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서적 |

법 공부와 발 정념을 잘 해야만 중생 구도를 더 잘 할 수 있다

글/ 대법 제자 밍럔

[명혜망 2007년 2월 27일] 이 역시 사람의 관념이지만 나는 장애를 가지고 있었다. 늘 내가 언변이 없다고 생각했기에 얼굴을 맞대고 진상을 할 때 말을 잘 못한다고 여겨 입을 열기 싫어했다. 조카의 결혼은 진상하고 삼퇴를 권할 좋은 기회였다. 십 여 일 후가 결혼식이기에 최근 며칠 동안 나는 법공부와 발정념을 더 하고 >에서 동수들이 직접 진상한 경험들을 보았다.

조카의 결혼식 날, 나는 언변이 없다는 관념을 가지지 않고 대법 제자는 오직 사람을 구도할 뿐이라는 생각만 있었다. 세인을 구도할 때 오직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는다는 신심으로 충만돼 있으면 하지 못 할 일이 없으며 사부님께서 모두 잘 안배해 주신다. 오직 당신이 진상하는 것만 생각하면 사부님께서는 당신의 신변에서 당신을 도와준다. 그 날 나는 대부분의 시간을 기회를 찾아 단독으로 삼퇴를 권하는데 썼다. 매번 입을 열기 전에 발 정념을 하고 그 다음 마음속으로 사부님 저를 도와 주십시오라고 청하면서 하나 또 하나 구도하였다. 한 두 마디 말에 한 사람씩 탈퇴하여 선후로 27명을 탈퇴시켰으며 호신부도 몇 개 주었다. 나는 정념의 작용을 진정으로 체험하고 깨달았다. 자비로운 사부님께서는 매 시각마다 우리 신변에서 제자를 가호(呵护)하고 계신다. 진정으로 사람을 구도하는 것은 사부님이시고 우리는 오직 정념이 있고 신사신법(信师信法)하여 사람을 구하려는 마음을 갖고 사부님의 요구대로 한다면 진상하고 세인을 구할 수 있다.

한 번은 공공버스에 앉았는데 차 안에는 몇 사람만 있었다. 나는 운전기사 옆에 앉고 승무원이 내 주변에 앉았다. 다른 몇몇 고객들은 뒤에 앉아 있어서 앞에서 말하는 소리를 들을 수 없었다. 나는 먼저 발정념을 하고 운전기사와 승무원이 구도 되는데 장애가 되는 일체 사악한 요소를 모조리 없앴고, 말하기 전에 마음속으로 사부님 저를 도와 주십시오 제자가 언변이 없으니 저를 도와 인연이 있는 사람을 구도해 주십시오 라고 청하였다. 대략 몇 분 후엔 차에서 내려야 했다. 나는 승무원에게 말을 걸었다. “당신의 일이 너무 힘들어 보여요. 아침 일찍 일어나 밤늦게 자면서 쉽지 않지요. 내가 당신들 두 분에게 평안보험을 드릴께요. 우리가 학교 다닐 때 입단하고 붉은 넥타이를 맺지요? 지금은 퇴당, 퇴단, 퇴대하여 평안함을 보장하는 게 유행 입니다……”라고 말했다. 승무원은 “돈을 요구합니까?”라고 물었다. 나는 “돈을 요구하지 않고 무료로 해준다.”고 말했다. 그들 둘은 다 탈퇴하는데 동의하였다. 나는 그들 둘에게 이름을 지어 주었다. 차에서 내릴 때 그들에게 호신부도 주었다.

나는 이전에 진상 할 때 대부분 밤에 나가 진상자료와 9평을 배포하였다. 처음 시작할 때는 수련생이 나를 데리고 나갔는데 내가 발정념을 하고 수련생은 자료를 배포하였으나 후에는 우리 둘이 함께 자료를 배포하였다. 그러나 두려워하는 요소가 늘 나를 장애하고 있었다. 대법제자는 사람을 구도한다. 두려워하는 요소는 내가 아니다. 자료를 배포하기 전에 집에서 여러 번 발정념을 하였는데 어떤 때에는 사상에서 경찰차, 경찰, 붙잡히면 어떻게 하겠는가 하는 가짜가 나타났다. 나는 반응된 이런 나쁜 것들은 구세력의 흑수(黑手), 공산당의 사악한 영혼과 썩은 귀신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리하여 나는 “나는 사부님께서 배치한 길을 걷고 있으며 내가 하는 일은 전 우주에서 가장 바른 것이며 일체 요소가 교란 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1년 남짓 동안 이미 시시각각 발 정념을 하는 것이 양성되어 집에서 가사 일을 할 때나 길을 걷거나 차에 앉거나 내 주변을 지나는 사람이 있으면 비록 그에게 진상을 말하지 않지만 정념으로도 그들이 구도되는 것을 저애하는 요소를 없애 버릴 수 있었다. 자료를 배포하는 과정에서 발정념을 함과 동시에 사부님께 제자를 가지해 달라고 하며 돌아 온 후 다시 발정념을 하여 그 자료들은 인연이 있는 사람들 것이니 하나라도 유실되어서는 안 되기에 악한 사람은 보지 못 한다. 이리하여 매 번마다 순조로웠으며 가끔 교란이 있었으나 그것은 심리 상태가 좋지 못 할 때였는데 제때에 자신의 차이점을 찾아서 고친 후 다시 자료를 배포하러 나갔다.

나와 동수들은 제일 처음 자료를 배포했을 때 나는 늘 뒤돌아보았다. 수련생은 나에게 “당신, 물건을 잃어 버렸어요?”라고 물었다. 나는 “아니요.”라고 대답하였다. 수련생은 “당신은 물건을 도둑질 했어요?”라고 물으면 나는 “아니요.”라고 대답했다. “그럼 무엇 때문에 늘 뒤돌아보아요?” “다른 사람이 뒤 따를까봐 두려워서요.” 수련생은 또 “무엇이 두려운가?” 나는 동수의 의도를 알고 즉시 입장(立掌)하고 사부님의 경문 “당신이 두려워하면 그놈은 와서 붙잡을 것이요, 생각이 바르면 사악은 무너지리니 수련하는 사람은 법을 간직하고 있거늘 정념을 발하면 썩은 귀신 터지리 신이 세상에서 법을 실증하고 있노라 ”(《두려울 것 뭐냐》)를 외웠더니 수련생은 웃으면서 “우리는 대법제자로서 우주에서 가장 올바른 하고 있기에 사악이 두려워한다.”고 하였다.

몇 년 동안 수련의 길에서 나는 넘어지면 기어서 일어났으며 시련 속에서 걸어 지나 왔다. 나에게는 아직도 부족한 게 매우 많다. 어떤 때에는 법공부 하면서 졸고 발정념 할 때 손목이 휘어지며 어떤 때에는 두려워하는 마음이 교란한다. 매번 타성(惰性)이 있고 곤란이 있고 미혹되었을 때 사부님께서는 수련생을 나의 신변에 오게끔 배치하여 나를 지적하여 깨닫게 하신다. 그리하여 자신의 부족점을 찾게 하고 나를 도와 집착을 버리고 나와 함께 법공부를 하고 발정념을 하며 나의 옳지 않은 상태를 규정하고 나를 고무 격려하게 하신다. 법 공부를 많이 하고 발정념을 많이 하여야만 진상을 잘 할 수 있다.

문장 발표: 2007년 2월 27일

문장 분류: 수련 마당문장 위치: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7/2/27/149819p.html

ⓒ 2025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