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0년 5월 14일] 나는 밍후이왕에 기재 된 동수들의 문장의 격려 하에 법암기를 견지했는데 어느새 1년이 다 되어 간다. 법암기의 좋은 점에 대해 나는 아래 몇 가지 방면의 체험을 이야기 하려 한다.
1. 법리가 명백해 졌고, 법을 스승으로 하는 것을 배웠다
초기 사오 상태로부터 문제에 부딪히면 법으로 대조하는 것을 배우게 된 지금, 나는 자신이 성숙됐다고 생각되며 이전에 수련 과정 중 갖은 방법을 다 해도 해결할 수 없던 매우 많은 문제를 자연적으로 해결할 수 있었다. 끝없는 법암기와 안을 향해 찾음에 따라 나는 자신의 흉금도 갈수록 넓어지고 있음을 느끼게 됐다. 이전에는 사부님의 설법을 보고도 매우 많은 내용을 잘 알 수 없었다. 예를 들면 우주의 구조에 대해 늘 사람의 생각으로 생각하면서 저번에 사부님께서 이야기 하신 우주의 구조는 이러한데 왜 이번에는 또 이렇게 변했는지 생각했다. 또 구세력의 배치와 정법 중에서의 표현에 대해서도 명백하지 못했다. 일련의 이러한 문제들이 법암기를 견지하는 중에 점차 이해됐고 심태도 온화하게 됐으며 흔들리지 않게 됐다. 하는 말도 힘이 있기 시작했다. 무슨 문제에 봉착하면 자연히 안을 향해 찾게 됐고, 자신의 씬씽(心性)을 찾을 줄 알게 됐으며, 만약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다면 곧 제고라는 것도 알게 됐다. 동시에 법 중에서 성숙돼 부동한 각도에서, 전 방위적으로 문제를 볼 줄 알게 됐다. 이 모두는 자신이 과거에는 절대 갖추지 못했던 점이다.
2. 주위 환경이 좋게 변화되기 시작했다
수련 중에서 자신의 씬씽이 매우 신속히 제고됨을 제외하고도, 잇따라 오는 것은 주위 환경의 변화가 매우 큰 것이었다. 일 하는 능력도 생각 밖의 제고를 가져왔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의 지혜를 열어 주셨고, 나를 힘 있게 앞으로 밀어 주셨음을 느끼게 됐다. 보건대는 거의 불가능한 일이지만 뜻밖에 모두 잘 완성하곤 했다. 그리하여 사회에서 대법제자의 정면적인 형상을 펼쳐낼 수 있었다.
예를 들면 나는 이전에는 교사였지만 몹시 수줍어하는 편이라 낯선 사람을 만나면 말도 잘 하지 못했다. 박해를 받아 직업도 잃게 됐는데 우연한 원인으로 판매직을 하게 됐다. 매번 나는 자신이 절대 할 수 없다고 느낄 때면 곧 전환이 있어 막다른 곳에서도 길이 열리곤 했다. 일 하는 능력도 제고됐고, 씬씽의 제고에 따라 각 방면이 모두 호전되기 시작했다. 나는 내가 그 무슨 대단해서가 아니라 이 일체는 모두 사부님께서 나에게 주신 것이라는 것을 잘 알았다. 다만 자신이 이처럼 위대한 시대에 태어나서 사부님과 함께 있을 수 있고, 사부님의 친히 전한 대법을 얻은 것이 천만다행이라고 생각되며 오직 사부님께 감사를 드릴 뿐이다.
사부님의 설법을 암기하면서 나는 자신이 비할 바 없이 행복하다는 것을 느끼게 됐다. 어떤 동수들이 정법의 결속을 절박하게 바라는 것을 보면 나는 마음속의 감수를 형용할 수 없다. 정법이 결속은 필연적이고 이번 박해의 종료도 필연적이다. 하지만 지금 시간이 얼마나 귀중한가, 우리는 이 점을 의식했는가? 우리가 시간을 다그쳐 법에 많이 동화 되고 자신을 제고하지 않는다면 중생을 더 많이 구도하지 않고 결속을 기다려서는 무엇하겠는가? 귀중한 시간을 아껴 우리들의 서약을 실현하는 이것이야 말로 가장 중요한 것이다!
