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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공부팀에 대한 건의

글 / 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9월 6일】

여기에서 나는 일부 불량한 현상을 말하려 하며 그런 후 자신의 건의를 제출하려 한다. 내가 발견하건대 어떤 법공부팀은 법공부할 때 일부 결함이 있다.

1. 법공부후 법에서 교류하여 씬씽(心性)을 제고하는 것이 아니라 법공부는 책을 읽은 것으로 하고 책을 읽은후 다른 사람을 수련시키며 일은 일로 끝난다

바로 법공부할 때 속도를 추구하고 법공부한 후에는 법을 한쪽에 밀어놓는 것이다. 그런 후 협조인이 말하기를 현재 하나의 어떠어떠한 일이 있는데 우리는 그를 돕고자 한다고 한다. 그런 후 동수들은 너 한마디 나 한마디 식으로 자신의 견해를 무질서하게 앞다투어 발표한다. 또한 동수에게 아주 많은 방법(개인관념)을 내어주는데 모두 자신의 각도에 서서 말하고 있는 것이며 완전히 상대방의 정황을 고려하지 않는다. 어떤 것은 심지어 법에 있지 않으며 오히려 사람의 관념으로 가늠하고 있으며 어떤 것은 심지어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려 하며 상대방의 실제 정황과 접수능력을 고려하지 않는다. 이러한 표현이 법에 있지 않음을 지적하게 되면 협조인이 우선 막아서며 우리가 이 몇 년동안 이렇게 걸어왔다고 하면서 좋지 않을 것이 없다고 한다. 그럼 이러한 문제는 왜 줄곧 해결되지 못하고 있는 것일가? 왜 병업의 방식으로 혹은 불법(不法)적으로 붙잡혀 박해를 받고 있는 것이 아직도 존재하는 것일까? 또 병업의 형식으로 육체를 잃게 되는 것일까? 여전히 우리는 수련의 표준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다.

2. 열심히 명혜주간을 읽지 않아 정법노정을 따르지 못하고 있다

주간의 내용을 언급하였을 때 모르고 있으며 보았다고 하나 기억하지 못한다. 지적하여 주면, 당면에서 진상을 해야 한다고 구실을 대면서 시간이 없어서 자세히 읽지 못한다고 한다. 스스로 명헤망에 오르지 못하는 것은 더 말할 것도 없다.

3. 면전에서 진상을 알리는 것은 자신을 착실히 수련하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표현은 도처로 다니며 수량을 추구하고 질량을 강구하지 않는다.(사례 : 사람을 보기만 하면 알린다. 당신은 어디에 가입하였어요? 퇴출하세요! 상대방이 대답하든 말든 퇴출한 것으로 한다. 이것이 바로 하루에 70여 명을 퇴출시켰다고 하는 한 수련생이 붙잡힌 후, 그녀와 협조했었던 수련생이 나에게 들려준 진실한 이야기이다) 수량이 많을수록 자신의 위덕이 더욱 크다고 여기고 있다. 진상을 알려 퇴출하게 되면 기뻐하고 그렇지 못하게 되면 마음이 움직이고, 오히려 상대방을 구할수 없는 것으로 판단하지 법리상에서 자신의 어떤 마음이 장애하여 조성된 것인지를 찾지 않는다. 법리상에서 교류할 때면 듣기 싫어하며 개인의 집착에 부딪치는 것이 있으면 겸허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도리어 상대방을 비난하기를, 당신은 응당 나가서 진상을 알려야 하며 여기에서 이렇게 많은 말을 하여서는 쓸모가 없다고 한다.

이러한 부류의 동수들의 잘못된 인식은 자신만이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다른 사람들은 말만 하고 있을 뿐이지 일하지 않는다고 여긴다.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는 것을 진상을 알리는 유일한 방식(바로 단편적으로 강조)으로 보고 있다. 그에게, 스스로 인터넷에 접속하는 것을 배워 힘이 닿는대로 자료를 통한 진상활동을 하라고 하면 말하기를 나는 시간이 없다, 나는 나가서 진상을 알려야 한다 라고 한다. 어떻게 알리고 있는가 묻게 되면 대답은 대온역이 유행될 것임을 한바탕 말하며 오직 중공의 사악한 당에서 퇴출하여야 만이 명(命)을 보존할 수 있다는 식으로 알린다고 한다. 들어보면 사람을 놀라게 하는 것이 들어있다. 집안 식구들과의 사이가 긴장되었고, 줄곧 집안 사람들을 원망하면서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한다.(한번은 집안 사람들과 싸운 후 거리에 나가서 진상을 알리다 악인에게 붙잡혔다. 이 수련생은 지금 자신의 부족함을 인식하였고 내가 그의 이야기를 써내기를 바랐다)

이상의 불량한 현상을 말함은 누구를 책망하려는 것이 아니며 동수들을 일깨워주기 위한 것이며 법에서 인식되어 그것을 닦아버리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손실은 바로 마음을 닦지 않음으로 조성된 것이며 이것이 바로 우리들이 제고하는 것을 가로막고 있는 가장 큰 장애이기 때문이다.

