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현지 사악을 폭로함에 세심하고 힘이 있어야 한다

글/ 산둥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7월 30일] 정법은 이미 최후의 최후에 이르렀다. 아직도 허다한 사당 관원, 악경은 대법제자를 미친 듯이 박해를 하며 사납게 날뛴다. 개인적으로 인식하기에, 악인을 폭로하는 힘이 부족하여 두려워 떠는 작용을 하지 못하였으며, 악인이 외부 여론의 압력을 느끼지 못했다고 여긴다. 이 일을 겨냥하여 나는 본 지역의 악인을 폭로한 한 가지 사례를 말하려 한다.

산둥 칭다오시에 한 스웨이빙(石卫兵)이라는 악인이 있는데, 핑두(平度) 공안국에 임직하고 있다. 99년도에 사당이 파룬궁을 진압할 때부터 그는 본 지역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는 데 참여했다. 박해를 적극적으로 하여 점차적으로 정보과 과장으로부터 국보대대 대장이 되었으며 파룬궁을 박해하는 일인자로 되었다.

사부님께서 《현지의 민중을 향하여 현지의 사악을 폭로하자》는 평어를 발표하신 후부터 본 지역의 대법제자들은 스웨이빙이 사는 촌과 주위 촌의 벽에 “하수인 스웨이빙은 세상에서 제일 선량한 사람을 박해했다.”고 래커를 뿌렸다. 뒤이어 진상자료, 스티커가 늘 그의 촌에서 나타났으며 매번 진상자료는 그의 가족들을 지나치지 않았다.

한 번은 현지 대법제자가 현지 파출소에 납치되어 정신병원에 가서 육체와 정신상의 괴로움을 당하여 몹시 고통스러울 때, 스웨이빙이 그의 앞에 나타나 득의양양해 하면서 치료하여 나으니 네가 또 나를 욕하느냐! 라고 말하였다. 스웨이빙은 그의 촌에 나타난 표어를 그가 한 것이라고 여겼다. 이렇다고 해도 진상자료는 또 끊지 않았으며 벽에는 여전히 “스웨이빙에게 충고한다.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정지하라; 스웨이빙에게 충고한다. 대법에 대해 죄를 짓는 것을 정지하라; 스웨이빙은 자신과 친인의 아름다운 미래를 위하여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정지하라.”는 것이 나타났다.

대법제자들은 또 스웨이빙의 고향 친척들에게 얼굴을 맞대고 진상을 했다. 그의 어떤 친척은 삼퇴를 했으며, 어떤 친척은 비록 삼퇴를 하지 않았으나 대법에 대해 저촉 정서가 없었다. 그의 친척들은 그를 대신하여 그가 이미 칭다오에 전임되어 지금 파룬궁을 관할하지 않는다고 숨겼다. 스웨이빙이 대법제자를 박해한다는 소식은 여전했다.

스웨이빙은 하나의 대 가족이다. 그는 매년 설날이면 부모님을 뵈러 집에 돌아가 가족들과 함께 모인다. 2007년 설 전에 대법제자들은 선을 권하는 편지를 써서 그의 형님의 집 문틈에 끼워 놓았다. 편지에는 스웨이빙이 관할하는 지역의 모든 대법제자 또는 가족들이 받은 고통과 상해가 모두 스웨이빙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으며 그에게는 회피하지 못할 책임이 있다고 명백히 쓰여 있었다. 또한 선악은 보응이 있는 것으로서 대법을 박해하면 자신과 가족에게 무한한 고통과 재난을 가져오게 된다고도 쓰여 있다. 마지막에는 그와 그의 친척들이 아름다운 미래가 있기를 진심으로 희망하며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정지하고 공적을 세워 이전의 실수를 만회하라고 섰다.

후에 스웨이빙이 부서를 전임하여 파룬궁을 관할하지 않는다는 소식이 재빨리 전해왔다.

나는 매 대법제자들이 모두 중시하기를 바란다. 조건이 있으면 악인의 범죄 사실을 제공하라. 악인과 악인의 고향, 친한 친구, 자녀의 주소와 전화번호가 있으면 제공하라. 악인을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 앞에서 그의 진면모를 노출시키자.

문장발표 : 2009년 7월 30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7/30/205454p.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