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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수련생은 사람의 마음으로 공안 사복 경찰을 대하지 말자

글 /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2010년 3월 15일】대륙의 많은 곳에 중공사당이 심어놓은 공안 경찰이 있다. 그들은 현지사람 혹은 외지사람이나 현지 공안의 직접적인 관리를 받지 않고 오히려 상부에서 직접 관리하는 관리가 따로 있다. 그러나 그들은 약호(代號)로 현지의 공안과 협조하여 파룬궁을 박해한다. 그들 중에는 특병대 출신 혹은 이제 막 군복무를 마쳤거나 과거 공안에서 일했던 사람이 있다.

그들 중 어떤 이는 아르바이트 하는 신분으로, 쓰레기를 줍거나 혹은 사회 건달로 위장한다. 그들은 개인적으로 돈을 벌며 또 월급도 받는다. 그들의 목적은 바로 파룬궁의 정보를 수집하여 파괴하고 대법제자를 박해하려는데 있다. 그들은 파룬궁을 배우려 하거나 혹은 진상을 알고 싶어 하거나 혹은 삼퇴를 하려하며 혹은 대법제자를 방조하려는 것을 빌미로 대법제자와 접촉하려 한다. 동수들은 진상을 알릴 때 이성적이고 이지적으로 지혜롭게 중생을 대해야 하며 어떠한 사람이든지 그에게 진상을 알려야 한다. 그러나 그에게 파룬궁 수련생의 어떠한 정보도 제공하지 말아야 하며 사당이 수련생을 박해하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수련생이 세인을 구도하는 것을 교란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그들은 대법제자의 정념의 마당에서 정마로 악한 염두를 버리고 선량하고 자비로운 일면을 표현해 낼 수 있다. 그러나 그들이 사악의 환경 속으로 들어가면 늘 사념이 생기게 된다. 뿐만 아니라 그들은 상사가 관리하고 임무가 있으며 사회에서 방종이 습관화 됐다. 도박, 창기와 놀아나고, 돈을 물 쓰듯 하며 악한 짓이란 악한 짓은 모두 한다. 어떤 때는 돈을 빌어가지만 돈을 받기는 어렵다. 왜냐하면 다른 곳으로 이동할 때도 있으며 가면 종무소식이다. 물론 대법제자 앞에서 그들도 문화인임을 표현하려하며 위선적인 모습일 것이다. 때문에 수련생은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면서 사람의 마음으로 대하지 말아야 하며 그들이 정말로 개과천선하려 하려해도 그에게 파룬궁의 어떠한 정보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그더러 법공부하고 연공하게 하며 더 많은 파룬궁 수련생과 접촉하지 않게 해야 한다. 그를 데리고 큰 연공장으로 가지 말아야 한다. 이렇게 했을 때 비로소 그가 정말로 파룬궁을 배우려 하는지를 알 수 있다. 우리는 당연히 대법에 책임지고 동수에 대하여 책임지며 이 사람에 대하여 책임지고 자신에 대하여 책임져야 한다.

몇 년간 사악의 박해가 심하여 세인이 법을 얻는 것이 힘들었다. 때문에 어떤 수련생은 일단 진상을 명백히 아는 사람이 법을 공부하고 연공하려 하면 아주 격동돼 너무 기뻐한다. 그가 빨리 법을 얻고 제고하게 하기 위하여 그를 큰 법공부 교류장으로 안내하며 그에게 많은 정황을 소개한다. 정말로 법을 얻었는지 능히 견지할 수 있을는지 한길에서 얼마나 잘 걸어왔는지 다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말이다. 박해 전에 표현이 아주 좋은 노수련생, 심지어 성보도소장, 큰 곳의 보도원들의 표현이 정말로 아주 좋았다. 그러나 박해가 시작된 후 어찌하지도 못한 채 이미 TV에서 공개적으로 대법을 반대하고 모함했으며 얼마나 대립 면으로 나아갔던가! 이러한 교훈에 있어서 우리는 더욱 이성적이고 더욱 성숙돼야 하며 어떠한 사람이든지 오직 사부님께서 제출하신 연공조건에 부합되고 법을 공부하고 연공하려 하면 우리는 열정으로 조건을 제공할 수 있다. 무사(無私)적으로 도울 수 있으나 기타 수련생과 현지 혹은 외지의 파룬궁 수련생의 어떠한 정보도 제공하지 말아야 하다. 반드시 명심하라! 반드시 명심하라!

특히 일부 연령이 많은 노년 여성 대법제자는 마땅히 더욱 주의해야 한다.

무론 두려운 마음이 생기지 말아야 하며 이러한 일에 대하여 구함이 없어야 한다. 사는 바른 것을 누를 수 없는 것이다. 일반인이 법을 공부하고 연공하려는 신 수련생이라도 우리는 마땅히 그더러 법공부하고 연공하며 마음을 닦는 데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그에게 그가 알지 말아야 할 정황을 제공해서는 안 되며 노수련생 사이에서도 수구와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고험이 있으면 제고가 있는 것이며 또한 도태도 있다!

이상의 정황은 개인의 관점을 대표할 뿐이며 타당하지 않은 곳은 동수들이 방조하여 시정하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0년 3월 15일
문장분류: 정법수련 > 추천문장
원문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10/3/15/21975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