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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념(神念)’과 ‘인념(人念)’

글/ 대륙 대법제자 안심(安心)

【명혜망 2009년 7월 27일】 근래 현지 ‘610’ 악인과 경찰소 악인이 합작해 우리 지역 동수 몇 명을 납치 박해했다. 어떤 수련생은 정념정행하여 사부님의 가호 하에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왔으며 어떤 수련생은 도리어 진일보로 박해를 받았다. 두 가지 사례를 들겠다.

정념으로 마난을 대해 마귀굴에서 탈출

우리 지역 동수 갑은 납치당할 때 마음속으로 일체 개인 관념을 내려놓고 악경들에게 “당신들에게 알려주겠는데 당신들은 내 입으로 그 어떤 사람도 알아낼 생각을 하지 말라. 당신들이 그들을 잡는 것을 허락하지 않겠다. 당신들이 하는 것은 모두 천리에 어긋나는 나쁜 짓들이다. 이전에 내가 당신들에게 무엇이든 다 말했으니 당신들이 알아서 하라. 미래가 어떤가는 당신들 자신이 선택하라.”하고 말했다.

구치소에서 몇 번이나 심문했는데 동수 갑은 정념을 견정히 하고 입을 다물고 말하지 않았으며 그 어떤 동수도 팔지 않았다. 한 달 후 신체검사할 때 고혈압 증상이 나타났다. 혈압이 260/160이 나오자 악인들은 인명사고가 날까 두려워져 재빨리 동수 가족에게 통지하여 그를 집으로 데려가게 했다. 동수 갑이 집에 돌아오니 고혈압 증상이 소실되었고 곧 정상으로 회복되었으며 다시 정법의 거대한 물결 속으로 뛰어들었다.

인념으로 마난을 대해 노동교양을 받다

동수 을은 납치된 후 악경이 컴퓨터, 프린터 등의 설비가 어디서 왔으며 기술은 누가 가르쳐주었는가 따져 물었다. 아울러 자신이 직접 산 것이면 몇 년을 더 판결한다고 공갈 협박하면서 다른 사람이 준 것이면 몇 년 적게 판결한다고 했다. 사악은 대법제자를 망치게 하려고 대법과 대법제자에게 미안한 일을 하게 한 것이나 을 수련생은 사람마음으로 두려워서 설비의 출처와 대법제자의 이름을 말했다. 며칠 후 그가 팔아먹은 대법제자들은 집을 수색당하고 납치되었으며 을 동수 역시 일 년 반 노동교양을 받았다.

‘정념(正念)’은 우리가 장기간의 수련 중에서, 마난 중에서 “대법과 사부님에 대한 견정한 신념이고 대법 법리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인식이다. 일에 봉착해 고려하는 기점은 완전히 법에 서서 완전히 정법 법리에 부합되는 일념이라야만 비로소 신(神)의 정념이다. 이렇게 하자면 우리가 장기간 안정적으로 법공부를 하고 온 몸과 마음으로 정법의 거대한 물결 속에 뛰어들어 견정하게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수련 중에서 자신을 제고하며 자신의 정념을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인념(人念)’은 속인의 거센 홍류의 흐름 속에서 장기간 형성된 것으로 사(私)를 위한 것이며 일에 봉착하면 밖으로 찾고 책임을 밖으로 민다. 목적은 자신이 상처 받지 않기 위해 보호하려는 것이다. 속인 중의 것은 모두 반대로 된 것이기에 사람들이 종종 옳다고 여기는 것은 사실 모두 틀린 것이며 고층의 이치로 가늠하면 사람의 이치는 우주의 특성을 위배한 것이다. 수련하는 사람이 관건적 시각에 인념을 움직여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수련생을 팔았다면 그것은 단지 옳고 그른 문제가 아니며 너무나 나쁜 일을 한 것으로 죄가 가볍지 않다.

만약 ‘정념’을 사용한다면 그럼 자신은 곧 비할 바 없이 높고 큰 정신(正神)이며 위덕이 거대하여 그 악인이 당신을 보기만 해도 고개를 돌리고 가버린다. 그것은 바른 것을 두려워하는데 그것은 사악한 것이다. 사람이 어찌 신을 박해할 수 있겠는가? 그것이 또 어찌 감히 그럴 수 있단 말인가? 그것은 대법제자를 고험할 자격이 없다. 하물면 대법제자는 모두 호법신이 있고 사부님의 법신께서 보호하고 계시는데 무엇이 두렵단 말인가?

개인의 체험이니 부당한 곳은 자비로 지적해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2009년 7월 2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7/27/205317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