3. 박해의 결속에 더이상 집착하지 않고 지금의 시간을 더욱 소중히 여기다
박해로 인해 매우 많은 동수들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생겼다. 사실 이 역시 우리들의 수련이 성숙되지 못한 체현이다. 사부님께서는 구세력의 배치를 승인하지 말라고 하셨다. 그렇다면 우리는 구세력의 박해를 승인하지 말아야 한다. 무엇 때문에 박해를 받는가, 곧 우리들이 정념이 없고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하지 않고 한 더미 사람의 집착을 안고 내려놓으려 하지 않기 때문에 박해가 있게 되고, 구세력이 배치한 길로 가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교훈이 있는 이상 우리는 필히 법속에서 성숙되어야 하며, 법을 많이 암기하고 문제에 봉착하면 자신을 찾고 각종 교란에 움직이지 말아야 한다. 우리가 구세력의 배치를 승인하지 않는다는 것은 박해 중에서 비로소 안을 향해 찾고 박해 중에서 구세력의 배치를 승인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다. 사실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하는 것은 매우 간단하다. 우리들이 반드시 수련하여 버려야 할 집착심을 모두 제거해야 하고, 동시에 정념으로 세 가지 일을 잘하며, 정념으로 대법제자들이 마땅히 마주해야하는 일체 일들을 대한다면 자연히 사부님께서 배치한 길을 걷게 되고, 사부님의 법신이 보호하기에 구세력이 끼어들 틈이 없게 된다.
법암기를 견지하는 과정 중, 여러 번 포기하려고 생각했다. 예를 하면 어떤 때 암기 속도가 너무 늦을 때, 마음이 매우 불편해 고요히 할 수 없을 때, 법을 읽는 것에 비해 마음이 고요하지 않다고 느껴질 때, 혹은 어느 때 가서야 다 암기할 수 있겠는가 하면서 자신에 대해 믿음이 없을 때이다. 이런 각종 교란은 모두 나로 하여금 단 시기 법암기를 정지하게 했다. 그러나 매번 이때면 동수들의 격려를 받게 되거나, 밍후이에서 법암기를 견지함에 대한 동수들의 교류 문장을 보게 되어 또 나로 하여금 법암기를 견지하게 했다. 지금 와서는 매우 확고하다. 나는 그 어떤 것도 나의 법암기를 제지할 수 없으며, 나의 법암기를 제지하는 물질을 사부님께서 이미 깨끗하게 제거해 버렸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4. 더욱 많은 방식으로 진상을 알리게 됐다
전에 내가 진상을 알리는 것은 다만 자료를 배포하는 것과 입으로 좀 말을 좀 하는데에만 국한됐다. 자신이 말하는 것도 힘이 없다고 생각했고, 아울러 상대방의 질책에 봉착하기만 하면 마치 대응할 말이 없으면서 자신이 떳떳치 못하다고 느꼈다. 이로 하여 자신도 매우 괴로웠다. 나는 부단히 법암기를 하면서 끊임없이 안을 향해 찾았다. 자신의 흉금도 갈수록 넓어졌다. 진상을 알릴 때 아주 평온하게, 또 매우 이지적으로 말할 수 있었는데 전에 비해 하는 말이 아주 힘이 있었다. 사부님께서 나의 지혜를 주신 것이다. 또 자신도 각종 방법으로 진상을 알릴 수 있었다. 예를 들면 핸드폰 메시지, 어음 전화, 대면해서 삼퇴 권하기, 일부 동수들에게 진상자료를 공급하는 등등이다. 뿐만 아니라 나는 또 단체 법공부 팀에 참가해 존경스럽고 훌륭한 동수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법공부를 비기고 수련을 비길 수 있는 이런 환경 속에서 내 마음은 촉동을 받게 됐고 씬씽도 진일보 승화하기 시작했다.
마지막으로 나는 자신의 법암기 형식을 말하려 한다. 나는 다만 『전법륜』만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동시에 사부님의 경문을 선택해 암기한다. 주요하게 사부님의 ‘7.20’ 이후 경문 중에서 정법과 관련되는 문장을 암기했는데 암기한 후 정법, 구세력, 중생구도에 관한 매우 많은 관계를 이해하게 됐다. 『전법륜』은 나의 층차의 제한으로 정법 부분에 대한 법리를 깨달을 수 없어 관련되는 경문을 암기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되어 이전에 잘 알지 못했던 일들을 직접 명백히 할 수 있었다. 사실 우리는 자신의 법암기 속도가 얼마나 늦다고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견지하기만 한다면 보증하고 수확이 있을 것 이다.
개인의 체험이고 층차의 제한으로 부족한 점이 있을 수 있으니 동수들의 자비로운 시정이 있기를 희망한다.
문장 완성: 2010년 5월 14일
문장 분류: 수련 마당문장 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5/14/22342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