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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책임을 정확히 인식하고 사람을 많이 구도하자

글 / 경주(轻舟)

[명혜망 2009년 8월 3일]

많은 동수와 마찬가지로 사부님의 최근 설법을 들은 후 좋은 감수가 많았다. 우리의 수련상태는 법이 우리에 대한 요구에 도달되지 못하였으며, 현재 구도될 수 있는 사람 수는 사부님께서 요구하시는 것과 여전히 상당히 큰 거리가 있다. 우리의 정체의 부족으로 정법의 뒷다리를 잡고 있으며 박해로 하여금 계속적으로 존재하게 하고 있다. 나는 사부님의 무량한 자비를 느꼈다. 따라서 우리도 애써 노력해야 되는 것이 아니겠는가.

>에서 우리 매개 대법제자는 모두 세인을 구도해야 하는 것을 책임지고 있음을 알았다. 매개 대법제자가 뒤덮고 있는 범위 내에 있는 이러한 사람은 가능하게 주로 이 대법제자에 의하여 구도되어야 할 것이며, 그들의 상태와 이 대법제자의 상태는 긴밀히 상관되어 있다. 만일 이 대법제자가 “세 가지 일”을 모두 아주 잘하고 있다면, 그럼 그가 뒤덮고 있는 사람은 능히 진상을 알고 구도될 것이며 점점 더 많아질 것이며 심지어 모두 능히 구도될것이다. 만일 이 대법제자가 정진하는 것이 부족하고 심지어 속인 속에 미혹되어 있고 걸어나와 진상을 알리지 못한다면 그와 대응되는 세인과 중생은 가능하게 구도될 기회가 있기 어려울 것이다. 그럼 내가 생각하건대 그가 뒤덮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 능히 진상을 알고 구도될 수 있는 비례가 가능하게 아주 작아질 것이다. 바꾸어 말하면 우리는 실제상 모두 자신을 위하여 하고 있는 것이다.

동수들은 교류 속에서 지적하기를 지금 여전히 일정한 비례의 수련생이 정진하는 것이 부족하며 혹은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도하는 일을 하지 않고 있어, 그들이 책임지고 있는 그 부분의 중생으로 하여금 위험한 경지에 처하게 하였으며, 역시 정체상에서 능히 구도되어야 할 사람 수가 부족해지게 되는 중요한 원인으로 되었다고 하였다. 물론 만일 사람의 마음을 지니고 진상을 알린다면 효과도 아마 떨어질 것이다.

제한된 시간 내에 능히 더욱 많은 세인을 구도하여, 능히 사부님께서 요구하시는 사람 수에 도달되는 것은 법리상에서 이해하건대 걸어나온 대법제자가 “세 가지 일”을 더욱 잘 할 수 있으며 자신을 잘 수련하면 사람을 구도하는 효과로 하여금 점점 좋게 할수 있으며 자신이 뒤덮고 있는 사람이 능히 구도될 수 있는 것이 더욱 많아질 것이다. 뿐만 아니라 정진함에 부족하고 아직 걸어나와 진상을 알리지 못한 수련생에 대하여 고무격려하는 작용을 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그들이 뒤덮고 있는 사람들로 하여금 진상을 알고 구도될 수 있으며, 그들 대법제자로서의 사명을 완성할수 있는데 이것도 아주 중요한 것이다.

수련인으로 놓고 말할 때, 사부님의 말씀을 듣는 것은 당연한 것이며 또한 반드시 그래야 한다. 정진함에 부족하고 나오지 못하는 사람은 기실은 바로 사부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 것이며 배후의 주요한 장애는 가능하게 바로 두려운 마음이나 안일함 등등 일 것이다.

근래에 한 수련생이 >에서 석가모니 제자가 욕조를 청소하는 것을 공부하면서 일부 체득이 있는 것을 듣게 되었다. 석가모니가 욕조를 청소하라고 하였으나 그 제자는 즉시 사부가 말씀하신 대로 가서 하지 않았고, 생각이 다른 곳에 가 있었다. 여러 차례에 거쳐 그 제자는 비로서 명백해졌으며 욕조를 깨끗이 청소하였다. 지금 사부님께서 우리더러 진상을 잘 알려 사람을 구도하는 일을 잘하라고 하셨으며, 이것은 우리의 사명이라고 하셨는데 일부 수련생은 전심전의로 사부님께서 요구하시는 대로 가서 하지 않고 있다. 오히려 걸어나오지 못하고 각종 구실을 찾아 자신의 집착심을 뒤덮고 있다. 이러한 심태는 기실 법을 잘 인식하지 못한 것이며, 사부님께서 요구하시는 대로 하지 못한 것이다. 하나의 대법수련생으로서 사부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우리의 사명을 완성하지 못한다면 “대심판”할 때 어떻게 할것인가?

어느 날 내가 >의 에서 “과거에 수련하는 사람은 밧줄을 타고 들어간 후, 밧줄을 끊어버리고 동굴 속에서 수련했는데, 수련해 내지 못하면 그 안에서 죽어야 했다.”를 공부하면서 흠찟 놀랐다. 이전의 잠재의식 속에 이것은 과거의 수련인을 말할 것이라고 여겼다. 이번에 나의 사상은 갑자기 의식하기를(기실은 점오하여 일깨워 주신 것임) 이것도 나를 말하고 있는 것이며, 우리를 말하고 있는 것이구나를 알게 되었다. 사부님의 정법 속에서 만일 우리가 속인 속에 미혹되어 길을 잃어버리고 자신의 서약을 실현하지 못한다면 이후에 더는 기회가 없으며 영원히 돌아갈 수 없고 역시 속인 속에서 썩어가며 죽게 된다. 기실 기타의 세인에 대하여서도 마찬가지이며, 만일 우리가 능히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 구도되지 못하게 된다면 이러한 고층에서 내려온 생명도 미래가 없게 되는 것이다.

나는 사부님의 뉴욕에서의 설법을 들으면서 하나의 비교적 깊은 체득이 있다. 바로 정말로 자신의 사유를 개변하고 마음이 중생의 안위와 연계되어 있으며 사람을 구도하는 것을 중하게 보고 동시에 또한 사부님의 >에서 말씀하신 “마음은 사람을 제도하는 데에 있다”데에 대하여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 내가 생각하건대 우리가 말법시기에 법을 얻었고 대법제자로 되었다면, 응당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가서 해야 하는 것이다. 속인의 말로 표현한다면 사부님의 말씀은 절대로 제자에 대한 손실이 없으며, 오직 제자한테 좋은 점만 있는 것이다. 기실 낡은 세력이 만들어 낸 마난과 가상은 무수한 실천에서 증명되다시피 중국대륙의 박해의 환경하에서도 진정으로 신사신법하고 사부님의 요구대로 “세 가지 일”을 잘 한다면 아주 안전하다. 왜냐하면 우리는 시시각각 사부님과 호법신이 보호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법시기의 대법제자의 위덕은 높으며 책임 또한 크고 요구도 높다. 이것은 정법수련은 아주 엄숙함을 표명하며 우리의 기연은 바로 이 한 차례이며, 만일 스쳐 지난다면 곧 영원히 속인 속에서 훼멸되어 갈 것이다.

개인의 체득이며 부당한 곳은 자비롭게 지적하여 주시기 바란다.

문장완성: 2009년 8월 1일

문장발표: 2009년 8월 3일

문장수정: 2009년 8월 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정법수련 이성인식
문장위치: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9/8/3/20575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