이에 대하여 명혜망을 통하여 여러분에게 하나의 건의를 제기하려 하며 물론 이것 역시 잘하고 있는 법공부팀에서 이미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예를 들면 우리는 매번 3시간 동안 법공부를 한다. 2시간은 법공부하고 그런 후 법공부 후의 체득을 이야기하며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어느 단락의 법이 자신의 수련 속에서의 부족을 지적한 것이며 응당 어떻게 법에서 제고해야 할 것인가 등등을 말하는데, 기본적으로 30분간 사용하며 순서있게 사람마다 모두 말하게 하며 한 사람이 말할 때 다른 사람은 조용히 들으며 법으로 가늠하여 비학비수한다. 다음 30분간은 당면한, 진상을 알림에 있어서 우리가 공동으로 협력하여 무슨 일을 해야 하며 어느 지역에 어떤 지원과 보충이 수요되는가 등등을 말한다. 이렇게 견지한 결과 매 사람마다 제고됨이 아주 빠르고 동수들의 중생구도에서의 효과도 점점 좋아졌다. 사람마다 모두 나가서 알리고 지속적으로 한 사람에게 똑똑히 알리며 한 주 두 주가 지난 후 진상을 명백히 알게된 사람은 집안의 사람들과 친척친우들의 명단을 우리에게 가져다 주거나 혹은 주동적으로 자료를 요구하여 배포하려 한다. 또 공을 배우려는 사람도 있으며 이렇게 한 사람이 배우기 시작하자 잇따라 친척친우들이 모두 배우게 되었다.

현재 이러한 살아있는 매체는 그 발효반응이 우리들의 신변에서 일어나고 있으며 조용히 발생되고 있다. 법리에 대한 인식이 제고됨에 따라 우리 매 사람의 기능도 전면적으로 제고되고 있으며 이 몇 년간 우리는 거의 모든 항목을 모두 진행하여 왔다. 매 하나의 항목을 할 때마다 단 한마디라도 한장의 전단지라도 혹은 하나의 소책자, 한 장의 CD(모두 우리의 예리한 법기이다)에 있어서도 우리는 늘 세인의 접수능력과 상대방의 반응에 주의하였다. 오직 중생을 구도할 수 있으면 우리는 하였다.(구체적인 것에 대해서는 더이상 언급하지 않겠다) 그리하여 진정으로 대법제자가 마음을 써서 하고 있음을 체현하였다.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있다”는 법리를 몸소 실천하고 실증하였다.

법공부를 통하여 우리는 사악한 낡은 세력이 능히 존재할 수 있는 하나의 가장 큰 구실은 바로 대법제자를 성취시키려는 것이다. 그 때문에 감히 비로소 그것들도 도태시키려는 중공사당을 이용하여 중국대륙에서 “쩐싼런(眞善忍)”을 수련하여 좋은 사람이 되려 하는 군체에 대하여 박해를 발동하게 되고 동시에 그것들이 안 된다고 보여지는 수련인들을 도태시키려 하고 있다. 만일 우리 매 대법제자가 사부님의 말씀을 듣고 대법의 법리의 지도하에 자신을 수련한다면 그것이 바로 전반적으로 철저히 낡은 세력의 일체 배치를 부정하는 것이며, 그것들은 곧 존재할 수 있는 구실을 잃게 되며 그것들은 곧 해체될 것이다.

써내게 된 것은 법을 실증하려는 것이며 우리가 능히 공동으로 제고되기 위함이며 우리가 능히 법에서 법을 인식하여 정체를 형성하기 위함이며 하루빨리 성숙하여 원만하여 사부님을 따라가기 위함이다.

층차의 제한으로 잠시 이 한 점에 대하여 인식하였으며 대법 동수들이 원용하여 보충하고 자비롭게 지적해주기를 바란다.

문장완성: 2009년 9월 5일

문장발표: 2009년 9월 6일

문장수정: 2009년 9월 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9/9/6/20780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