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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업관을 돌파하여 대법을 실증하다

글/ 후베이(湖北)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10월13일] 나는 1995년 말에 대법 수련에 들어온 로 대법제자인데, 금년에 57세이다. 그 당시 나는 여러 가지 병을 가지고 들어왔는데, 수련하여 얼마 되지 않아, 각종 질병이 기적적으로 모두 좋아졌다. 나는 파룬따파는 너무나 신기하다고 생각 하였다. 1996년 초에 나는 쌍둥이 딸들을 수련하게 이끌었다. 마누라는 수련하지 않지만, 그도 “파룬따파는 좋다”라고 굳게 믿기에 사람을 만나면 파룬궁은 우리 가족들에게 복을 가져다 주었어요, 온 가족이 십 몇년간 약 한알 안먹고, 병원 한번 가지 않고 건강히 지내고 있어요.”라고 말 하곤 하였다.

이 십몇년간의 수련 와중에 나는 1999년 “7.20”의 잔혹한 진압을 경과했으며, 전 가족이 사회로부터, 친적 으로부터 종종 오는 압력을 담당해야 했으나, 한시각도 수련을 느슨히 하지 않았다.

2008년 9월 29일 저녁 6시쯤 나는 갑자기 뇌일혈 증상이 나타났다. 당시 마누라 혼자 집에 있었는데, 나는 단번에 움직일 수 없었고, 말도 할 수 없었으며, 의식이 모호했고, 입에서는 흰 거품이 흘러나왔는데 토하려고 하여도 토할 수 없었다. 마누라는 나를 끌어다가 침대에 반드시 눕혀 놓은 후, 사부님의 설법 녹음 테이프를 틀어 놓았다. 그러나 마누라는 필경 속인이어서 아들, 며느리, 손자, 손녀. 딸 까지 모두 불러왔다. 딸은 이런 상황을 보더니 쉴 사이 없이 나를 위해 발정념 하면서, 나에게 사악의 교란을 승인하지 말라고 하였다. 사위는 매우 조급 해 하면서 나를 병원에 보내려고 하였다. 그때 나는 단호하게 병원으로 갈 것을 거절 하면서, 구세력의 안배와 교란을 승인 하지 않았다.

그후 며칠간 나는 매일 침대에 누워서 사부님의 설법을 들었는데 의식이 점차 뚜렸해졌다. 9일째 되는 날 나는 행동이 아직 자유롭지 못한 상황에서 일어나서 연공을 하기 시작 하였다. 이 과정에서 매우 많은 고통을 겪었다. 내가 매일 법공부와 연공을 견지하였기 때문에 나의 상태는 점차 좋아졌고, 생활도 천천히 자립할 수 있게 되었다. 가족들도 모두 기뻐하였다. 그 며칠간 친구들과 친척 들이 많이 와서 나를 보고 병원에 가라고 권하였으나 나는 그냥 웃으면서 그들에게 알려 주었다 만약 파룬궁이 아니었더라면, 9월29일 저녁에 나는 없어졌을 것이다. 오늘 당신들을 볼 수 있는 것도 파룬따파가 나를 일어 나게 하여서 입니다”라고 말 하였다.

11월 25일 시골에 있는 고향집 조카가 결혼하게 되었다. 법을 실증하고, 대법을 널리 알리고, 대법과 인연이 있는 사람들을 구도하기 위해, 나는 마누라와 함께 고향에 갔다. 일찍 나를 본 사람들은 현재 나의 건강한 상태를 보고, 자립할 수 없던 사람이 약 한 알 먹지 않고, 침 한 대 맞지 않고 몇 십일 사이에 병이 다 나았는데다가, 또 백리 밖에서 차를 타고 이곳 까지 온 것을 보고, 이 파룬궁이 너무 신기하다고 말 하였다. 나는 이 기회를 빌어 신입하여 대법의 진상을 알렸으며, “3퇴하여 평안하게 하라”고 권하였다. 내가 자신의 직접적인 경험으로 법을 말 하였기에,매우 많은 사람들이 진상을 믿었고, 3퇴 하였다. 그들이 구원될 수 있는 것이 나의 소원 이었기에 나는 그들로 인하여 매우 기뻤다.

지금 이 한단락의 경력을 써내는 것은 아직도 병업 마난 중에 있으면서 돌파하지 못한 노년 동수들은 법 공부를 많이하고, 정념을 견정히 하여 되도록 빨리 제고하여 마난을 돌파하여 대법을 실증하는 아주 좋은 작용을 할 것을 희망해서이다.

문장완성: 2009년10월1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9/10/13/21028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