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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신법으로 칠순노인 기적 일으켜

글/ 창춘 대법제자 구술 대법제자 동수 정리

【밍후이왕 2010년 4월 28일】나는 금년 72세이며 어릴 때 학교에 다니지 못해 글을 몰랐다. 하지만 1996년 9월20에 법을 얻은 뒤 대법의 초상적인 힘에 의해 나는 매우 빨리 글을 익혀 『전법륜』을 읽을 수 있었다. 법을 얻기 전에는 각종 질병, 요추간판돌출, 담낭염, 관절염 등을 앓았으나 연공을 시작한 뒤에는 모두 나았다. 한번은 법 공부를 하려고 했는데 돋보기를 잃어버려 나는 즉시 사부님께서 나에게 돋보기를 쓰지 못하게 하신다는 걸 깨달았다. 그럼 나는 갖고 가지 않겠다. 그때부터 나는 돋보기를 가지고 다니지 않았다. 나는 매일 아침 일어나면 세수를 한 뒤 연공을 시작했는데 종래로 지체하지 않았다. 특수한 상황에서 제때에 못하면 시간을 타서 보충했다. 오전에 집에서 법 공부를 할 때는 가부좌 자세로 전혀 움직이지 않았고, 공부가 끝나서야 책을 원래 곳에 놓았는데 손수건으로 잘 싸서 보관했다. 나는 학력은 없지만 사부님께서 말씀하신대로 하면서 수련을 제대로 했다. 나는 이미 『전법륜』을 두 번 외웠으므로 무슨 일에 봉착하든 모두 사부님의 말씀을 떠올려 시시각각 대법의 표준으로 나에게 요구했다. 아래 내가 관을 넘는 중에서 어떻게 신사신법 하여 기적이 나타났는지 이야기 하겠다.

2009년 5월부터 나의 왼쪽 유방이 흑자색으로 변할 만큼 크게 부풀어 오르면서 누런 고름이 났지만 아프지는 않았다. 나는 가족들에게는 걱정할까봐 줄곧 알리지 않았다. 나는 심성을 지키고 신사신법을 반석같이 믿는 견정함이 있기에 별문제가 없다고 여겼다.

어버이날, 딸이 옷을 갈아입으라고 권했지만 나는 기어코 갈아입지 않고 팔을 움직이기 힘들어 하자 딸이 왜 그런지 보려고 했다. 나는 자식들이 보고 싶어 했으므로 보여주면서 폭로되는 것을 대수롭게 여기지 않았다. 그들은 나의 상태를 보고는 매우 놀라 당황하면서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몰라 했다. 법 공부 팀의 동수들도 내 모습을 보고는 말문이 막힐 만큼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그러나 가족은 필경 속인이라 걱정하면서 병원에 가서 검사하자고 했다. 나는 수련인이므로 병이 없고 사부님께서 나를 관할하기에 가고 남는 것은 사부님께서 배치하시는 것이기에 아무 문제도 없다고 했다. 나는 “나는 신이다. 사람이 어찌 신의 병을 치료할 수 있단 말인가!”라는 일념을 발하자 아무런 일도 없었고, 그 결과 병원에 가서 검사했지만 아무 병도 찾아내지 못했다. 가족들은 더 이상 나에게 병원에 가자고 권하지 않고 나에게 맡겼다. 그런 나의 모습은 ‘병업 상태’에 있는 동수들에게 견증이 되었고 사부님을 상심하시지 않도록 했다. 나는 한결같이 반드시 이 관을 넘는다는 신심을 갖고 있었다. 하여 이것은 가상이고 모두 사악의 박해와 교란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한번은 샤워를 하다가 조심하지 않아 부어 오른 피부에서 액체가 단번에 주르르 흘러 나왔다. 먼저 검은 진물이 나오더니 후에 피가 흐르면서 차츰 많이 흐르기 시작했다. 나는 사부님께 계속 이렇게 흐르게 할 수 없습니다. 빨리 멎게 해주십시오. 하고 했더니 얼마 안 되어 피가 멎었다.

나는 끝까지 그것을 병으로 생각하지 않았으나 자식들은 걱정되는지 거동이 불편한 나를 윤번으로 도와 채소를 사고, 밥을 짓고, 옷을 씻어 주었다. 나는 “너희들은 안심하라. 나는 괜찮다. 사부님이 계시는 한 나는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고 하면서 집안일을 계속했다. 나는 정상적으로 법 공부, 연공, 발정념을 했다. 법 공부 팀의 동수들도 나를 도와 발정념을 하면서 어디에 집착이 있는지 찾은 결과 두려워하는 마음이 작간하고 있어서 구세력이 꼬리를 잡고 더욱 심하게 부정확한 상태가 나타났던 것이다. 근본적인 집착을 찾자 상황이 개변되었다.

그렇게 한 단락의 시간이 지난 후, 점차 호전되면서 아물기 시작했다. 자식들이 가위로 조금씩 딱지를 베어내자 천장까지 튀어 다시 땅에 떨어질 만큼 너무도 딱딱해서 가위 세 개를 망가뜨렸다. 이는 사부님께서 다른 공간에서 나를 도와 많은 것을 청리해 주시어, 나의 표면 공간 신체에 이런 결과가 나타난 것이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위해 너무나 많은 것을 담당했고 너무나 많은 것을 제거하셨음을 알고 있었다. 나는 오직 견정한 마음으로 동요하지 않고 견결히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으면서 시시각각 사부님께서 나의 신변에 계시다는 정념이 있으면 사부님께서 관할하시고 당신을 보호해 주실 것이라고 생각했다. 정념이 없이 자신을 수련인으로 간주하지 않고 속인으로 간주한다면, 당신이 만약 속인이라면 사부님께서는 도와주시지 않을 것이다.

나는 또 자신의 집착심의 근원을 찾지 못한다면 동수들이 어떻게 당신을 도와 발정념을 할 수 있겠는가? 반드시 당신이 근본적으로 깨달은 후에 할 수 있어야만 비로소 진정한 수련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비록 내가 관을 넘으면서 어떤 때에는 법리상에서 깨닫지 못했지만 나에게는 견정한 마음이 있었고 사부님의 설법을 명기하고 어떠한 일이 있어도 모두 좋은 일이라고 간주했다. 신사신법하면서 가고 남기는 것은 사부님께서 결정하시고 구세력의 일체 배치를 부정했으므로 걸어 나올 수 있었다. 지금 나는 계속하여 세 가지 일을 하고 있다.

지금 나는 완쾌되었다. 이번에 생사관을 넘으면서 나는 수련에서 어떻게 안으로 찾는가를 알게 되었고 수련할 줄 알게 되었는데 그것은 각 방면에서 심지어 작은 일까지 사부님의 요구대로 해야 하고 우선 깨달은 후에 해야만 비로소 진정한 수련이다. 여자 친척들은 모두 친히 나의 변화를 보았고 모두 대법의 초상, 진실한 심신불의를 보았다. 나는 자신의 경력이 마난에 처한 동수들에게 참고가 되기 바란다.

법에 부합되지 않는 곳이 있다면 동수들이 지적하여 시정하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0년 4월 28일

문장분류: 정법수련 >수련경과 >정념으로 박해 화해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10/4/28/22236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