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안전에 주의하는 목적은 수련의 표준에 도달하려는 것이다

글/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2010년 3월 14일】’핸드폰 안전 문제’는 늘 이야기 해오던 화제다. 사실 많은 동수들은 늘 협력하는 것을 어려워하는데 사부님의 수련요구에 도달하지 못하여 조성된 것이다.

최근 나는 밍후이왕에서 납치되어 박해받은 많은 사건을 보았는데 휴대폰 안전문제에서 누락된 것이 많았다. 몇 년 전에 ‘밍후이주간’에 오른 여러 편의 문장에도 모두 언급한 것은 주요한 지방의 자료점이나 법학습팀 동수 집에 갈 때 200미터 가기 전에 핸드폰 배터리를 분리 해내야 한다고 했다. 만약 그렇지 않으면 미행당하거나 도청당해 중요한 지역의 구체적인 위치가 파악될 수 있다. 그러나 최근 몇 년의 시간이 흐름에 따라 환경이 느슨해지면서 이것을 잊고 있는 수련생이 많다. 그리하여 중요한 지역에 참가할 때 핸드폰 배터리를 분리하지 않고 수시로 상대방과 전화하거나 휴대폰을 주변에 놓고도 차단하지 않으며 또 무슨 말이나 다 하는 등등의 상황이 나타난다.

나는 늘 주변의 동수들이 ‘나는 무슨 중요한 인물이 아니기에 도청당할 수 없다’ ‘우리 이 지방에는 도청 설비가 그렇게 선진적이지 않아서 괜찮다’ ‘사악은 개개인의 대법제자를 모두 도청할 수 없다’ ‘지금은 이전과 다르다’ 는 등등의 말을 듣는데 이런 말은 모두 법을 잘 이해하지 못한 표현이다.

무엇이 중요인물인가? 반드시 협조인만이 비로소 중요인물이란 말인가? 사악은 당신이 협조인이든 아니든 지간에 오직 당신이 대법을 수련하고 사람마음이 많아 누락되면 빈틈을 타고 바로 당신을 박해한다. 협조인이 중요인물이라는 것을 승인한다. 그러나 ‘중요인물이 응당 박해 당할 수 있다’는 논리적 사유가 있었지 않았는가. ‘도청 설비가 선전적이 아니기에 괜찮다’ 고 여기는 이것은 외부 환경에 집착하는 것이 아닌가? 사실 이것은 사악의 판단능력에 따른 것이며 수련인으로서 마음속부터 순정한 심태가 아니며 법속에 있지 않았다. ‘매개 대법제자 모두 도청 당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것은 사람의 요행심리이다.

안전에 주의하는 목적은 오직 잡히지 않기 위해서가 아니며 더욱 중요한 것은 수련인의 기준에 도달하는 것이다. 안전에 주의하지 않는 것은 사실 매우 옳지 않는 사람의 행위이며 수련인의 버려야할 집착심이다. 한 대각자로서 이성적이고 이지적이고 지혜가 있어야 하며 대운을 만나는 것이 아니다. 나는 게으름 등등은 사람의 마음이라고 여긴다. 이지적이고 무사무아 이것은 대각자가 구비한 특성이다. 매개 대법제자들도 수련을 통해 마땅히 도달해야할 기준이다. 핸드폰 분야에서만 아니라 기타 분야에도 마땅히 안전에 도달하여야 하며 두려운 마음과 사심을 보호하기 위해서가 아니며 실제로 사부님께서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요구에 도달하기 위해서이다.

문장발표: 2010년 3월 1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3/14/219746.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