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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용하는 법기를 어떻게 대할 것인가

글/ 가오위안(高原)

[밍후이왕 2010년 5월 4일] 며칠 전 갑수련생이 말하기를 그의 집 소제자가 프린터와 컴퓨터 사이의 대화를 들었다고 한다. 그리하여 그는 다음과 같이 정리 기록했으며 동수들과 교류하려 한다.

반년 간 프린터와 컴퓨터가 늘 각종 교란을 받았다. 처음에는 잉크 때문이었다. 『밍후이주간』을 프린트할 때 줄이 생겼으며 그렇지 않으면 인터넷에 접속되지 않았다. 하루치 자료를 프린트하는데 어떻게 해도 되지 않자 나는 너무 화가 나서 탁자를 꽝 내리쳤다.

저녁에 소제자가 밥을 먹고 집에서 놀고 있는데 프린터와 컴퓨터가 대화하는 것을 들었다. 프린터가 말하기를 “요즘 늘 프린트를 해내지 못하는데 늘 교란이 있어”라고 말했다. 그러자 컴퓨터가 말하기를 “그래, 대법제자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는데 왜 우리를 도와 발정념을 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다음 탁자가 말하기를 “너 둘의 일이 나와 무슨 상관이야 그 남자 대법제자가 또 나를 때렸어”라고 말했다.

소제자의 말은 나로 하여금 사부님께서 『2003년 워싱턴DC법회 설법』중에서 “이 삼계 중의 일초(一草), 일목(一木), 일토(一土), 일석(一石), 사람으로부터 물체에 이르기까지 모든 생명은 모두 이 법을 위하여 온 것이다.”라는 말씀을 떠올리게 했다. 나는 갑자기 깨어나서 즉시 프린터, 컴퓨터와 탁자에게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여러분은 이 몇 년간 고생을 두려워하지 않고 중생을 구도하는데 많은 것을 지불했으며 협조를 잘 했습니다. 우리가 잘하지 못했으니 죄송합니다”고 말했더니 그것들은 함께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그 후 나는 매일 발정념을 할 때 프린터, 컴퓨터의 배후에서 교란하는 요소를 해체했으며 일에 봉착하면 안으로 찾고 사부님의 정법 노정에 바싹 따르겠다고 결심했다.

동시에 나는 을동수의 집에 갔을 때 그가 하던 말이 생각났다. 그는 며칠 전 파란색 프린트한 자료가 모두 분홍색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몰라 수리하려고 했으나 시간이 없어 매일 프린터에 대고 발정념을 하자 며칠이 지나자 다시 파란색으로 됐다는 것이다. 그는 며칠 전 자료를 나에게 보여 주면서 “정말 신기합니다.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주신겁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프린터를 청소할 줄도 모르는데 프린터와 컴퓨터에 발정념만 하면 일체가 모두 해결됐다.

문장발표: 2010년 5월 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5/4/22275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