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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전문화”를 들은 감상

【명혜망 2009년 10월 26일】 나는 명혜방송 “신전문화”를 듣고 감수가 매우 컸다. 방송인의 낭랑하고 듣기 좋은 목소리는 구성지고 은은한 이호 소리에 따라 정말 선(善)을 권하는 자비의 소리를 감수할 수 있었으며, 법력이 사람의 마음에 침투하여 사람을 슬프게 했으며 속으로 깊이 뉘우치게 했다.

내가 “선악 일념지간’, “고대인 결혼 일신”, “고대인 결혼 일연”, “부처연분의 유래” 등을 들었을 때, 나는 당시 자신의 부족함을 찾아냈다. 나와 남편이 이야기를 나눌 때, 항상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서 그를 질책했다. 어떤 때에는 그가 한 말을 놓치려 하지 않았다. 나는 늘 내가 옳다고 여기고 나에게 이치가 있다고 여겼다. 내가 그를 말하면 그는 나를 말했다. 매번 그는 내 말을 이기지 못했는데, 시간이 길어지면서 더욱 남의 비평을 겸허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도리어 상대방을 비난했다.

한번은 외손자가 “외할아버지, 외할머니가 또 외할아버지를 말했어요.”라고 말했다. 그는 “말하겠으면 해라지, 나는 할머니와 달라”라고 말했다. 나는 듣고는 얼굴이 붉어졌으며, 내가 어디 수련인의 모습인가 하고 생각했다. 그는 속인이지만 참을 수 있었고, 나는 속인보다 못한 수련인이었다. 고대 인도에는 “부부가 서로 손님을 대하듯 존경하고 화목하게 지낸다.”라는 말이 있는데, 나는 대법제자로서 응당 그들보다 더 잘해야 하는 것이다.

나는 자신을 안으로 향해 찾았는데, 쟁투심과 악당(惡黨)의 “위대하고, 영광스럽고, 정확한”이라는 말속의 해악을 찾았으며, 견결히 이런 나쁜 것들을 버리고 대법 수련에서 자신을 바로잡았으며 “쩐(眞), 싼(善), 런(忍)”에 동화했다. 나는 “전법륜”을 공부하면서, 그는 나의 수련을 돕는다고 했는데 응당 그에게 감사를 드려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찌 “일거사득”의 좋은 기회를 밀어버린단 말인가? “선(善)”도 못했으니 “인(忍)은 더욱 말할 나위도 없다.

나는 “신전문화”에서 이야기한, “당신이 다른 사람을 존경하지 않으면 당신 역시 다른 사람의 존경을 받지 못한다”는 말이 기억났다. 나는 남편을 중생으로 보고 사람의 정(情)을 수련하며 그를 자비하게 대하고 관심을 가질 것이다. 법으로 자신의 일언일행을 단속하고 요구하며, 각 방면에서 모두 잘하며, 잘하지 못한 것이 있으면 그에게 바로 사과하고 즉시 바로 잡으며, 그더러 나에게서 대법의 아름다운 모습, “쩐(眞), 싼(善), 런(忍)”의 위력을 보여줄 것이다. 내가 그를 존경하면 그는 자연히 나를 존경할 것이다. 그리하여, 그는 집안일을 종래로 하지 않던 사람이었으나 사람이 변하여 야채를 사다 주고, 방바닥을 닦고, 유리창을 닦는 등, 그외 그는 나의 수련을 매우 지지했다. 어떤 때는 나를 도와 CD를 전송하고 진상도 했다. 나는 가끔 내심으로부터 그에게 감사했다.

나는 “넓은 가슴으로 질투하지 않다”란 것을 청취하고 또 많은 부족함을 찾았는데, 어떤 때 다른 사람을 포용하는 마음이 태연하지 못했고, 자극하는 말을 들으면 마음이 불편했으며 도량이 넓지 못했다. “많은 강물은 바다로 흐르고…..바다는 육지보다 넓고, 하늘은 바다보다 넓으며, 사람의 흉금은 하늘보다 넓다”와 같지 못했다.

