람의 일면은 또 할 수 없는 매우 많은 이유를 생각해내 결국 결정하지 못했다. 나는 두 손을 허스하고 사부님의 법상앞에 서서 속으로 ‘사부님 저는 어찌하면 됩니까?’라고 말했다. 이때 사유전감을 통해 소리가 들려왔다. ‘이렇게 많은 대법제자들이 모두 이미 아주 잘하고 있는데 당신은 아직도 왜 망설이고 있는가?’ 이때 나는 더이상 사람의 일면으로 내가 수련의 길을 바르게 걷는 것을 장애하게 할 수 없어서 꼭 사부님의 말씀대로 하겠다고 생각했다.

결정되자 나는 법공부 팀 동수에게 자료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당시 집에 자금이 비교적 부족했는데 수련생이 마침 한 동수에게 컴퓨터 한 대가 있는데 나에게 줄 수 있다고 말했다. 나는 즉시 사부님께서 너무나 자비하셔서 일체를 나에게 배치하셨으며 내가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려는 마음이 있는지 지켜보고 계시다는 것을 느꼈다.

사부님께서는 『맨해튼 설법』에서 “매 사람은 모두 힘이 닿는데 까지 자신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고 있다. 왜냐하면 당신들이 지금하고 있는 일과 당신들의 수련은 밀접히 연계되어 있으며, 이것이 바로 수련이기 때문이다”고 말씀하셨다.

자료점 일은 표면상 속인의 일을 하는 것과 같다. 하지만 할 때에야 비로소 사부님 설법의 함의를 진정 체험하게 됐고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됐다. 시작에 컬러 자료를 만들어 내 속으로 얼마나 기뻤는지 모르며 환희심이 나타났다. 사람의 마음이 나오자 사악이 틈을 타게 되어 많은 시끄러움을 가져다 주었다. 프린트할 때 종이가 걸리고 잉크가 흐르며 또 사람의 조급한 마음이 일어났다. 수련생을 찾아 왜 이런지 물었더니 수련생은 문제가 있으면 안으로 찾고 조급해 하지 말라고 알려주었다. 안으로 찾는 과정에서 매우 많은 사람의 나쁜 마음을 버렸더니 일체는 또 정상이 됐다. 자료를 만들지 않으면 수많은 사람의 마음이 폭로되지 않을 것이고 쉽게 버리지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자료점을 곳곳에 꽃피우자는 것은 사부님께서 대법제자들에게 배치한 수련의 길에서 부단히 제고함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일부분이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 전 사당은 또 긴장한 형세를 조성했는데 밖에서 경찰차 소리가 들리면 심장 박동이 증가되며 정신도 긴장됐다. 재빨리 안으로 찾았다. 사악에게 박해를 당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었고 사악의 박해를 과중하게 보았던 것이다. 정념으로 두려움을 해체하고 다른 공간의 사악이 세인을 이용해 대법에 죄를 짓게 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으며 내가 자료를 만드는 것은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며 가장 신성한 일을 하고 있으니 어떠한 악인이든지 이 신성한 곳에 진입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올림픽 전 가두의 사람이 와서 수차례 문을 두드렸는데 나는 곧 발정념해서 그들 배후에서 대법을 파괴하는 일체 사악을 청리하고 그들에게 문을 열어주지 않자 그들은 곧 돌아갔다. 나는 내 층차에서 생각하건대 누구든 오직 대법제자를 박해하려고 문을 두드리면 당신이 그에게 문을 열어주지 말라. 열어주게 되면 사악에 협조하는 것이다. 그가 당신을 박해하러 왔는데 당신이 문을 열어주고 그에게 진상을 알린다 해도 왕왕 효과가 좋지 않다. 이때 종종 정념도 매우 강할 수 없으며 만약 당신이 정념이 매우 강하다면 사악도 감히 당신 집에 와서 당신을 박해하지 못하므로 나는 그들에게 문을 열어 줄 수 없다고 생각한다. 스스로 빨리 심태를 조절하고 강대한 발정념을 하여 그들 배후의 사악한 생명과 썩어빠진 귀신을 해체한다면 악인은 스스로 돌아가게 되어 중생과 대법에 죄를 짓는 것을 피하게 되고 대법제자의 손실도 적게 된다.

2009년 사당의 16대 전, 거민위원회 사람이 내 회사에 찾아와 내가 보이지 않는다고 하면서 회사에서 나에 대해 엄격히 관할하도록 요구했다. 회사의 관련 책임자(이미 진상을 알았음)는 나에게 우리가 당신을 막아주었다며 “그는 아무런 일도 없으니 당신들 거민위원회 사람들은 다시는 그를 찾지 말라”고 알려주었다고 말했다. 이후 거민위원회 사람들은 한 번도 나의 집 문을 두드리지 않았다.

자료를 시작해 수련생이 나를 도와 USB에 자료를 다운받아 주었고 나는 스스로 인터넷에 접속하지 못했다. 이렇게 되어 수련생이 일이 있거나 외출하게 되면 매우 불편했다. 한 번 내가 동수의 집에 가서 USB를 가지려고 계단을 오르는데 다른 공간에서 ‘당신은 스스로 이 문제를 해결하도록 하라’는 소리가 들렸다. 당시 나는 아마도 사부님께서 점화하신 것이라고 생각하고 스스로 인터넷에 접속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다음날 나는 동수 집에 가서 인터넷에 접속해 다운받는 것을 배웠다. 2주 후, 나에게 USB을 제공하던 수련생은 일이 있어 한달 간 외출하게 됐다.

나는 나이가 거의 60 가까이 되는지라 머리를 쓰기 싫어했으며 자료를 만듬에 반드시 배울 것만 배우면 된다고 여겼으며 일이 있으면 수련생을 찾아 해결했다. 사부님께서 내가 동수에게 의지하는 마음을 보고 나를 점화해 버리도록 했다. 한번 인터넷에서 자료를 다운받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다운이 되지 않아 수련생을 찾으려고 세 번 갔으나 모두 사람이 없었다. 나는 왜 수련생을 찾을 수 없을까? 아마도 나의 의뢰심을 버릴 때 됐는가 보다고 생각했다. 네 번째로 갔을 때 드디어 수련생을 찾았는데 컴퓨터에 나타난 문제를 설명하고 어떻게 이런 문제를 해결하겠는지 가르쳐주어 나는 스스로 해결하게 됐다. 이렇게 하나 또 하나의 사람 마음을 버렸다.

수련의 길에서 관건적인 시각마다 사부님께서는 제자가 미혹되어 깨닫지 못할 때 모두 제자를 점화하셨다. 우리가 사람의 것에 너무 집착하게 되면 사부님의 점화를 깨닫지 못하게 되고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함과 자신의 수련에 시끄러움과 손실을 가져다주게 된다.

문장발표: 2010년 5월 1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5/16/223744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