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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善)은 사람의 마음을 개변할 수 있다

글 / 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10월 27일】 나는 사당(邪黨)의 감옥에 불법감금된 적이 있다. 감옥에 60여 세 되는 언니가 있었는데, 그녀는 대법제자를 접촉한 이후로 항상 우리를 반대했다. 동수들은 모두 선한 마음으로 그녀에게 박해에 대한 진상을 이야기해 주었지만 그녀는 계속 교란하고 대법을 반대했다. 나중에는 나에게까지 차례가 돌아와 나는 세 번째로 그녀에게 진상을 이야기해 주었지만 그녀는 한 번 또 한 번 이유를 찾아 내가 진상하고 연공하는 것을 교란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문제에 봉착하면 안으로 찾고, 속인의 마음에 끌리지 말아야 한다”는 말씀이 생각났다. 그리하여 나는 그래도 선의(善意)로 그녀를 대하려고 노력하면서 방법을 대어 그녀에게 진상을 이야기해야 할 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그녀 배후의 사악한 요소를 청리해야만 했다.

나중에 그녀는 내가 진심으로 그녀를 선량하게 대하는 것을 보고 미안해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는 감옥의 다른 숙소로 갔다. 거기에서 범인들은 그녀를 멸시하면서 항상 욕하였기에 그녀는 견디기 어려운 나머지 심장병에 걸리게 되었다. 그녀는 슬그머니 나와 사이가 좋은 사람(역시 법을 얻은 사람임)에게 찾아가, 그녀가 심장병에 걸렸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나에게 물어보라고 하였다.

나는 그에게 쪽지를 써서 진심으로 대법이 좋다는 것을 믿을 뿐만 아니라 날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외우라고 알려 주었다. 그녀는 쪽지를 본 후 내가 말한대로 그렇게 했다. 한 달 정도 기간에 심장병이 정말로 나았다. 그녀는 매우 기뻐하면서 집에 돌아간 후에는 꼭 파룬궁을 배우겠다고 했다. 뿐만 아니라 그녀는 주변 사람들에게 파룬궁이 좋다고 사실을 이야기했다. 그녀의 신변에 있던 한 언니가 말하기를 자기 온 몸은 아프지 않은 데가 없어 매우 괴롭다고 했다. 그녀는 그 언니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외우라고 알려 주었다. 그 결과 그녀도 정말 아주 빨리 낫게 되었다.

문장발표 : 2009년 10월 2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10/27/21117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