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2010년 2월 8일】 방금 수련생이 쓴 한 편의 법리의 가르침으로 가정 모순을 처리한 것을 보고 한 가지 일이 생각나서 여러분들과 교류하고자 한다.
나는 노동교양소에서 돌아온 후 아주 긴 시간 동안 굽은 길을 걸었기에 정말 후회했다. 나에게는 고모 두 분이 있는데, 어렸을 때부터 나를 아주 귀여워하였다. 내가 체포되어 간수소에 들어간 그 해 날씨는 특별이 추웠는데 눈도 특별히 많이 내렸고, 특히 교외는 더욱 많이 내렸으며 아주 수북이 쌓인 눈에 차도 없고 사람도 없었는데, 나의 작은 고모는 발까지 삐게 되었다. 나의 두 고모는 이렇게 한 발자국 한 발자국 서로 부축하면서 나를 보러 왔는데, 도중에 길까지 잃었다. 이렇게 눈 속에서 두 시간 넘게 걸어서야 겨우 찾아왔는데도 경찰은 만나지 못하게 하였다.
내가 노동교양소에서 돌아온 후 가족들이 함께 식사를 할 때 여러 사람들이 이 일을 말하였는데, 나는 이미 법에 있지 않아 완전이 일종 매우 깊은 자책 중에 빠져서 가족들에게 미안한 감이 들었다. 술 한잔을 마시고 난 후 나는 가족들에게 미안하다고 말하였다.
2004년 사부님의 보호 하에 동수들의 부지런한 노력 하에 특히 어머니는 나를 떠나지도 버리지도 않고 나를 설득하였는데, 4년이란 시간이 지나서야 나는 돌아왔다. 이때 나는 내가 걸어온 매 한 발자국이라도 새롭게 정리하여, 법리상에서 분명하게 하려고 하였다.
『9평』은 정말 너무 좋다, 나는 이것에 아무런 저촉도 없었으며 어머니가 먼저 나에게 VCD를 보게 하였는데 나는 문장이 매우 아름답다고 느꼈고 이 말을 기억하려고 어머니께 책이 있느냐고 물어보았으며 나는 책을 보려 하였다. 또 사부님께서 우리들에게 발정념의 일을 알려주셨다. 나는 법리상에서 명백해진 후 매우 흥분되었는데 앉아서 그렇게 큰일을 해낼 수 있으니 너무나도 좋았다. 때문에 발정념을 하는 것을 아주 좋아하였다.
설이 되자 가족들은 또 한자리에 모이게 되었다. 고모들은 또 나를 보러 갔었던 일을 말했는데 나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고, 마음속으로 약간 옳지 않다는 점이 있다고 느꼈다. 좀 지나서 아주 빠르게 깨닫게 되었는데 그들은 아직도 거기서 이 일을 말하고 있었다. 나는 말했다. 이 일은 나의 잘못이 아니다. 이 일은 중공사당의 몸에 기록해야 할 것이며, 그들은 이렇게 좋은 사람, 좋은 가정, 좋은 나라를 이렇게 해쳤으니 이것은 나의 잘못이 아니다. 때문에 이 일을 나 여기에 기록하면 안되며 나는 이 일을 받아들이지 않겠다. 그들 몸에 기록하여 어느 때인가 사람들이 그를 규탄할 것인데 그런 날이 꼭 있을 것이다. 고모의 정은 내가 기억할 것인데 이 일체는 나의 잘못이 아니고 내가 조성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나는 승인하지 않는다.
나의 태도는 부드러웠지만 어조는 아주 확고하였다. 가족들은 마치 무엇을 사색하는 것 같았고, 너희들은 정치에 참여한다고 말하였다. 나는 말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모두 3퇴하여 그 정치에 참여하지 말라고 하였다. 이때 책상에 앉은 사람들은 아무도 나를 거들떠 보지 않았다. 나는 근본적으로 화내지도 않고 노여워하지도 않았지만 조금 미안한 감이 들었다. 그러나 나는 내가 한 일이 옳다고 느꼈기 때문에 물러나서 소파에 앉아 휴식하면서 발정념을 하였는데 마음속으로 또한 아주 아름다웠다.
좀 지나서 나는 같은 항렬의 친척과 얘기를 하였는데 그는 말하기를, 상점에서 늘 진상자료를 본다, 모두 아래 종업원들이 탈의실의 옷 주머니에서 찾았는데 여러 사람들이 모두 훼손하지 않고 가져온 것을 나는 모두 보았다, 나도 우리가 이 조직에서 탈퇴하지 않는 것이야 말로 정치에 참여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나는 그러면 탈퇴하라고 말하였다. 그는 좋다고 했다. 나와 그가 말하는 것이 아주 좋았는데 이때 어르신들이 그를 불렀고, 그는 걸상에 앉았으며 아무런 일도 없었다. 나는 이것이 교란이라는 것을 알았다. 나는 일념으로 그것을 해체하고, 나도 마땅히 그곳에 앉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체면을 내려 놓고 가서 앉았다. 나는 일체는 마땅히 내가 주관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명백히 알았다.
그 결과 그들은 모두 삼퇴를 하였고 또 잇달아 자신은 어떻게 대법을 믿는다고 표시하고, 앞에서 말한 제일 사나운 두 고모마저 호신부를 받을 때, 그들은 끊임없이 “파룬궁은 좋다”를 외쳤는데 즐거워하는 것이 마치 어린이와 같았다. 나는 그때 정말 사부님께 고마움을 느끼며 그리워졌고 깊이 깊이 체험하였다, 정말로 “제자가 정념이 족하면 사부는 회천력이 있노라” (『홍음2』「사도은」)
법공부를 많이 하면 속인에게 이끌리지 않고, 표면의 가상에 미혹되지 않으며, 마음은 중생과 연결되어 있다. 우리가 마땅히 참아야 할 것은 우리가 참아내야 하고, 구세력의 요소, 낡은 관념은 전면적으로 부정해야 한다. 나는 사부님께서 우리들에게 사람들에 대해 자비로워야 하고, 사람 배후의 사악의 요소를 제거하라고 하신 것을 기억한다.
지금 나의 가족 몇 사람은 대법을 배우기 시작하였다. 나는 그들에게 법 공부를 많이 하고 사부님의 말씀을 꼭 들어야 한다고 말하였다.
‘7.20’전에 사부님께서는 늘 우리들에게 법 공부를 틀어 잡으라고 하셨다. 그러나 나는 사부님의 말씀을 듣지 않아 결국 굽은 길을 걸었다. 지금 우리는 반드시 사부님의 말씀을 잘 듣고 법 공부를 많이 하고, 법 공부를 할 때 또한 마음을 집중하고, 자신을 법 속에 놓아야 한다. 어제 나는 갓 수련한 남편과 체험을 교류할 때 그는 법 공부를 많이 하고 법 공부를 많이 한 후 연공하면 마음이 조용해지는데, 이전에는 쉽게 다른 것을 생각하였다고 말하였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동수 여러분의 사심 없는 대가에 감사를 드립니다!
문장발표: 2010년 2월 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10/2/8/21778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