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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책임자가 변했다

글/산둥 더저우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0년 3월 8일] 션윈 CD가 도착하자 수련생은 한 무더기를 갖다 놓고 자기가 거주하는 단지에 배포했다. 자기가 거주하는 건물의 사람들이 마치 ‘물에 가까운 빌딩에서 달빛을 먼저 본다’는 식으로 그들로 하여금 눈앞에서 션윈의 풍모를 목격하고 온 가족이 이익을 받게 하고 싶었던 것이다. 그러나 건물 책임자는 집까지 배포하려 할 때 상황이 변했는데, CD를 받는 것에 대해 매우 꺼림칙해 했다. 혹시 밖에 나가서 대법과 대법제자에 대해 불리한 말을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말이 동수 남편의 귀 속에 전해져 정말 기분 나빴다. 나중에 “당신이 얼마나 배포했는가”라고 묻자 수련생은 “몇 장 배포했다” 라고 말했다. 동시에 마음을 조용히 하고 자신을 찾게 되었다. 대체 내가 무슨 마음이 바르지 않았는지, 왜 이런 상황이 나타날 수 있는지, 건물책임자는 사당의 최저 층차 조직의 피해자이다. 직접 주민 위원회와 왕래하는 사람이며 비교적 깊이 중독된 사람이다. 나는 발정념으로 그의 배후에서 조종하는 공산 사악의 일체 요소를 제거하지 못했는데 이것이 나의 실수였다. 이때 수련생은 건물 책임자를 구하기 위해 즉시 발정념을 했다. 그러고 나서 또 검물 책임자 집으로 와서 먼저 지난번에 있었던 무리한 일에 대해 사과하고 또 상냥하게 “아주머님 우리가 이 건물에서 함께 거주한 것도 연분입니다. 나는 당신의 무엇이 개변되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으로 하여금 션윈 공연 프로를 보라고 말한 것입니다. 노인 분들이 모두 즐겨 보는 프로이고 더구나 중국의 전통 문화입니다.” 검물 책임자는 친절하게 “그래 그래 저도 알아요.”라고 했다. 수련생은 반드시 그를 구하고 진상을 이해시키려고 마음먹었다.

이 일이 지난 후 건물 책임자가 병에 걸렸다는 소식을 듣고 약간의 선물을 사가지고 그를 보러 갔다. 지난번 일 때문에 익숙해져서 아주 빨리 주제에 들어 갈 수 있었다.

수련생은 “아주머님 우리가 이 건물에서 함께 거주한지 한 두 날이 아니잖아요. 아주머님, 우리 얼마나 건강한가요, 우리가 바르지 않은가요, 아니면 올바르지 않으세요. 이모는 역시 머리를 끄덕였다. 수련생은 잇따라 파룬궁은 어떻게 진선인(真善忍)을 수련하고 더욱 좋은 사람이 되고 건강할 수 있는가를 가르쳤다고 말했다. 또 “천안문 분신자살”사건과 장기적출 사건, 또 파룬궁이 지금 전 세계 114개 국가와 지역에 전파된 일들을 말했다. 그리고 ‘장자석’을 말하고 나중에 ‘3퇴’까지 말하자 건물 책임자는 이해하고 가책을 느끼며 이전에 당신들을 오해해서 미안하다고 말했다. 건물책임자는 파룬궁에 대해 정면으로 인식하는 동시에 온 가족들이 3퇴를 했다.

후에 건물 책임자 가족들은 주동적으로 동수의 남편과 인사하자 남편은 속으로 며칠 전만해도 얼굴에 침을 뱉던 사람들이 어떻게 단번에 날씨가 맑아졌는지 이상해 했다. 그들이 어디에서 진상을 알았는가? 안내가 이미 그들에게 진상을 말해 3퇴를 시킨 것이다. 이로부터 건물 책임자는 변했고 대법을 선전하기 시작했고 수련생을 칭찬했다.

건물 책임자 온 가족은 진상을 이해하고 3퇴 했다. 희망하건대 중공에 독해 받은 사람들은 빨리 진상을 이해하고 대법제자들의 충고를 받아들이고 하루속히 사당의 일체 조직에서 탈퇴하여 그들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기를 바란다.

문장 발표: 2010년 3월 08일
문장 분류: 수련 마당
원문 위치: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10/3/8/219434.htl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