나는 대법 수련자이다. 대법의 문에 들어서자 자비하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해도 대꾸하지 않는다”(>)를 가르쳐주셨다. 지금까지 수련을 만 15년을 했지만 아직도 법이 요구하는 표준에 완전히 도달하지 못했다. 아직도 매우 많은 집착심을 수련해내지 못했다. 지금 정법은 최후의 시기에 이르렀으며 나는 마음을 응당 층층 우주의 중생을 용납할 수 있고, 무집착의 경지에 도달하도록 수련하며, 법을 사부로 여겨 대각자의 넓은 마음을 수련해야 한다고 깨달았다. 나는 법공부를 많이 하고, 수련을 잘하여 사람의 마음을 내려놓고, 부단히 용량을 증가시킬 것이다. 어느 날 나는 연속 5개 관을 넘었는데, 두 번이나 욕질을 당하고 질책을 당했어도 마음은 움직이지 않았다.

한 가지 예를 들면 나는 진상하러 나가서 걸으면서 “빨리 알려라”를 외웠다. 나는 마스크를 쓴 약 40여 세 되는 여인의 앞에 가서 웃으면서 “몇 시예요?” 하고 물었다. 그리고 오가는 말을 몇 마디하고 나서, 대법의 좋은 점을 말했으며 이미 전 세계 114개 국가와 지역에 전해졌고 파룬궁은 억울한데 대법제자 몇 천 명이 엄중한 박해를 받았으며, “천안문 분신 사건”은 가짜라는 등등을 말했다. 또한 마음속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성심껏 외우면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으며, 마스크를 쓸 필요가 없다.’ 라고 생각했다. 다시 말하면 몇 층의 마스크 천조각이 어찌 바이러스를 막겠는가?

내가 “3퇴”를 하면 평안을 보증한다고 말하니 그녀는 즉시 화를 내면서 “나는 퇴출하지 않겠다. 이 노인이 미쳤나? 어떻게 가입한 당인데 무엇 때문에 퇴당하라는 것인가?”라고 소리쳤다. 나는 그녀에게 “장자석”을 이야기해 주었으나 그는 근본 듣지 않고 손가락질 하면서 나를 반당(反黨)이라고 말했다. 나는 마음속으로 매우 평온하게, ‘그를 구하자 꼭 그를 구하자.’라고 생각했으며, 또한 속으로 ‘자비는 안 좋은 일체를 용해시켜 천지에 봄이 오게 하고 정념은 세상 사람을 구할 수 있도다.'(> )를 생각했다.

이때 그녀는 나에게 당신은 퇴직했나요? 당신은 공산당의 돈을 받으면서 또 공산당을 반대한다고 했다. 나는 속으로 엄하게 ‘그 입을 다물라.’ 하면서 그를 제지했다. 그녀는 정말 소리내지 않았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주었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하여 나는 공산당이 대법을 파괴하고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것을 반대한다고 말했다. 헌법에서 신앙의 자유가 있다지 하지 않았는가? 그것이 누구에게 자유를 주었는가? 표리가 부동하게 국민을 기만한다. 공산당이 나에게 돈을 주었다고? 그러나 나는 그에 대한 공헌을 한 것이다. 내가 누구에게 일을 해주면 누가 돈을 주어야 한다. 밥을 빌어먹고 폐품을 줍는 이에게는 왜 주지 않는가? 다시 말하여 이 돈도 그것의 것이 아니라 국민들이 납세한 돈이다. 그중에는 너와 내가 포함되어 있다. 당신은 속지 말라. 공산당이 당신에게 돈을 줄 수 있을지 몰라도 명(命)을 보존해줄 수 있는가? 파룬궁은 당신에게서 돈 한 푼 받지 않고, 우리 사부님께서 자비하시기에 나더러 당신을 구하라고 했고, 당신에게 아름다운 미래를 줄 것이다. 당신이 보라, 독감, 사스 등 병독, 전염병이 전 세계로 퍼져 도처에 있다. 당신은 어느 파룬궁 수련자가 마스크를 쓴 것을 보았는가? 그것은 대법을 저촉하고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나쁜 사람을 도태시키는 것이다.

내가 온화하고 내심있게 그에게 말하니 그는 연속 “그래요. 그래 그래.”라고 했다. 나는 서둘러 “당신은 당, 단, 대에 가입하지 않았는가? 하늘이 중공을 멸망시키려 하니 빨리 탈퇴하여 평안을 보증하라.”고 말했다. 그녀는 고개를 끄덕이며 감사하다고 하면서 대답했다.

나는 더욱 심각하게 파룬따파(法輪大法)의 박대정심함을 체험하고 자신도 모르게 “사부님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문장발표: 2009년 10월 2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10/26/21110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